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가뇽'에 해당하는 글 4

[Come-Back Yuhkilove!! 7부] “아직까지는”

한창 피아노에 빠져 살던 대학생 시절 내 연습의 진도가 나가지 않아 피아노를 쾅쾅 두드리는 등 피아노에 성질을 엄청 부리던 시기가 있었는데 지금 그런 시기가 있지 않나 싶다. 한창 좋은 곡들이 많았던 아티스트들의 곡도 눈에 띄게 줄었다. 특히 피아노포엠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내 마음을 움직이는 곡들이 많이 없어 참 아쉽다. 이 곡은 2000.06월에 발매된 앙드레 가뇽의 정규 앨범 “Solitude”에 실린 곡이다. 불어로는 “Photo Jaunie”로 기재되어 있고 인터넷의 어떤 번역에는 “빛바랜 사진”이라고도 한다. 개인적으로 앙드레 가뇽의 악보에 있는 제목을 발췌했다. 반복구도 많은 만큼 충분히 연습이 된 이후에는 조금씩 편곡을 해 보아도 좋을 것 같다. 나 역시도 중간 중간 반복되는 부분이 너무 ..

Storyteller/Life Story
2018. 3. 15. 10:26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20부] “클라라에게 보내는 편지”

이 곡은….아마 들어보면 ‘아~~’할 정도로 귀에 익숙할 것 같다.클라라가 과연 누구일지… 슈만의 부인인 클라라를 의미하는지 앙드레 가뇽이 사모하는 그 누군가를 의미하는지 모르겠으나 편지의 내용만큼은 그 어떤 내용보다도 서정적이리라 생각한다. 앙드레 가뇽은 누구?일전에 소개한 바 있는 피아니스트이다.본격적인 음악 공부는 프랑스로 유학을 가서 처음에는 서양 고전 음악을 전공하였으나1967년 귀국하여 콘서트 피아노 연주자로 데뷔하였고 일본에서도 활동을 많이 했으며 한국에서는 1997년 ‘모놀로그’라는 이름의 앨범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지금까지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그의 음악도 내 마음을 잡아 당겼지만 어린 나이에 독주회를 시작했다는 점 역시 나에게도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 클라라라는…. 사랑하는 사람이..

Storyteller/Life Story
2017. 2. 14. 10:33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13부] “나의 누이를 위하여”

이 곡은…앙드레 가뇽의 “Le Pianiste”라는 앨범에 실린 곡이다.앙드레 가뇽의 많은 곡 중에 한국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곡이지 않을까 싶다.상당히 느린 템포지만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마음 편안하게 만들어 주고 흥분된 기분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게 하는 느낌을 준다.곡도 다장조로 검은 건반을 누를 일도 많지 않아 연주하는데도 암보하는데도 큰 어려움은 없다. 앙드레 가뇽은 누구?캐나다 출생으로 4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여 6살 때 첫 작곡을 하고 10살 때 독주회를 열었다.본격적인 음악 공부는 프랑스로 유학을 가서 처음에는 서양 고전 음악을 전공하였으나이 시기에 대중 음악과의 크로스오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후 그의 음악에 큰 영향을 미쳤다.1967년 귀국하여 콘서트 피아노 연주자로 데뷔하였..

Storyteller/Life Story
2016. 7. 8. 09:10

[이재상의 피아노 에세이 제24부] 2014년 새로운 출발

2014년 새로운 출발 2013년도 지나가고 2014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2014년은 1월부터 나의 귀에 착 달라 붙는 곡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특히 얼굴 없는 피아니스트들(피아노포엠 , 크레페 , 쿠키앤초코 등)의 곡이었다. 게다가 약 3~4년 전부터 내가 좋아해서 악보를 구해 연습을 해 오던 곡들이 머릿속에 조금씩 외워지더니 이젠 악보를 보지 않고 연주할 수 있는 곡들도 생기게 되었다. 작년 재작년 무대에 설 때 마다 내 나름대로 새로이 들려 줄 수 있는 곡들이 없어 답답했는데 2014년 들어서는 새로이 외우고 완성한 곡들이 생기면서 흥미도 더 생기고 자신감도 더욱더 생겼다. 새로운 환경의 변화 올해 6월 우리가족에게는 큰 변화가 있었다. 6월에 아들 승준이가 태어난 것이다. 사실 아이가 생기고 ..

Storyteller/Life Story
2014. 9. 11.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