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슨 포 온콜로지(Watson for Oncology)’ 도입으로 각종 최적의 치료법 수십 초 안에 제시 향후 환자·의료진 맞춤형 ‘인공지능 Aibril(에이브릴) 의료 도우미 서비스’도 제공할 것 유방암 3기 진단을 받은 44살 K씨는 최근 유방 일부 제거 수술을 받았다. 이후 혹시 모를 잔여 암세포 제거 재발 방지를 위한 항암치료 약물 선택 과정에서 인공지능 의사 ‘왓슨’을 만났다 왓슨은 300여종의 의학저널과 문헌,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의 임상사례를 종합해 K씨에게 최적의 항암치료제를 제안했다. 이는 외과,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등 여러 진료과로 구성된 건양대병원의 유방암팀 의견과 일치했다. IBM ‘왓슨 포 온콜로지’와 건양대병원 암 환자의 첫 대면 모습이다.SK주식회사 C&C(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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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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