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tware as a Service’의 약어인 SaaS는 기존 소프트웨어를 자신의 PC에 설치하여 사용하는 방식이 아닌 사용자가 인터넷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필요한 만큼 이용하고 비용을 지불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일종이다.

SaaS는 인터넷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웹2.0 시대 이전부터 웹 어플리케이션 제공 방식으로 존재해온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와 비슷하다. 하지만 물리적으로 물리된 장비와 서로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확장이 필요한 경우 고객 입장에서는 매번 장비와 개발이 추가로 필요하기 때문에 고비용저효율이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반면 SaaS의 경우는 그 반대다. 동일한 소프트웨어를 다수의 고객이 사용하기 때문에 각 고객에게 맞는 설정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고 클라우드 환경 위에서 제공됨으로 필요한 경우 하드웨어 확장이 용이하다. , ASP에 비해 관리 포인트가 현저히 줄어든다.

이렇듯 저비용고효율을 지향하는 SaaS가 주목 받자 국내외 IT기업들도 이미 노선변화를 발 빠르게 도모하기 시작했다. 기업 정보화 소프트웨어 분야의 국내 굴지의 기업인더존비즈온 ERP 솔루션을 SaaS로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IBM 또한 구축형이었던 BPM 솔루션을 SaaS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패키지 시장 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이처럼 과거 구축형 솔루션을 제공하던 업체들이 앞다퉈 SaaS로 업종 변환을 꾀하자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SaaS 중심으로 급물살을 타고 있다.



SK주식회사 C&C의 클라우드 서비스 Cloud Z는 다양한 SaaS를 제공, 지원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BizRoad(비즈로드)’이다.

통합형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ERP), 통합 그룹웨어 솔루션, B2B 구매 솔루션,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 전자세금계산서 통합 관리 솔루션(e-Tax), 통합 경영 정보 시스템(BI), Complete CRM 솔루션 등으로 라인업 되어 있는 비즈로드는 이미 여러 고객사들의 선택으로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 이 중 Cloud Z ERP를 도입하게 될 경우 기대할 수 있는 효과는 무엇일까?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 구축 및 운영에 소요되는 TCO의 절감이다. 초기 투자비용을 월별 분할로 지급 가능하고 구축 기간도 일반적인 기간 대비 50% 수준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 (Private 평균 4~5개월, Public 평균 2~3개월)

운영 측면에서도 Component 및 월 사용량 기반 탄력적 과금, IT 사별 운영비용 대비 비용 절감, License 유지보수비용 증가 리스크 감소 등의 실질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둘째, Smart IT 환경을 만들 수 있다. 급변하는 비즈니스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IT 환경을 갖추게 된다. 중간 지주사 또는 사내 부문간 정보를 통합, 자동화하고 정교하게 구성하게 된다. 이를 통해 Speedy한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게 되고 사업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모바일 업무 환경을 지원하며 SaaS 기반의 Cloud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등 최신 IT 기술기반의 경영인프라를 확보하게 된다.

셋째, 통합 운영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컨설팅 인력과 같은 별도의 전문 조직을 자체 보유하지 않고 역량 높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IT에 대한 중복 투자나 비효율적 요소를 최소화 할 수 있다.

클라우드를 통해 표준 Application과 인프라를 제공 받음으로써 탄력적 IT 환경으로 확장이 가능하고 Compliance 이슈 및 시스템 고도화에 대한 공동 대응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SK㈜ C&C 이기열 ITS사업장이 조찬 세미나 행사 전 환영사를 하는 모습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금융사 임원들 대상의 '금융 특화 클라우드 제트 커넥트 리더십(Connect Leadership)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행사에서 SK C&C는 금융권 CIO 및 임원들을 대상으로 금융권 클라우드 도입 및 전개 시 효과적인 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특히 세계 42개국에 진출한 캐나다 1위 은행인 캐나다왕립은행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반의 온라인 뱅킹 서비스 성공 사례'가 발표와 함께 SK만의 PaaS 서비스와 DevOps 도구들, CNAPS 방법론 등이 소개되었습니다.

캐나다왕립은행의 30개 뱅킹 서비스의 클라우드 구축을 주도한 IBM의 클라우드 퍼포먼스 아키텍트 수리아 두기랄라 IBM 상무는 전 세계 1600만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현지에 맞는 특화 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IBM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로 개발·제공하고 있는 사례를 자세히 소개하여 참석한 국내 금융권 CIO들과 임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클라우드 퍼포먼스 아키텍트 수리아 두기랄라 IBM 상무가 발표하는 모습


이어 SK C&C 신장수 팀장은 클라우드 전환에 따른 기존 금융 서비스의 품질 저하, 기술적 경험 부재, 법 규제, 보안 등의 우려로 클라우드 도입을 망설이는 금융권 고객들에게 SK의 다양한 클라우드 전환 경험을 기반으로 작은 출발을 시작할 것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금융 비즈니스 환경에서 민첩하게 대응 가능한 더 빠른 개발속도와 민첩한 배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안전한 클라우드 환경의 준비가 필수적임을 강조 하였습니다. 특히 클라우드 전환의 혜택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개발 민첩성과 표준화를 달성할 수 있는 PaaS 활용, DevOps 도구들의 활용, 그리고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기반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는 개별 서비스 단위로 로직과 데이터 모델을 패키징하는 SW아키텍쳐입니다. 하나의 업무를 위해 전체 데이터모델이 통합되어 있고 모듈간 서로 강한 연관관계를 가지는 모놀리식 아키텍쳐(Monolithic Architecture)와 달리, 서비스마다 독립적인 데이터 영역을 가지며 각 서비스를 독립적으로 수정 및 업데이트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부하 집중 시 해당 서비스만 스케일아웃 시켜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SK㈜ C&C 신장수 팀장이 발표하는 모습


SK㈜ C&C가 보유한 CNAPS 방법론은 클라우드 최적화 개발방법론으로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SW개발방법론 입니다. 또한 도메인 중심 설계 방식과 DevOps 자동화 Toolchain의 활용으로 자유롭게 확장/배포가 가능하여 급변하는 Business의 변화에도 SW의 품질 및 재사용성의 극대화를 보장하며 빠른 개발을 가능하게 합니다.

