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슨 포 온콜로지(Watson for Oncology)’ 도입으로 각종 최적의 치료법 수십 초 안에 제시 향후 환자·의료진 맞춤형 ‘인공지능 Aibril(에이브릴) 의료 도우미 서비스’도 제공할 것 유방암 3기 진단을 받은 44살 K씨는 최근 유방 일부 제거 수술을 받았다. 이후 혹시 모를 잔여 암세포 제거 재발 방지를 위한 항암치료 약물 선택 과정에서 인공지능 의사 ‘왓슨’을 만났다 왓슨은 300여종의 의학저널과 문헌,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의 임상사례를 종합해 K씨에게 최적의 항암치료제를 제안했다. 이는 외과,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등 여러 진료과로 구성된 건양대병원의 유방암팀 의견과 일치했다. IBM ‘왓슨 포 온콜로지’와 건양대병원 암 환자의 첫 대면 모습이다.SK주식회사 C&C(대..
벌써 교육을 받은지 2주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ICT Perspective’라는 주제로 교육을 받았습니다. 이 교육에서는 클라우드, 인공지능, IoT, 빅데이터에 대한 핵심 개념과 특징을 이해하고, ICT 기술에 대한 지식 수준을 높이면서 전반적인 ICT 트렌드에 대한 시야도 넓힐 수 있었던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클라우드 교육은 서광규 상명대 교수님께서 진행하셨으며, 강연 내내 클라우드를 포함한 New ICT 기술에 대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번 교육에서 새롭게 배운 개념 중에 ‘ICT의 미래’로 불리는 ICBM(IoT-Cloud-Big Data-Mobile)에 대해서도 알게 됐는데, 서 교수님은 “클라우드의 핵심은 타 사업(기술)’과의 융복합”이라고 강조하시면서 "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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