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신문이나 Blog에서 ‘대륙의 실수’라는 표현을 하루에도 몇 번씩 발견할 수 있습니다. 중국 기업들이 생산하고 판매하는 전자 제품들이 기본적으로는 기능이나 디자인 측면에서 평범하거나 부족한 점이 있는데, 간혹 좋은 ‘가성비’를 보이는 제품들이 등장한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Made in China’가 고품질과 거리가 있다는 생각은 이제 지극히 편견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요즘 들어 대륙의 ‘실수’가 점차 대륙의 ‘실력’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듯 합니다. 대표적인 기업이 Xioami (http://www.mi.com/index.html) 입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Xiaomi 4종 세트를 통해 Xiaomi가 어떻게 대륙의 실력을 펼쳐 보이고 있는지 살펴 봤습니다.대륙의 실력 #..
Storyteller/Smart Story
2015. 8. 3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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