현재 SK C&C는 클라우드 전문가를 배치하여 고객이 실 운영중인 On-premise Application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전 과정을 함께 진행해주는 CloudZ Labs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초기 As-is System 분석부터 Application 전환, 배포/테스트, 기술문의 대응까지 고객과 함께 실 Application전환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SK㈜ C&C 이기열 ITS사업장은 “디지털 금융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에 맞는 최신의 금융 서비스를 누구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개발출시해야 한다” 며 “CloudZ를 통한 인공지능 금융 투자와 금융 자산 운용 등 진정한 금융 디지털 혁신 방안도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였으며, “머지않아 마주하게 될 새로운 환경에서 기존 금융권들이 민첩한 금융서비스 환경을 준비하실 수 있도록 SK㈜ C&C는 금융권 CIO및 임원들에게 작게나마 금융보안원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가이드에 적용가능 업무부터 클라우드로 전환을 시작해보실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덧붙여서 “SK C&C가 보유하고 있는 Cloud PaaS, DevOps 자동화 Toolchain, CNAPS등의 기술력과 경험으로 금융권 고객들이 Cloud를 보다 빨리 경험하고 가장 가볍고 빠른 Player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라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Seamless Hybrid Cloud 도입 전략

Cloud Z가 자신 있게 제언해 드립니다! (7가지 특장점)



클라우드를 도입한 전 세계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선두그룹의 70%는 하이브리드 환경을 계속 사용할 예정이며, 이들 기업은 전통적인 IT 환경와 클라우드 환경을 혼용한 하이브리드 환경을 통해 높은 ROI 효율, 빠른 디지털 전환을 경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BM, 2016)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선두그룹의 88%는 “혼용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비즈니스 전략과 성공에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평가했고, 86%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우리에게 기존 IT 환경, 혹은 클라우드 환경만 사용하는 것보다 더 큰 투자수익 (ROI)를 제공합니다는 긍정적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놀라운 것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우리 조직을 디지털로 전환시키는데 가속화 역할을 합니다라는 적극적 이용 의사를 밝힌 그룹도 85%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지난 3월 23일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Seamless Hybrid Cloud' 도입 제언 세미나에서 Cloud Z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는 SK(주) C&C Cloud Z 사업본부장 신현석 상무


이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다수의 Cloud as a Service와 다수의 Traditional IT 융합으로 그 적용 범위가 계속 진화하고 있음을 설명합니다. 전통적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On-Promise Public Cloud간 전용회선 등 Link를 통한 연결 기반의 IT인프라 통합 및 확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최근에는 클라우드와 기업 내 IT시스템을 혼합해 사용하는 것 이외에도 외부 여러 곳의 클라우드 쓰는 경우나 워크로드를 혼합해 사용 혹은 자동화된 버스팅(확장) 지원하는 ‘Value-Add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가히 대세라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도입하기 위해 우리가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이 있을까요? 크게 5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 Hybrid를 위한 Public Cloud Center의 위치입니다.

둘째, Security Compliance 측면의 해결입니다.

셋째, TCO 측면의 비용 효율을 극대화할 방안입니다.

넷째, Speed Standard를 통한 Time to Market 지원사항입니다.

다섯째, Private Public을 연결하는 Network입니다.


5가지 고려사항은 Seamless Hybrid Cloud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거나 관심 있는 기업이라면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기업 비즈니스의 근간이 될 수 있는 인프라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신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SK주식회사 C&C Cloud Z는 이 모든 고려사항에 대해 7가지로 자신있게 답변해 드릴 수 있습니다.

, 지금부터 한가지씩 설명 드리겠습니다.


 

1. Global Hybrid

국내 Cloud 사업자 중 최다 글로벌 커버리지를 제공합니다.

판교클라우드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글로벌 20개 도시 40개 센터와 연계가 되어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클라우드 센터 間 데이터 전송 비용은 무료입니다. 간혹 글로벌 데이터센터를 이용하다가 데이터 전송비용을 폭탄 맞았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어보셨을 텐데 Cloud Z는 절대 그럴 일이 없습니다.

특히, 중국 내 Cloud를 연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략적 파트너 Ali Cloud(알리 클라우드)와 제휴를 통해 중국 내 로컬 클라우드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向 비즈니스 기업들에게는 최적의 서비스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2. All-in-one Infra

3 Tier Infra를 갖춘 막강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전용회선을 통한 기존 센터와의 연계가 가능합니다. On-Promise 시스템과 Cloud Z를 직접 연결하여 기존 보안레벨이나 체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연계와 동시에 글로벌 클라우드 네트워크를 즉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베어메탈을 통한 유연한 이전이 가능합니다. Cloud Z 내 베어메탈 서버를 이용하여 Private 환경 구성이 가능하고 Co-location VMware VM의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합니다. 특히, DB HPC 등 물리서버가 필요한 기업의 경우에는 Seamless한 이전이 가능하도록 지원합니다.

끝으로 Co-location Zone를 통한 제약사항에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Appliance, Unix H/W 제약으로 구성이 불가한 장비를 수용하고 고객의 특수한 환경 및 정책에 따라 Clustering 환경 구성도 가능합니다. 관련하여 S/W License 이슈에도 Cloud Z는 대응할 수 있습니다.

3. PaaS

Cloud Z PaaS를 통해 보다 빠르게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합니다.

Cloud Z IaaS만 갖추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강력한 PaaS 솔루션을 지원합니다.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Bluemix PaaS와 국산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PaaS-TA를 제공합니다. 여기에 SK만의 차별화된 솔루션인 SK DevOps, Code Inspector, Batch 자동화 솔루션 등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통합 개발환경 및 공통 기술 기반 리소스풀 활용으로 운영 인력 활용도가 15~20% 증가 되었고, 개발 및 운영 작업의 자동화 적용을 통한 업무효율화로 운영 비용이 15% 절감되었으며, 개발에서 이행까지의 시간이 최대 50% 이상 단축되었다는 자체 분석 결과도 있습니다.

4. DBaaS

Cloud Z는 데이터 레이어의 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오픈소스 기반 DB 솔루션인 MariaDB로 웹/모바일 서비스 활용을 지원하며 대표적인 국산 DB솔루션 Tmax Tibero도 지원함으로써 외산 DB솔루션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DB암호화 솔루션 Amo DB접근제어 솔루션 DBSAFER도 지원해 드립니다.

참고로 이미 구축되어 있는 외산 DB솔루션을 Cloud Z DBaaS로 전환했을 때 비용을 분석했더니 60% 이상이 절감되었다는 결과를 얻기도 했습니다.


5. Multi CDN

어떠한 규모, 유형의 서비스도 지원이 가능한 4종류의 CDN서비스가 제공됩니다.

