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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긷는 디자인, ‘제리백’

아프리카 우간다에서는 여성과 아이들이 물을 긷기 위해 하루에도 몇 번씩 위험한 길을 걷습니다. 디자인 회사 ‘제리백’ 대표이자 제품 디자이너 박중열 씨는 이들을 돕기 위해 물통 가방을 만들었는데요. 아이들이 물을 뜨러 다닐 때 덜 힘들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시작됐죠.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제리백’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우간다 아이들을 위한 물통 가방 우간다에서는 보통 10살 정도의 아이들이 10L, 그 보다 큰 아이들은 20L의 노란색 플라스틱 물통을 손으로 들거나 머리에 이고 가는데요. 일명 제리캔(Jerrycan)이라 불리는 이 물통은 뚜껑이 없고 무거워서 운반하기 힘듭니다. 또한 인도와 차도가 분리돼 있지 않은 길을 걸어야 해서 교통사고를 당하는 아이들도 많죠. 유니셰프 봉사활동차 우간..

Storyteller/Life Story
2017. 5. 2.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