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톤의 컬러가 무척 도회적이고,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도 참 세련됐습니다. 잘 나가는 디자이너의 S/S 시즌 룩이냐고요? 아닙니다. 사회적기업 오르그닷의 환경을 살리는 옷 이야기입니다. 오르그닷은 윤리적 패션을 지향하며 2009년 설립된 사회적기업인데요, 환경을 해치지 않는 천연 소재나 환경을 살리는 재생 소재로 옷을 만듭니다. 그럼, 지속 가능한 행복을 짓는 이야기, 함께 들어보시죠. AFM! 20대 남성 취향 제대로 저격!모노톤의 컬러가 무척 도회적이고,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도 참 세련됐습니다. 잘 나가는 디자이너의 S/S 시즌 룩이냐고요? 아닙니다. 사회적기업 오르그닷의 환경을 살리는 옷 이야기입니다. 오르그닷은 윤리적 패션을 지향하며 2009년 설립된 사회적기업인데요, 환경을 해치지 않는 천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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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1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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