100개 이상의 도시, 200개 이상의 네트워크를 보유한 전문 Global CDN 서비스를 비롯하여 국내 메이저급 ISP(SKB, KT, LGU+)에 수백Gbps CDN Farm을 보유하고 잇습니다. Alibaba CND를 통해 중국 전지역을 커버리징 할 수 있고, Cloud Z 포탈을 통해 Cloud Global CDN을 제공합니다.


6. Fast Network

Cloud ZSD WAN을 통해 빠르고 보다 단순한 Network으로 개선합니다.

대부분의 기존 기업들의 경우 MPLS/전용선을 사용함에 따라 구축 및 증설에 수 개월의 시간이 소요되고 모니터링 및 관리, 유지보수 비용이 증가하며 복합한 설치로 인한 서비스 확장에 빠르게 대응할 수 없습니다.

이에 비해 Cloud Z SD WAN을 적용하게 되면 VPN 대비 8배 빠른 네트워크를 제공해 드리고 30ms 이하로 전세계를 커버리징 할 수 있습니다.


7. Security

SK인포섹을 통한 보안관제와 글로벌 공인 인증을 획득한 강력한 보안으로 무장됩니다.

획일적인 보안이 아닌 선택적 맞춤형 보안을 지원합니다. 클라우드 센터 레벨에서의 DDoS 공격 방어가 가능하고 네트워크 구간별 보안장비(IDS, WAF, Firewall )를 제공합니다. 여기에 고객별 자체 보안 솔루션도 Agent 방식으로 적용 가능합니다.

국내 1위 보안전문업체 SK인포섹의 보안 컨설팅과 통합관제가 지원됩니다. 전문 보안 컨설턴트 140명을 보유하고 있고 600명의 보안 관제 요권, 1 1억건 통합 로그 처리 등은 고객의 신뢰를 얻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글로벌 공인기관의 Compliance 인증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국제 클라우드 인증(FedRAMP, IIO27017 획득, Star Certification)와 국제 민감정보 인증(ISO 27018(개인정보), HIPAA(의료정보) )을 모두 마친 상태입니다. 최근 KISA 보안인증(ISMS)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여기까지 Seamless Hybrid Cloud 도입 방안 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에 대한 Cloud Z의 자신있는 답을 설명 드렸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클라우드 제트 포탈에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www.cloudz.co.kr 바로가기



SK() C&C , 판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오픈 이후 매일 한 곳 이상 고객 확보

Cloud Z(클라우드 제트) 인기 요인은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보안성능·SaaS·PaaS 서비스 등

서버 자원 자동확장·자원 관리 비용절감·데이터 소실 방지 및 복원 기능 등을 높게 평가

이외 ‘Cloud Z E-VDI 플랫폼’, ‘NEXCORE ER-C’ 등의 맞춤형 PaaS·SaaS도 인기


SK C&C의 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Cloud Z(클라우드 제트)’가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을 주도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SK C&C(사업대표: 안정옥, www.sk.co.kr)은 지난해 8 25일 판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오픈 이후 영업일 기준으로 매일 한 곳 이상의 기업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SK C&C 관계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Cloud Z(클라우드 제트)’ 서비스를 찾는 기업고객수가 늘어 매주 3곳에서 10곳의 신규 클라우드 서비스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고객군도 일반 제조업체를 비롯해 게임업체, 교육업체, 서비스 업체 등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있다고 말했다.

SK C&C 관계자는 ‘Cloud Z(클라우드 제트)’ 서비스의 인기 요인으로 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기업의 레가시(Legacy, 기존) 시스템을 능가하는 보안 성능상용 소프트웨어 및 개발 플랫폼을 능가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PaaS(Platform as a Service)를 뽑았다.

실제로 SK C&C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 중인 기업들은 ‘Cloud Z(클라우드 제트)’ 서비스 도입 후 서버 자원 자동 확장서버 및 네트워크 등 IT인프라 자원 관리 비용 절감완벽한 데이터 소실 방지 및 복원 기능 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특히 ‘Cloud Z(클라우드 제트)’서비스의 확산은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보안에 대한 우려를 해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Cloud Z(클라우드 제트)는 데이터를 자동으로 암호화하고 쪼개서 여러 서버에 분산 보관하고 복제한다어느 한 서버의 데이터를 해킹했다고 해도 데이터를 보기 위해 암호화를 풀어야 할 뿐 아니라, 실제 암호화를 풀었어도 데이터 조각만 볼 수 있어 실제 데이터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다여기에 더해 데이터 조각 중 일부가 분실돼도 전체 데이터 내용을 추론해 복원하는 알고리즘이 적용돼 있어 데이터 손실 위험도 없앴다.

이외에도 제조 기업 생산 현장에서 많이 활용되는 PMS(제품 관리 시스템), QMS(품질 관리 시스템) 등을 담은 ‘Cloud Z E-VDI 플랫폼’, 값비싼 DB(데이터베이스) 모델링 도구를 하나로 모은 ‘NEXCORE ER-C’ 등 의 맞춤형 PaaS(Platform as a Service)SaaS(Software as a Service)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SK C&C의 신현석 Cloud Z 사업본부장은 기업을 중심으로 한 민간 분야의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 속도를 높이겠다 국내 전 산업 영역에 걸쳐 국내 강소 기업들과의 클라우드 서비스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SK(주) C&C의 Cloud(클라우드 제트)는 IBM 소프트레이어와 알리바바 클라우드를 모두 수용하며 전 세계 40곳의 클라우드 센터에 대한 자유로운 이용을 보장한다. 



4차 산업의 혁명이 산업 전 분야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요즘, 서버ㆍ스토리지ㆍ개발플랫폼 등을 직접 구축하지 않고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함으로써 시설 비용은 물론 운영 비용까지도 효율화 할 수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미 클라우드의 효과와 가치가 여러 산업 및 기업들을 통해 증명되고 있지만 여전히  클라우드가 정말 전 세계적 이슈인가?’, ‘TCO 절감효과 가능한가?’,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가?’ 등에 대해 고민하거나 의심하는 분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이에 클라우드의 진정한 가치를 평가해 볼 수 있는 5가지 진실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진실 1]

" 클라우드는 ICT 분야 패러다임을 바꾸는 전 세계적 이슈다 "

전 세계는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IT자원 활용에서 설치형소프트웨어로의 전환을 거쳐 이제는 서비스 형태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클라우드 시대로의 이미 진입했습니다.

