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고객 대상 VM웨어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 세미나 개최 ‘VM웨어 기반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및 SK㈜ C&C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 소개 국내에서 최초로 VM웨어 퍼블릭과 프라이빗 모두 제한없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길 열린 것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운영을 위한 핵심 솔루션인 ‘VM웨어’의 모든 서비스를 국내 유일하게 퍼블릭 클라우드를 통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SK㈜ C&C는 이날 세미나에서 ‘VMware on Cloud Z(VM웨어 온 클라우드 제트)’를 발표하며 판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서 제공하는 ‘VM웨어 기반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및 SK㈜ C&C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소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고객들은 클라우드 제트의 클라우..
“15년 전에 ‘카메라’ 하면 ‘필름 카메라’였지만 지금은 ‘디지털 카메라’가 자동적으로 인식되잖아요. 이게 뉴 노멀(new normal)의 쉬운 예인데요. IT 영역에서 클라우드가 이미 뉴 노멀이 되었습니다. 호스팅, 아웃소싱 등은 필름 카메라 처지가 됐고 이제는 클라우드에서 대안을 찾아야 합니다. 클라우드를 더 이상 설명하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한 동안 ‘Why Cloud?’를 이야기 했는데 이제는 구체적으로 ‘How Cloud?’를 제시해야 합니다. Cloud Z가 그 질문에 대한 최선의 대안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SK㈜ C&C Cloud Z 사업본부를 이끌고 있는 신현석 본부장(상무)은 판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오픈을 바로 앞두고 의욕에 차있었다. 이제 출전 준비를 완벽하게 마치고..
비밀(?)의 공간, 관계자 외 출입금지 구역....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내부에 일반인이 들어가 볼 수 있는 기회는 극히 드뭅니다.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보관, 운영되고 있는 특수한 IT 설비시설로 외부인의 출입이 철저히 통제되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그런데, SK㈜ C&C가 IT서비스 업계 최초로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내부를 360도 VR(Virtual Reality) 동영상으로 제작해 구석구석을 실감나게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업계는 물론 언론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지난 8월 25일 공식 오픈한 판교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내 주요 공간들과 시설들을 촬영해 공개한 것인데요. 시공간을 초월해 가보지 못한 곳(공간)을 실제 방문해 체험한 것처럼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VR 기술을 활용해 판..
지난 8월 25일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개최한 Cognitive Cloud Connect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SK주식회사와 한국 IBM이 한국에 클라우드 센터를 오픈하는 행사였는데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례들을 SK주식회사, IBM 및 Digital Innovator들이 고객의 목소리로 직접 들려줬습니다. 또한 행사장 내에서는 클라우드 기반의 다양한 파트너 솔루션과 편리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더 빨라진 클라우드의 속도와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간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Cognitive Cloud Connect 행사 사전등록 부스 현재 각광받고 있는 클라우드 분야 행사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습니다. 냉방을 함에도 ..
사물인터넷부터 모바일, PC, 그리고 통신 네트워크와 데이터센터, 슈퍼컴퓨터, 인공지능(AI)까지 모든 컴퓨팅 환경이 동시에 돌아가는 超연결시대. 모든 서비스는 사실상 네트워크를 통해 클라우드로 연결되고 그 클라우드를 통한 서비스는 다시 새로운 기기와 연결된다. 디지털 격변기 속의 ICT 산업에서 클라우드를 통한 이러한 연결은 모든 영역에서 혁신을 창출했고 급격히 증가한 데이터는 새로운 방식의 비즈니스 시대를 열었다.SK㈜ C&C가 최근 런칭한 클라우드 서비스 브랜드 Cloud Z는 클라우드 서비스의A부터 Z까지 완벽하게 구현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Cloud Z의 ‘Z’는 제트 기류처럼 빠른 속도로 클라우드 관련 기술과 서비스를 이뤄내는 것을 상징한다.Cloud Z는 저성장 시대에 기업들의 IT 비용..
국내 IT 업계에 심상치 않은 전운이 감돌고 있다. Cloud 사업에 주력하는 글로벌 강자들이 국내 IT 시장에 앞다퉈 상륙하고 있다. 세계 최대 상거래 업체 아마존(Amazon)의 클라우드 사업 부문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올해 1월 전세계에서 12번째로 서울에 클라우드 센터를 세우고 가동을 시작했다. 오라클 역시 비슷한 시기 서울에서 ‘Oracle Cloud World’ 행사를 개최하며 클라우드 시작 진출을 알렸다. IBM 또한 우리 SK주식회사 C&C와 함께 경기도 판교에 클라우드 센터를 구축,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 동안 태동기였던 국내 클라우드 시장 선점 경쟁이 글로벌 IT기업들의 진출과 함께 치열해지고 있다. 이러한 세계 IT 강호들 사이에서 국내 IT 업체가 살..
4차 산업혁명, 세상이 어떻게 바뀔까?제 46차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의 핵심 의제는 ‘Mastering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4차 산업혁명의 이해)’ 이었습니다. 경제 포럼에서 과학기술 분야를 주제로 잡다니 좀 의아할 수 있겠지만, 인류사의 4번째 산업혁명이 이미 시작되었고 그 중심에 과학기술 특히 IT가 있다는 것에 모두가 공감하기 때문일 겁니다. 앞으로 전개될 미래는 지금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이 사회에 나와 갖게 될 일자리의 70%가 현재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일자리가 되는 시대, 앞으로 10년 이내에 길거리에 나와 있는 자동차 10대 중 한 대가 무인 자동차인 시대, 인공지능 로봇이 법률 관련 자문과 기업 감사 업무의 상당 부분을 맡게 되는 시대가 될 ..
# 사례 1#헬스케어 전문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A씨는 자신의 건강관리 어플리케이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SK 주식회사 C&C의 에이브릴 플랫폼을 활용했다. SK 주식회사 C&C의 에이브릴 플랫폼은 참신한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A씨는 환자의 건강 상태와 치료법, 처방 등 의료 관련 질문을 자연어로 답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환자들에게 건강 관련 여러 권고사항을 스스로 학습해 제공하는 인공지능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A씨는 SK 주식회사 C&C와 IBM이 국내 인공지능 산업 부흥을 위해 조성한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 펀드’의 지원을 받아 SK 주식회사 C&C 판교 클라우드 센터 주변에서 소규모 스타트업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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