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른 성장세 속 클라우드, 어디까지 왔나?” 전통적인 IT는 “소유의 IT”였습니다. 기업들은 현재와 미래의 IT 사용량을 산정하고, 이에 따라 IT 자원을 구매하고 관리, 운영해왔습니다. 하지만, 클라우드의 등장과 함께 점차 “소유의 IT”는 사라지고 “빌려쓰는 IT”가 각광받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AWS와 애져(Azure), BlueMix 중 하나는 이미 들어봤을 만큼 클라우드는 이제 사람들에게 제법 익숙한 개념이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웹 하드와 비슷한 형태의 단순 스토리지 영역에서 Google docs나 Salesforce.com같은 서비스 영역으로, 그리고 더 나아가 한 기업의 IT Infra를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으로 활용하는 형태로 점차 그 범위가 확장되고 있습니다. IT 수요에 맞..
Biz & Tech/Cloud Z
2015. 11. 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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