2006년부터 시작된 클라우드로의 전환은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규모만 봐도 전세계 기준 연평균 16.9%, 국내 기준 17.7%로 급성장하고 있고, 가트너는 2020년 전세계 IT 자원의 대부분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 놓았습니다.(’11)

이제는 IT 시스템을 직접 스스로 구축하여 운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장비와 자원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활용하는 패러다임이 변화되고 있고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굳혀지고 있습니다.

이를 증명하듯 미국(’10), 영국(’11), 중국(’15), 일본(’10), 프랑스(’11) IT 주요국은 정부차원에서 클라우드 활성화 및 기술 선진화를 위해 정책을 앞다퉈 만들어 시행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15 4월 클라우드활성화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어 국내 클라우드 산업 증진하기 위한 노력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SK 주식회사 C&C ‘Cloud Z’는 기존의 검증된 SI역량을 보유한 국내 독보적인기업으로 클라우드 도입의 시작부터 고객의 성공적인 cloud journey에 가장 적합한 파트너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진실 2]

" 클라우드는 장기적으로 TCO(total cost of ownership) 절감이 가능하다 "

네 맞습니다. 클라우드를 도입해 사용하면 장기적으로 TCO절감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IT시스템을 도입하는 경우 초기부터 큰 비용이 필수적으로 소요되지만 클라우드를 활용할 경우에는 필요한 만큼의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렌탈 하듯 사용함으로써 초기 투자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후 서비스의 확대 등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TCO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기존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 경우에도 비효율적으로 사용, 누적되고 있던 자원을 효율적으로 조정하고 재배치 함으로써 구매 비용 및 운영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불필요한 자원 구매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하드웨어ㆍ소프트웨어 구매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상면 및 항온항습, 재생에너지 사용 등 환경 관리에 필요한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TCO 절감이 가능하게 됩니다.

Cloud Z 포탈 사이트(www.cloudz.co.kr)에서는 원하는 상품과 옵션 선택으로 예상요금을 확인할 수 있는 ‘요금계산기가 제공됩니다사용을 원하는 상품을 선택하여 Cloud Z 사용 요금을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진실 3]

" 클라우드는 업무프로세스 개선와 비즈니스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 "

클라우드는 데이터의 통합, 표준화, 공유를 바탕으로 이를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업무프로세스의 개선이나 비즈니스 생산성 향상에 유리합니다.

좋은 아이디어와 기술이 있어도 이를 제품화, 서비스화 하는데 필수적으로 필요한 IT자원을 구비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로 적시에 비즈니스화 할 수 없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런 Time to Market를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데 최적의 대안이 바로 클라우드입니다

클라우드를 활용하면 IT시스템을 구매하고 구축하고 운영하는 전문지식이나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쉽고 빠르게 사업을 전개할 수 있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장환경이나 사업변화에도 클라우드의 지원 환경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에서 1초당 무려 5,000건의 주문이 폭주했던 알리바바는 하루 4 6천만 건의 거래를 안정적으로 진행했습니다. 거래량의 95%를 클라우드로 처리했는데 필요한 시스템 1,000대를 단 10분 만에 빠르게 확장할 수 있었던 덕분이었습니다.

Cloud Z는 오토스케일링 기능을 통해 자원의 확장을 손쉽게 지원합니다게임/커머스/온라인 교육 등 순간적으로 많은 IT 자원을 필요로 하는 산업 및 워크로드에 클라우드의 큰 장점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진실 4]

" 중소기업, 개인 창업가 등 큰 비용 없이 손쉽게 IT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 "

IT전문가나 전문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 개인창업가들에게 클라우드는 IT자원을 사용하는 좋은 도구입니다.

대부분의 소규모 기업들은 서버가 무엇인지, 데이터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서비스 개발을 위한 소프트웨어는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등 IT전문 역량이 충분히 갖춰져 있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창의적인 아이디어만 있으면 ICT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더라도 최신의 정보시스템을 IT 전문 인력이 없이 쉽게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창의적인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이 용이해집니다.

Cloud Z는 기업의 규모가 작아 IT인력이 작거나 개인개발자스타트업 기업들도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자원을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사용한 비용은 손쉽게 카드결제하실 수 있습니다또한 자원 생성 및 사용에 어려운 점은 24시간 연중 운영되는 기술지원을 통해 서포트 해 드리고 있습니다.

 

[진실 5]

" 해외를 대상으로 한 사업(글로벌 비즈니스)이 용이해진다 "

국가와 지역의 경계가 무너진 비즈니스 환경에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전개하는데 클라우드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국내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을 타켓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제품을 생산해야 하는 기업이라면 국내와 별도로 해외에 IT자원을 구축해야만 합니다. 이렇다 보니 사업이 실행되는 해외 각 곳에 데이터센터를 이용해 IT시스템을 구축해야 하고 운영비용을 소요해야 합니다. 사람과 시간이 투자되고 사업 영역이 늘어날수록 이 비용은 비례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굳이 해외에 관련 시스템을 투자, 운영하지 않고도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툴을 통해 IT자원을 만들 수 있고 운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용도 굉장히 낮아 쉽고 저렴하고 빠르게 글로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합니다.

Cloud Z IBM SoftLayer Alibaba Ali클라우드를 통해 국내는 물론전 세계 450여 개 글로벌 센터를 아우르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제공합니다유연한 아키텍처와 우수한 성능의 데이터센터를 제공하는 IBM SoftLayer는 전용망을 통해 연결된 전세계 데이터센터 간 private 네트워크를 무료로 제공글로벌 비즈니스 기업의 비용 부담을 덜어 드립니다.

또한 다른 글로벌 파트너 Alibaba Ali클라우드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 그룹의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자로 중국 내 시장점유율 1위를 자랑합니다.  500개 이상의 CDN 노드 보유로 중국 전 지역을 커버하고, 지리적 제약 없이 균일한 품질을 제공합니다.

