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에 해당하는 글 548

<9>최동현 부장 (Portal 운영 담당) –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이 책의 원제는 “친구를 만들고 사람들을 설득하는 법(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입니다. 우리는 일을 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을 항상 적보다는 친구로 만들고 싶어하며, 내가 얻고자 하는 바를 위해 상대방을 설득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고,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 못 되었는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책에서는 사람들로부터 호감을 얻는 방법 상대방을 설득하는 방법, 상대를 변화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을 하고, 마지막에는 행복한 가정을 만든 비결에 대해서도 얘기를 하고 있으며, 결론적으로는 ‘상대방이 존중 받는다는 느낌을 갖는 관계를 형성해 나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IT업무 특성상 고객과의 Communic..

너에게 책을 보낸다
2012. 1. 3. 13:33

<8>문운홍 부장 (R&BD 센터 기술연구소 총괄) – ‘관점-다르게 보는 힘’

어떤 사건에 대해 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매우 훌륭한 능력입니다. 직장과 개인의 삶에서 우리는 여러 가지 문제에 부딪치게 됩니다. 시스템 장애, 공부를 싫어해서 속 썩이는 자녀, 회사에서의 크고 작은 의견 대립, 슈퍼 갑 역할을 톡톡히 하려는 고객 그런데 이책은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면 절반은 해결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도 자기최면 같은 대책 없는 긍정을 강요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중간 중간에 예화나 유머가 들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많은 생각에 빠지게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는 큰 글자로 되어 있어 시간이 없다면 키워드 중심으로 빨리 읽어가도 무슨 말인지 요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게 급하게 읽어가는 것은 깨달음과 내적인 변화를 촉진시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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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14. 09:54

<6>차환주 부장 (OS 계약 운영팀) – ‘인듀어런스(The ENDURANCE)’

이 책은 “열정 과 극복”에 대한 교훈이 담긴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11년 아문센의 남극점 정복 이후 유럽은 미지의 세계인 남극 탐험이 유행했던 시기였습니다. 이미 남극점 정복의 실패를 경험한 영국의 탐험가 어니스트 새클턴은 새로운 도전 과제로 남극대륙 횡단을 준비합니다. 처음 목적은 남극 대륙 횡단이었지만, 탐험이 진행될수록 난관에 봉착하면서 목적이 변질되었습니다. 남국 횡단의 부푼 꿈을 안고 출발한 선박이 부빙에 갇히면서 탐험은 고사하고, 목숨조차 연명하기 힘든 극한 상황으로 치달았습니다. 그러자 어느새 목적은 ‘생존’으로 뒤바꿔 버린 것입니다. 하지만 어니스트 새클턴 대장은 이런 절망적인 상황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27명의 동료들을 이끌고 생사를 오기는 남극에서 자기 희생과 살고자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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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24. 10:30

<5>윤재경 부장 (OS Value 혁신팀) – ‘The Shadow of The Wind’

이 책은 2010년 사내 어학과정 ‘아침 영어 반’ 수업 덕택에 연을 맺은 책입니다. 당시 강사는 한번도 수업에 빠지지 않는 제 모습이 기특했는지 개근 상 겸 선물로 주었답니다. 이 책은 스페인에서 나고 자란 소설가 Carlos Luiz Zafon 이 1930~40년대 스페인 혼란기를 배경으로 한 소설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추리 소설 같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문학 작품 속 로맨스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읽는 내내 마치 폭우가 쏟아지듯 과감하면서도 섬세한 필체가 제 잠자는 감성을 깨웠습니다. 스페인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여행 가이드가 되어 줄 것입니다. 혹 이미 그곳을 다녀왔다면 그곳을 상상하며 책 속의 주인공이 되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입니다. 저 또한 이 소설을 읽을 때 왠지 책 속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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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16. 11:37

<4>류구희 부장 (인력 개발팀) – ‘인격론’

처음엔 ‘인격론’이라 해서 고리타분하고 지루하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과는 달리 긴 감동과 여운이 남았던 책입니다. 어쩌면 이 책은 감성적 내용을 기대하고 접근하면 따분하고 어려워 보일 수도 있지만, 내용의 본질에 접근해 본다면 기대이상의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인생의 스승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바쁘게 살아가다 보니 삶의 소중한 가치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 진정한 삶의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난다면 또 다른 인생의 전환기를 맞을 수 있습니다. 2008년.언제나 자신의 인생에 대해 진지하고, 일에 열심인 선배가 있었습니다. 그 분은 가끔 제게 책 한 권을 건넸답니다. 이 책 또한 그렇게 받았습니다. 처음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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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10. 13:16

<3>정은주 부장 (PMO팀) – ‘의식 혁명’

이 책과의 첫 인연은 40대 초반이니까 2000년으로 기억합니다. 40대 초반, 인생의 격동기랄까? 성장의 디딤돌이 될 만한 것이 필요한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의식, 생각의 흐름과 같은 주제의 책을 찾던 중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의식 혁명’은 저에게 '용기(勇氣)'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일깨워 줬습니다. 저자는 ‘용기’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두렵고, 힘들더라도 행동하는 것이 바로 용기이다 “ 라고 말이죠. 40대가 되자 여러가지 두려운 생각에 마음 쓸 일이 많아지더군요. 그래서 시작한 것이 마라톤이었습니다. 하지만 마라톤도 두렵기는 마찬가지더군요. 5km, 10km, 그리고 42.195km를 뛰기 전 “과연, 내가 해 낼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이 절 괴롭혔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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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2. 16:02

<2>김남정 클라우드 컴퓨팅 팀장 – ‘프로페셔널의 조건’

2004년 이 책과 처음 인연을 맺었지요. 당시는 팀이 새롭게 만들어지는 때였습니다.새로운 팀장님도 오셨답니다. 팀 빌딩(Building)에 필요한 업무 분장을 하면서 팀장님께서 팀원들에게 권유한 것이 있었습니다. 개인이 달성할 수 있는 최대의 목표(SUPEX-SuperExcellent)를 세워 보라는 것이었습니다. 보통 팀이나 본부 별 최대 목표치를 지표로 만드는 것은 익숙했지만, 개인의 최대 목표를 지표로 잡는 다는 것은 조금 낯설었거든요. 그래서 좀 당황하기도 했답니다. 그런 제 모습을 보던 팀장님께서 이 책을 권해 주셨습니다. 당시 팀장님은 짧게는 1년 ~ 3년, 길게는 10년 뒤 자신이 어떤 위치까지 갈 수 있을지, 또 그 것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자기계발을 할 것인지, 그리고 나의 가치를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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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24. 22:57

<1>김승환 역량 혁신 본부장 – ‘배려’

2009년에 지인으로부터 선물로 받은 책입니다. 당시 지인은 너무도 감동적이라고 소개하며 강조의 강조를 거듭했었죠. 전염이라도 된 것처럼 한목에 책을 읽고 나서 팀장들에게 추천했습니다. 아니 모두 사줬지요. 많은 사람들이 사소한 일로 싸우게 됩니다. 더욱이 자신과 경쟁하는 상대방과의 관계에서는 그의 약점을 공격하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오히려 상대방에게 자신의 것을 나눠 주면, 결국 나중엔 그 사람 역시 자신에게 마음을 열고 더 큰 믿음으로 다가 올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런 이치는 고객과 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각자가 욕심을 부리기 보다는 서로 원하는 것을 인정하고 배려한다면 비록 당장은 힘들 수 있겠지만 나중에는 상호 윈윈과 신뢰라는 더 큰 열매를 거둘 수 있기..

너에게 책을 보낸다
2011. 10. 18.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