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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살아 숨쉬는 산소 같은 캘리그라퍼 장천(章川) 김성태

“세상에 하나뿐인 글씨를 만드는 것입니다.” 세상에 하나 밖에 없다는 것은 다른 의미로 유일무이(唯一無二)하다는 것이다. 또 다른 말로 ‘명품(名品)이다. “캘리그라피의 매력은 세상에 하나뿐인 글씨를 만드는 것입니다. 같은 글자를 비슷하게 쓸 순 있어도, 똑같이 쓸 순 없어요.” 이름만 들어도 너무나 친숙한 , ,, , 에서부터 현재 KBS에서 방영되고 있는 , , , 등의 방송 타이틀을 만든 KBS 아트비전 영상그래픽팀 디자이너로 재직 중인 캘리그라퍼 김성태씨이다. 서예로 시작해 캘리그라퍼가 되기까지… 캘리그라퍼가 되기 전 그는 서예가였다. 붓을 잡기 시작한 때는 겨우 6살. 배경에는 부친의 서예사랑이 있었다. 1976년 경상남도 거창에 서실(지금의 서예 교습소)을 만든 아버지에게 그는 1호 제자였다...

Storyteller/People Story
2014. 1. 17.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