 

여기까지 클라우드에 대한 진실 5가지를 확인해 보셨습니다. 오해와 진실을 하나하나 풀어보니 클라우드가 왜 필요한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인지를 이해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참고] 클라우드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것이 꼭 알고 싶다! 5가지 오해편


보다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댓글을 통해 남겨 주시면 클라우드 서비스의 모든 것, Cloud Z의 전문가들이 성심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이런 것도 물어봐도 되나?’ 하고 망설이지 마시고 부담 없이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4차 산업의 혁명이 산업 전 분야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요즘, 서버ㆍ네트워크ㆍ스토리지ㆍ소프트웨어 등을 직접 구축하지 않고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함으로써 시설 비용은 물론 운영 비용까지도 효율화 할 수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클라우드를 이용하면배보다 배꼽이 커진다’, ‘보안이 취약하다’, ‘경쟁력 높은 국내 기업이 부족하다등의 잘못된 정보로 혼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사실과 다른 점을 잘못 인식하고 있거나 매우 예외적인 부분이 마치 전체인 마냥 오해하고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클라우드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 5가지에 대해 명확하게 짚어 보고자 합니다.

 

[오해 #1]

"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비용절감 효과가 적거나, 초기비용은 오히려 높다? "

아닙니다. 클라우드를 활용하면 일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비용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클라우드 기반의 IT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면 초기에는 최소의 규모로 시작함으로써 투자 비용을 낮출 수 있고, 기존 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는 경우에는 자원 운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인프라 비용과 운영ㆍ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경우에 있어 비용절감 효과 있다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자원의 규모와 효율적 운영 환경(IT자원의 통합, 표준화, 가상화 등)에 따라 기대했던 비용절감 효과가 적거나 미비한 케이스도 있을 수 있습니다.

특정 밴더에 의존성이 높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거나, HW SW 조합형 시스템을 사용하는 환경을 전환할 때 소프트웨어 수정 및 변경에 따른 Migration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리고 기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 초기에 투자비가 크게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On-site Private Cloud를 구축하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On-site Private Cloud의 특성상 Private 기본 장비들과 관련 소프트웨어 모두를 구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같은 경우들도 장기적 관점에서 비교해 본다면 결론적으로는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은 관련 전문가 및 업계의 중론입니다.

SK 주식회사 C&C ‘Cloud Z’ 글로벌 데이터 센터 간 private network을 통한 traffic 무상으로 제공하고적은 비용으로 신속한 확장이 가능한 가상서버부터 고성능이 요구되는 업무를 위한 베어메탈 서버까지 고객 요건에 따라 다양한 방식의 자원을 제공하여 고객의 IT 비용에 대한 부담을 낮춰드리고 있습니다.

 

[오해 #2]

" 클라우드는 기존 물리적 시스템에 비해 보안이 약하다? "

아닙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보안 퍼포먼스는 기존 시스템 환경의 수준 대비 약하거나 떨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특화 솔루션들을 통해 강화된 보안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가상화 기술에 대한 보안 우려가 많은 것은 사실이나 이는 전통적 물리 보안 방식과 다르다는 점에서 생기는 불필요한 오해입니다.

이미 많은 클라우드 전문 기업들이 다양한 방식을 통해 최고의 보안환경을 제공하고 있고 국제표준기준인증(ISO), 국제감사인증(SOC) 등 글로벌 수준의 보안 인증 체계를 바탕으로 고객의 소중한 데이터를 보호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물리적 시스템에 구축한 암호화 등 전문 솔루션을 추가적으로 도입하여 개인화된 보안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Cloud Z는 IDS, IPS, Firewall 등 전용 보안 장비를 통한 보안 강화를 기본으로 갖추고 있고, 다수의 compliance 인증 획득 및 Triple network architecture(public, private, management간 네트워크 분리등 철저한 보안 환경이 뒷받침 되고 있습니다.

 

[오해 #3]

" 공공분야, 금융/의료 등 중요 정보를 취급하는 곳은 클라우드 활용이 어렵다? "

어렵지 않습니다. 어느 산업분야든 IT 환경을 구성하는 서버ㆍ네트워크ㆍ스토리지ㆍ소프트웨어 등은 유사하기 때문에 특정 산업분야에서 클라우드 활용이 어렵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미국의 백악관, CIA와 같은 공공기관은 물론 대표적 글로벌 금융기관과 의료기관 등에서 이미 클라우드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공공, 금융, 의료 산업은 다루는 데이터의 특성으로 관련 법규의 제한이나 수준이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타 산업 대비 높은 수준의 보안 환경을 구비함이 요구되고 상황에 따라선 일부 제한을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는 클라우드가 가지고 있는 기술적 문제에서 비롯되었다기 보단 관련 규제에서 비롯되는 기술 적용의 한계이거나 전통적 관점에서 고착화된 우려의 시각일 뿐입니다.

클라우드 도입과 적용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현재 추세로라면 이런 부분들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Cloud Z는 클라우드 관련 법 및 규제가 심한 산업군의 고객들도 클라우드의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적극 대응서비스할 예정입니다.

 

[오해 #4]

" 경쟁력 있는 클라우드 전문 국내 기업은 부족하다? "

아닙니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활성화 된 미국 등 몇몇 국가와 비교하면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가 적은 것은 사실이지만 SK주식회사 C&C를 비롯한 국내 전문 기업들도 우수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근 빠르게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규모와 역할에 따라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다양하게 역할하고 있고 IaaS, PaaS, SaaS 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 수준에 못지 않은 우수한 경쟁력으로 다양한 고객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Cloud Z는 국내 타 서비스 기업들과 달리 기존의 SI 전문영역을 접목하여 국내 유일 멀티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지향합니다벤더 의존도를 낮추고 고객의 요건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택하실 수 있도록  IaaS,PaaS,SaaS 등 클라우드의 A부터 Z까지 서비스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에 ICT 영역의 큰 화제인 인공지능 WATSON 기반 한국어 API도 Cloud Z 위에서 서비스될 예정입니다

 

[오해 #5]

" 클라우드가 국내에서 활성화되면 글로벌 기업들만 좋아진다? "

글로벌 기업들만 좋아진다 할 수 없습니다. 현재 Amazon, IBM, MS Azure, Oracle 등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국내에 진출하여 국내 IT서비스 및 CSB 업체와 협력하여 비즈니스를 펼쳐 동반성장 일로에 있습니다.

클라우드가 국내에서 활성화 되면 글로벌 기업과 협력하여 다양한 신규IT 비즈니스가 생성되며, 특히 국내 SW업체는 해외 진출이 보다 용이해져서 SW세계화 전략을 추구할 수 있게 되어 국내 IT산업에 많은 긍정적 효과를 낼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Cloud Z는 이미 경쟁력있는 국산 SW업체들과 MOU를 맺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들의 원활한 해외진출을 위한 공동마케팅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여기까지 클라우드에 대해 대표적 오해들을 하나하나 살펴 보았습니다. 오해를 풀고 나니 클라우드의 진면목이 다시 보이지 않으신가요? 그래도 아직 클라우드의 가치에 대해 확신이 서지 않으신다면 이어지는 글클라우드(Cloud)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것이 꼭 알고싶다! – <5가지 진실편>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미처 몰랐던 클라우드의 진짜 가치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Cloud) 서비스, 왜 필요한가?"

