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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bril Evangelist 윤지언] 인공지능이 문화와 예술을 만난다면?

오늘은 ‘문화와 예술을 만난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예술’의 정의를 살펴보면, 결과를 제공하는 사전마다 조금씩 다르게 설명을 하고 있지만 “예술이란 인간의 활동이다”라는 공통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동안 예술 분야는 인간만이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고유한 영역으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등장하면서 기존의 창작 분야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더 이상 인간에게만 허용된 영역이 아닌, 창작의 범주가 시대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죠. 인공지능이 문화와 예술 분야로 영역을 넓혀 가면서 그들이 보여주고 있는 활약, 그 놀라운 활동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름다움을 뛰어넘은 패션 디자이너] ‘Cognitive Dress’ 2016년 뉴욕의 패션 행사(Met ..

Aibril
2017. 8. 23. 08:46

[사회적 기업] 대중과 예술의 조화로운 만남! 위누 허미호 대표

미술관에 전시된 예술 작품이 도통 무슨 뜻인지 몰라 난해하고 어렵게만 느껴진 경험, 한 번쯤은 있으시죠?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한 기업 ‘위누’는 예술을 일상 생활에서 더 쉽고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대중을 잇는 예술 공유 서비스를 만드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예술과 대중이 어울려 놀 수 있는 ‘놀이터’를 만드는 위누의 허미호 대표를 만났습니다. DDP 도심 속 한 뼘 공원, 아트업 페스티벌나무 둥치를 쌓아 뼈대를 만든 다음 색색의 천으로 감싸 완성한 기린, 그 옆으로 하늘을 나는 로봇도 보입니다. 뉴스 속 인공지능 로봇이 더 가깝게 느껴지는 요즘, 거친 나무 질감이 그대로 전해지는 폐목재 소재의 로봇 작품에서 따뜻한 감성이 전해지는데요. 지난 6월 17일, 18일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Storyteller
2016. 8. 4. 15:06

[SPECIAL INTERVIEW] 아이덴티티, 그 본질에 뛰어들다 <아티스트 니키 리>

예술가의 코딩 실력이 좋을수록 대중에겐 마냥 어려운 세계다.니키 리는 자신의 매트릭스 속으로 뛰어들었다. 본인이 직접 핵심 소스코드가 된 것이다. 자신의 작품 속으로 뚜벅뚜벅 들어간 니키 리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사진은. 매개체. 현대미술. 저는 카메라를 들고 직접 사진을 찍지 않습니다. 사진은 매개체였을 뿐이죠. 작업방식은 이래요. 먼저 어떤 부류의 사람들로 이루어진 그룹을 정합니다. 그 사람들과 비슷한 모습으로 변장을 하고 그 속으로 들어가죠. 그러면 저는 때론 펑크족이되기도 하고 때론 여피족이 되기도 해요. 그렇게 탈바꿈한 모습을 제가 아닌 누군가가 찍어주는 거죠. 아마 저를 모르는 사람들이 그 사진들을 보면 ‘아, 니키 리는 펑크족이구나, 여피족이구나’ 생각할 겁니다. 프로젝트 시리즈는 일반적인 ..

Storyteller/People Story
2016. 7. 20.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