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K L&S 글로벌 융합 물류 시스템 ‘KEROL(케롤)’,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비스로 구축∙전환 AWS 버전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비스 플랫폼으로 수입∙통관∙창고∙배송∙정산 등 물류 전반 관리 마이크로 서비스 개발 및 통합 시스템은 물론, 장애관리에도 장점 서비스 수요에 따른 클라우드 이용량 자동 조절에 자동 백업 기능도 갖춰 물류 서비스별 AI, IoT,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기술 및 서비스 접목 추진 SK㈜ C&C가 글로벌 융합 물류 시장에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비스 도입 바람을 일으킨다. SK㈜ C&C(대표이사: 박성하, skcc.co.kr)는 13일 FSK L&S(대표이사: 고재범, fsklns.com)의 글로벌 융합 물류 시스템인 ‘KEROL(케롤)’을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비스로 구축 전환 완료했..
4차 산업혁명의 배경과 의미를 조명하다 중국 사람들은 '위기(危機)'를 두 가지 의미로 해석합니다. 하나는 위험(위험)을 뜻하고, 다른 하나는 기회(기회)를 의미합니다. 예로부터 중국사람들은 위기가 닥치면 위험을 알되 그 위기 속의 기회 또한 알아차릴 수 있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이처럼 빠른 속도로 다가오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은 ‘위기’일까요 아니면 한걸음 도약 할 수 있는 ‘기회’로 받아들여야 할까요?3저(氐) 시대의 종식,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윤덕룡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제거시팀 선임 연구위원의 사회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1)3氐시대와 한국경제, 2)저성장 극복을 위한 기업대응 방안, 마지막으로 3)사드와 한중경제 의 순서로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산업경제연구실장, 변준영 EY한영 어드바이저리 ..
SK㈜ C&C, IBM과 클라우드 기반 미래 성장 사업 및 글로벌 클라우드 산업 생태계 조성 협력 방안 모색 ICT 융합 물류 통합 솔루션 ‘KEROL(케롤)’과 국내 강소 SW기업 SaaS의 글로벌 확산 지원에 힘 모을 예정 SK㈜ C&C(사업대표 안정옥, www.sk.com)는 안정옥 사업대표가 19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IBM 인터커넥트(InterConnect) 2017에서 IBM의 본사 고위 관계자를 만나 ‘클라우드 기반 미래 성장 사업 및 글로벌 클라우드 산업 생태계 조성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양사는 작년 8월 오픈한 판교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에서 ‘SK㈜ C&C Cloud Z(클라우드 제트)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글로벌 융합 물류 통합 솔루션 ‘KEROL(케..
다사다난했던 2016년 한 해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SK주식회사 C&C도 올 한해 New ICT 사업의 본격화, ICT 지식공유 문화 조성, 구성원 행복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분주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2016년을 뜨겁게 달궜던 SK주식회사 C&C의 7대 뉴스!! 한 해동안 회사에서 일어났던 주요 뉴스들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함께 가져보도록 할까요? 1. SK주식회사 C&C, 인공지능 서비스 '에이브릴(Aibril)'을 선보이다! SK㈜ C&C의 에이브릴 프로젝트가 본격 시작되면서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먼저 올해 5월, IBM의 인공지능 플랫폼 ‘왓슨’과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해 IT서비스와 빅데이터 기술을 인공지능과 결합해..
산업간의 경계가 사라지는 융합과 경쟁의 시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비즈니스 성공의 핵심 경쟁력은 정확한 분석과 예측으로 최적화된 SCM(Supply Chain Management)을 추구하는 준비된 기업에게 있습니다. KEROL은 융합물류(Convergence of Logistics)의 핵심(Key)이라는 의미를 담아 기업의 차별화된 핵심 경쟁력 ‘The Key Of Convergence Logistics’ 추구하는 융합물류 통합 솔루션입니다. SK주식회사 C&C는 New ICT 브랜드이자, 중국 홍하이 그룹 팍스콘의 물류 자회사인 저스다(JUSDA)와 함께 설립한 글로벌 융합물류 합작사 ‘FSK L&S’의 글로벌 융합 물류 신시장 개척의지를 담아 ‘KEROL’을 출시했습니다. KEROL..
FSK L&S 사명, 저스다의 물류 사업 역량과 SK㈜ C&C의 ICT 역량 결합을 통한 글로벌 융합 물류 新시장 개척의지 담아FSK L&S 초대 대표로 고재범 SK㈜ C&C 융합물류사업본부장 선임융합 물류 통합 솔루션 브랜드 ‘Kerol(케롤)’ 도 첫 선12월, 중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물류 BPO 사업 본격 전개내년부터는 ‘융합 물류 ICT 플랫폼 라이선스 및 솔루션 사업’도 실시 예정 SK㈜ C&C가 융합 물류 ICT 플랫폼 기반의 글로벌 물류 BPO 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이날 ‘FSK L&S’가 둥지를 튼 SK㈜ C&C 판교 캠퍼스에서 공식 출범을 기념해 SK㈜ C&C 박정호 사장, 이호수 IT서비스사업장, 유영상 사업개발부문장, 저스다 양치우친(楊秋瑾) 대표를 비롯한 양사 경영진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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