초기 투자 부담 없이 이용한 만큼만 지불하고, 최소의 자원으로 시작해서 사용량에 따라 확장하고, IT 자원의 도입 기간까지 단축시켜 주는 클라우드. IT 인프라를 소유하지 않고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서비스로 이용하는 방식 클라우드 서비스.

지금 세계의 기업이 클라우드에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몇 가지 사례로 그 답을 해 드리겠습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당시 운용된 서버는 719. 2016년 리우 올림픽 운용 서버는? 3분의 1에 해당하는 250대였습니다.

서버 운용 비용을 크게 절감했는데 이런 일이 가능했던 이유 무엇일까요? 바로, 7만여 명 자원봉사자, 14,800명 선수정보, 144개 경기장의 경기 정보를 모두 클라우드로 통합 관리한 덕분이었습니다.

핀란드 노르디아 은행의 경우, 클라우드를 통해 고객용 앱 개발부터 배포 시간을 48시간으로 대폭 단축할 수 있었고, 스타우드 호텔앤리조트는 클라우드 도입 이전 대비 50% 빨라진 고객 서비스 개발로 보다 적은 비용으로 개인별 맞춤 호텔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전 세계 호텔의 가격 비교 및 예약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호텔스컴바인 역시 연간 3억명 이상이 접속하는 트래픽 관리를 클라우드로 하고 있습니다.

5000명이 한꺼번에 몰린 빅뱅의 인도네시아 콘서트 티켓 예약을 티켓닷컴이 서버 다운 없이 성공한 이유도 클라우드 덕분입니다.

2015년 11월 11일, 사상 유례없는 사건이 중국을 강타했죠! 바로 중국 광군절 세일.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에서 1초당 무려 5,000건의 주문이 폭주했던 알리바바는 하루 4 6천만 건의 거래를 안정적으로 진행했는데요. 이만하면 전산망에 무리가 갈 법도 하지만 알리바바는 끄떡 없었습니다거래의 95%를 클라우드로 처리하면서 시스템 1,000대를 10분 만에 확장할 수 있었던 덕분이죠.

만약 클라우드가 아니었다면? 알리바바는 이날 16.5조원에 달하는 매출을 포기해야만 했을 겁니다.

이 같은 실제 사례들에서 알 수 있듯이 클라우드는 탄력성, 확장성, 민첩성으로 빠르게 서비스를 개시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IT 자원의 신속한 확장을 가능케 합니다.

이미 많은 기업이 놀라운 클라우드의 효과를 누리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IT가 비즈니스를 견인하는 시대, 기업 경영의 필수 조건당신의 비즈니스를 끌어올려 줄 최적의 클라우드 서비스.

이제, CLOUD Z와 함께 하십시오! 


"왜 클라우드 제트(CLOUD Z)인가?"

SK㈜ C&C의 차별화된 서비스 역량과 기술력의 집합체! 완벽한 클라우드 서비스 CLOUD Z!


국내 최대 글로벌 클라우드 커버리지의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CLOUD Z의 핵심 기능 하나국내 최대 글로벌 커버리지의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CLOUD Z IBM SoftLayerAlibaba Ali클라우드를 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50여 개 글로벌 센터를 아우르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제공합니다.

유연한 아키텍처와 우수한 성능의 데이터센터를 제공하는 IBM SoftLayer는 전용망을 통해 연결된 전세계 데이터센터 간 private 네트워크를 무료로 제공. 글로벌 비즈니스 기업의 비용 부담을 덜어 드립니다.

, 신속한 확장성을 가진 가상 서버부터 고성능의 전용 물리베어메탈 서버를 제공. 다양한 시스템 환경을 고객 맞춤형으로 구성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용량 정보를 초고속으로 처리 가능한 고성능 전용 물리 베어메탈 서버는 GPU지원은 물론 시간제 요금체계를 도입. 사용량에 따른 고객의 비용을 최적화하여 게임 및 HPC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CLOUD Z의 또 다른 글로벌 파트너 Alibaba AliC클라우드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 그룹의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자로 중국 내 시장점유율 1위를 자랑합니다. 500개 이상의 CDN 노드 보유로 중국 전 지역을 커버하고, 지리적 제약 없이 균일한 품질을 제공합니다.

기업의 중국 비즈니스를 성공시키기 위해선 완벽한 인프라 구축은 물론 철저한 현지화 전략이 최우선인데요. 이를  위해 CLOUD Z ICP 비안 획득부터 클라우드 운영 및 구축, 기술 지원 등 중국 시장 진입에 따른 복잡한 절차를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 우리 기업의 중국 비즈니스 성공을 지원합니다.


클라우드로 최적화된 개발 및 운영 환경 제공

"CLOUD Z의 기능 둘최적화된 개발 및 운영 환경 제공!"

최근 PaaS 서비스에 대한 관심 및 도입 사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PaaS는 인프라 구성 및 소프트웨어의 추가 설치 없이   신속한 개발 환경을 제공해 애플리케이션을 쉽고 빠르게 개발하여 운영 환경으로 바로 전환해 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CLOUD Z DevOps 도구 활용을 통해 개발 기간을 단축시켜줄 뿐만 아니라 Big Data, IoT 그리고 인공지능 Aibril 서비스를 API 기반으로 빠르고 손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독립된 환경으로 구성되는 데디케이트 PaaS 모델은 규제 또는 법적 준수 사항에 대응이 가능하여 규제가 많은 산업에서 적용해 볼 수 있는 모델입니다.

이처럼 CLOUD Z는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고객들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Paa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에 최적화된 서비스 제공

"CLOUD Z의 기능 셋국내 기업에 최적화된 서비스 제공!"

CLOUD Z SK C&C가 직접 운영하는 테크 센터를 통해 국내 고객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365, 24시간 연결되는 콜센터, 한국어로 구성된 사용자 포털, 판교 데이터 센터의 빠른 기술 지원으로 여러분의 비즈니스에 조금의 불편함이 없도록 안정적인 서비스를 약속합니다.

또한 CLOUD Z는 기존에 보유하고 계신 IT 환경과 클라우드를 연계하여 통합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지원합니다.

