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회항’, ‘Macadamia nut’. 짧은 시간이었지만 강하게 한국 사회를 흔들었던 사건을 생각나게 하는 단어들입니다. 위기 관리라는 측면에서 이 사건을 분석한 책이 있습니다. 위기 관리 전문가인 김호 The LAB h (http://thelabh.com/) 대표와 유민영 Acase (http://acase.co.kr/) 대표의 『평판사회』입니다. 비슷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위기에 대응해 대중의 박수를 받는 기업이 있는 반면, 책임 회피와 정보 은폐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는 기업이 있습니다. 『평판사회』는 기업의 위기 관리를 다양한 시점과 관점에서 바라보고, 효과적인 위기 대처를 살펴 보는 좋은 책입니다.창의 세미나 S(링크) 에서 두 분의 강연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주제는 ‘삶의 여섯 가지 S..
Storyteller/Smart Story
2015. 11. 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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