고객의 상황에 따라 스위치·방화벽 등 각종 네트워크·보안 장비도 '소프트웨어' 하나면 기능구현, 통합관리 끝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지원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서비스 공동 개발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 기술 기반의 '차세대 네트워크 관리 플랫폼' 구현통신·금융 등 산업별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서비스 개발도 공동 진행키로SK주식회사 C&C가 시스코와 손잡고 고객의 상황에 따라 네트워크 수시변경과 스위치·방화벽 등 각종 네트워크·보안 장비도 소프트웨어 하나로 통합 관리 할 수 있는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서비스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양사는 수백~수천대에 이르는 네트워크 장비들을 하나로 통합해 네트워크장비 설정 변경, 에러 진단·조치 등을 한 번에 진행할 ..
지난 10월 말부터 11월 7일까지 약 3주간 IT계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ITU(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전권회의가 부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ITU’는 UN산하 ICT 전문 국제기구이며, ‘ITU 전권행사’란 전세계 193개 ITU 회원국의 ICT 장관이 대표로 참석하여 글로벌 ICT 정책을 최종 결정하는 최고위급 총회이며 4년 주기로 열립니다. 전권회의는 IT계의 올림픽으로 일컬어지며 올해에는 전세계에서 장관급 150여명, 기업 관계자 8000여명이 방문하였습니다. ITU 전권회의의 연계행사로 여러 세미나와 컨퍼런스가 개최되고 있는데,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에 관한 컨퍼런스 “Bigdata World Convention 2014(B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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