클라우드 전환을 함께 고민하고 구축하는 컨설팅 서비스부터, 마이그레이션 서비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까지 고객의 어떤 요구에도 부합하는 최적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혹시 보안이 걱정 되시나요? 우려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CLOUD Z는 보안 전문 기업인 SK 인포섹㈜의 보안 특화 관리를 통해 보안 관제부터 탐지, 사고 예방활동 및 취약점 진단까지 여러분의 소중한 데이터 자산을 안전하게 지켜드립니다.


전용 포털을 통한 손쉬운 통합 관리

"CLOUD Z의 기능 넷전용 포털을 통한 손쉬운 통합 관리!"

CLOUD Z 서비스 포털(www.cloudz.co.kr)을 통하면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언어 장벽 없이 클릭 몇 번만으로 손쉽게 이용 가능합니다!

원하는 자원을 선택하여 장바구니에 담고, 월 단위 혹은 시간 단위로 사용한 만큼만 비용 지불하면 되는데요. 클라우드 제트가 제공하는 오토스케일링 기능으로 원하는 시간대에만 자원을 확장하고 필요 없을 땐 제거하여 비용절감은 물론, 손쉬운 확장이 가능합니다.

요금조회와 주문조회, 사용금액 확인 등 상품의 상세 조회부터 과금까지 모두 포털을 통해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하죠?

프리미엄, 베이직 등 다양한 사양의 상품 선택이 가능하며, 드롭 박스를 클릭하면 북미, 유럽, 중국 등 전세계 40개 데이터 센터 중 원하는 곳의 제공 자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클릭 한번으로 연결되는 글로벌 센터. CLOUD Z의 위용의 느껴지시나요?

CLOUD Z는 인프라뿐 아니라 클라우드 완전체를 지향합니다! 고객이 클라우드를 고민할 때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포털에서 소개하고 있는데요. 컨설팅, 보안, 매니지드 서비스 등 부가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포털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개발을 위한 표준화된 플랫폼인 PaaS와 서비스형 소프트 웨어 SaaS 서비스 영역까지 모두 사용자 포털을 통해 제공할 계획입니다.

Cloud A부터 Z까지 빈틈없는 서비스로 꽉꽉 채운 CLOUD Z. 이제 당신을 향한 CLOUD Z의 진가를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무수히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

하지만 고객의 니즈를 알고 시대의 흐름을 읽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많지 않습니다.

비즈니스에 Z 엔진을 달아주는 기업! SK주식회사 C&CCLOUD Z

당신께 자신 있게 권해 드립니다.

당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꽃피워 줄 씨앗, CLOUD Z.

지금 바로, CLOUD Z로 혁신을 실현해 보세요.!

‘Cloud Z 개인 고객 서비스가입 시점부터 한 달간 ‘VM 서버 5대 무상 제공

이벤트 창에 댓글을 남긴 고객 중 50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도 증정

개인 고객용() MSP(Managed Service Provider) 프로그램통해 맞춤형 클라우드 인프라개발 플랫폼소프트웨어 구성 및 운영도 지원

개인 고객도 기존 법인 고객과 동일하게 Cloud Z의 모든 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SK C&C(대표 : 박정호 사장, www.sk.co.kr) 19  ‘Cloud Z(클라우드 제트), IT 담당자를 위한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클라우드에 관심 있는 IT 담당자라면 누구나 SK C&C 클라우드 서비스 포털(CloudZ.co.kr)에서 이벤트 참여 시점부터 한 달간 VM 서버 5대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VM 서버 5대면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 쇼핑몰 등을 직접 구축테스트하며 클라우드 서비스를 충분히 체험해 볼 수 있는 규모다.

이번 이벤트는 스타트업이나 소규모 기업의 개발자, 개인 개발자, IT 시스템 운영자 등 그동안 클라우드 서비스 체험 기회가 적었던 IT 담당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IT 담당자는 19일부터 12 30일까지 SK C&C의 클라우드 서비스 포털(CloudZ.co.kr) ‘Cloud Z 개인 고객 이벤트 창에 들어가 회원 가입후() 신청하면 된다이벤트 창에 댓글을 남긴 고객 중 50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도 제공한다.

SK C&C개인 고객용() MSP(Managed Service Provider) 프로그램도 마련해 빠른 클라우드 서비스 구성 및 운영을 지원키로 했다개인 고객이 개발하려는 시스템에 맞는 최적의 클라우드 인프라(서버, 스토리지 등)와 개발 플랫폼, 소프트웨어를 추천한다개인 고객을 대신해 클라우드 서비스 자원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개발에 필요한 클라우드 자원의 생성삭제 등 안정적 클라우드 서비스 운영도 보장한다.

Cloud Z 개인 고객 서비스는 서비스 이용 측면에서 기존 기업 고객 대상 클라우드 서비스와 동일하다. 개인 개발자들도 고사양 서버(베어메탈), 일반 서버(VM)를 지정해 독점 사용 가능한 단독 사용 서버(Dedicated 서버) 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IBM, 알리바바 클라우드 등 글로벌 기업들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SK C&C멀티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판교 뿐 아니라 북미, 유럽, 중국, 아태 지역 13개국에 위치한 50여개의 퍼블릭 클라우드 센터를 지역의 제한 및 서비스 중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벤트 종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Cloud Z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추가 클라우드 자원을 할당 받고자 하는 개인 고객은 신용카드로 별도 구매를 하면 된다.

SK C&C 신현석 Cloud Z 사업본부장은 “Cloud Z 서비스는 스타트업이나 소규모 기업, 개인 등 작은 규모로 시스템을 만들어 운영하려는 개발자 및 IT 담당자에게 최상의 시스템 개발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Cloud Z 기반의 클라우드 서비스 저변 확대를 통해 국내 클라우드 산업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SK C&C데스크 탑 가상화  ‘에이피솔루션즈의 생산 전문 솔루션을 결합 제조 기업용 틈새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개척

‘Cloud Z E-VDI’ 이용시 50% 이상의 시스템 운영 비용 절감 및 30% 이상의 운영 성능 향상 기대

보안과 성능은 높이고 비용은 낮추는 다양한 제조업 특화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할 것


SK㈜ C&C 신현석 Cloud Z 사업본부장(사진 왼쪽)과 ㈜에이피솔루션즈 이정열 IT사업본부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SK C&C가 클라우드 기반의 엔지니어링 데스크 탑 가상화 플랫폼인 ‘Cloud Z E-VDI(Engineering -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를 통해 제조 기업 대상의 틈새 클라우드 시장 개발에 나선다. 

SK C&C(대표 : 박정호 사장, www.sk.co.kr) 29일 성남시 분당 사옥(SK u-타워)에서 SK C&C 신현석 Cloud Z 사업본부장과 ㈜에이피솔루션즈 이정열 IT사업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 1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loud Z E-VDI 플랫폼 기반의 제조 혁신 솔루션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에이피솔루션즈(대표 : 이치열, www.apsolutions.co.kr)는 제조기업의 제품 기획 및 생산에 필수적인 PMS(제품 관리 시스템)QMS(품질 관리 시스템)PLM(제품 생애주기 관리)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국내 선두의 제조 솔루션 전문 업체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Cloud Z E-VDI 플랫폼 기반의 제조 공정별 클라우드 SaaS 서비스를 개발한다.

이를 통해 국내 대기업은 물론 중견 및 중소기업 대상의 클라우드 기반의 제조 혁신 솔루션 시장 개척과 함께 중국, 동남아시아 등 신흥 제조국의 클라우드 및 제조 솔루션 시장 진출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에이피솔루션즈는 SK C&C‘Cloud Z E-VDI’를 활용해 PMS QMS 시스템을 시범 구축운용하면서 50% 이상의 비용 절감 및 30% 이상의 운영 성능 향상을 확인했다.

‘Cloud Z E-VDI’가 보유한 높은 수준의 보안과 사용 편의성도 주목할 만하다.

제조 공정상에서 발생한 모든 데이터 및 정보는 클라우드 상의 VDI(가상 데스크탑) 서버에 보관되어 외부로의 데이터 유출 위험이 원천 차단된다.

인터넷만 연결되면 제조 공정 및 제품 설계, 제품 품질 관리 등 업무도 바로 처리 가능하다. 

SK C&C 신현석 Cloud Z 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 협력을 통해 제조 기업의 Cloud Z E-VDI 기반의 신규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을 만들겠다앞으로도 보안과 성능은 높이고 비용은 낮출 수 있는 다양한 제조업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 C&C Cloud Z E-VDI SK C&C가 자체 설계 후 완성한 개방형의 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에 국내 클라우드 전문기업인 ㈜비즈머스가 SK C&C의 기술 지원 속에서 상세 기능을 구현해 개발됐다.



SK주식회사 C&C의 클라우드 브랜드인 'Cloud Z'가 게임 고객 분들께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해 게임 기업만을 위한 SK주식회사 C&C Cloud 패키지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게임 기업 VIP분들에게 오픈 하고자, G-STAR 2016이 열리는 기간 동안 파크 하얏트 부산, 살롱연회장에서 17시부터 19시까지 VIP 만찬회를 개최했습니다. 


파크 하얏트 부산 살롱연회장 현장


많은 게임 관계자들이 참석한 VIP 만찬회 현장


게임 산업을 위한 Cloud Z 전략을 발표중인 SK주식회사 C&C Cloud Z 사업본부장 신현석 상무


Cloud Z 사업본부장인 신현석 상무가 전하는 게임산업을 위한 Cloud Z


많은 게임 산업 관계자 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SK주식회사 C&C의 Cloud Z는 게임 산업을 위한 특화된 전략을 내놓았는데요. 신현석 Cloud Z 사업본부장님이 현장에서 들려주신 Cloud Z 만의 차별화 전략을 살펴보겠습니다!


#1. Global Network

SK주식회사 C&C의 Cloud Z는 Cloud 서비스 중 최다 Data Center를 통한 Global 커버리지를 제공합니다. 판교 Cloud Data Center와 Global 20개 도시 40개 Cloud Center를 연계하며, Global Cloud Center 간 데이터 전송 비용이 무료입니다. 또한 Ali Cloud 제휴를 통한 중국 내 Cloud 서비스를 제공하며, 판교 Cloud Data Center와 중국 Ali Cloud Center 연계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Cloud 서비스 중 최다 Data Center를 통한 Global 커버리지 제공


Global  Cloud Center 간 Network 무료 제공 및 Outbound Traffic 결합을 통한 Network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 28개의 Data Center 간 40, 80, 100Gbps 전용 Private Network를 제공합니다.


#2. Bare-Metal Server

고성능이 요구되는 High I/O 업무에 적합한 Bare-Metal Server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Bare-Metal Server는 가상화 기술을 배제함으로써 하드웨어의 성능을 손실없이 제공하는 Cloud용 Server 서비스입니다. 특히, 빅데이터 분석, R&D, 렌더링, 게임 등 고성능 환경이 필요한 업무에 대해 CPU/GPU, 메모리 및 스토리지 등 Spec.을 사용자가 지정하여 Bare-Metal Server로 구성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Bare-Metal, Colo-Zone을 통한 IDC의 완벽한 Migration과 동시에 Global Network를 연동했습니다.

Cloud Z는 메이저 게임사의 On-Premise 환경을 Seamless하게 대체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입니다! 일반적인 Public Cloud 제공자는 가상 서버 레벨의 통제권만 고객에게 제공하지만 Cloud Z의 Bare-Metal Server 서비스는 하이퍼바이저, 물리/가상 Server까지 고객이 직접 Control이 가능하도록 하여 기존 IDC 고객의 IT Governance 및 인프라 환경까지 고려했습니다. 또한 전용 GPU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분석 및 렌더링 합니다. 


#3. Localized Service

한국어로 구성된 SK주식회사 C&C Cloud Z 서비스 포탈을 통해 SoftLayer, AliCloud 서비스 신청, 자원 관리, 과금 등 Self-Service를 제공합니다.


SK주식회사 C&C Cloud Z Portal


또한 고객 문의 사항은 24*7*365 운영되는 SK주식회사 C&C Tech Center를 통해 IBM SoftLayer 및 AliCloud 기술 지원 전문가와 협력하여 지원합니다.


Gaming on Cloud by Cloud Z Special Offer

첫째! 신규 및 타사 Cloud 전환 스페셜 프로그램 제공 : List Price 대비 스페셜 할인율 적용

둘째! 게임사 전담 기술 조직 TAM (Technical Account Manager) 지정

셋째! 신규 고객 2016년 사용 분에 대해 무상 서비스 제공 : 고객당 최대 1,000만원

넷째! 신규 게임 론칭 후, 마케팅 및 홍보 지원 : SK 전 계열사 게임 소개 및 홍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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