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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D.N.A 2018 | Web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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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개요 


Tableau 플랫폼

Tableau는 연결에서 협업에 이르기까지 데이터를 위한 가장 강력하고 안전하며 유연한 E2E(End to End) 분석 플랫폼 입니다. 브라우저, 데스크톱, 모바일을 통해 안전하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으며 모든 유형의 응용 프로그램에 데이터를 내장할 수 있습니다. 



주요기능 


 

클라우드의 모든 것을 제공한다는 곳은 많지만, 막상 가보면 내가 필요한 것은 없거나, 어렵게 찾아 짝 맞추기 너무 어렵다는 느낌! 클라우드 좀 알아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입니다.

Cloud Z는 고객의 어떤요구(Needs)’에도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완전체(完全體)입니다. 이것이 바로 Cloud Z의 브랜드 철학입니다. 

 


, Cloud Z를 완전체라 할까요?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PaaS(Platform as a Service), SaaS(Software as a Service)를 모두 제공한다고 완전체가 될 수는 없습니다. 클라우드 완전체가 되려면 당장 믿고 쓸 수 있는 인프라, 플랫폼, 지원 서비스, 구축 컨설팅이 고루 제공되어야 합니다.국내에 진출한 해외 유명 클라우드 서비스는 본토(?)에서는 완전체에 가까울지 몰라도 한국 고객의 눈에는 각각 특화된 장점을 내세우기 바쁘죠. Cloud Z는 세계적인 규모의 인프라에 한국 기업의 요구를 담은 플랫폼, 소프트웨어, 지원 서비스와 구축 컨설팅 서비스를 모두 제공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그렇다면 클라우드 완전체는 어떤 기준으로 다른 것과 구분할 수 있을까요? 여섯 가지만 확인해 보면 클라우드 사업자 간의 차이 그리고 완전체의 차별점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완전체의 조건 따져보기 1: 지도에 점 찍어 보기

IaaS를 제공한다고 다 같은 서비스가 아닙니다. 전 세계 지도를 펴고 점을 찍어 보세요. 지도에 점을 촘촘히 찍을 수 있는 커버리지를 갖춘 IaaS는 성능과 품질의 격이 다릅니다. 여기서 중요한 단어 하나커버리지’, 무슨 뜻일까요?

이동통신 서비스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통신 품질이 좋고, 속도가 빠른 통신사를 고르는 법은 유무선 네트워크 서비스 커버리지를 비교하는 것입니다. 망 인프라를 얼마나 촘촘히 구성했는지에 따라 커버리지 차이가 나는데, 커버리지가 넓을수록 당연히 통신 품질과 속도가 좋습니다. IaaS도 마찬가지입니다. 클라우드 커버리지는 얼마나 많은 데이터센터 기반을 갖추고 있는지로 파악합니다. Cloud Z는 음영 지역 없는 글로벌 커버리지를 자랑합니다. 북미, 유럽,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60개의 데이터센터를 지도에 점 찍을 수 있고 중국 역시 곳곳에 점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한국 지도에는 판교에 동그라미를 그릴 수 있습니다. 커버리지가 넓다 보니 IaaS 관련 성능, 품질, 비용 모든 면에서 기업은 제일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같은 요금 내고 더 빠르고, 좋은 서비스를 쓰고 싶은 것은 이동 통신사를 고르는 개인 사용자나 클라우드 서비스를 고르는 기업 모두 같은 마음입니다.

 

완전체의 조건 따져보기 2: 지도의 점 연결해 보기

Cloud Z의 남다른 클라우드 커버리지의 비밀은 IBM 및 알리바바와의 협력을 통한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펼치기 때문입니다. 커버리지가 넓다! 우리가 누릴 수 있는 혜택은 무엇일까? 이런 궁금증이 떠오를 것입니다. Cloud Z의 클라우드 커버리지 지도에 표시된 점을 연결해 보세요. 전 세계로 선이 이어집니다. 본사와 지사 간 연결, 게임이나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전 세계 주요 국가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연결 등을 떠올려 보세요. 클라우드 컴퓨팅 비용 중 인프라는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그중에서도 네트워크 비용은 트래픽이나 서비스가 폭주하면 무섭게 증가하죠. Cloud Z는 네트워크 가격 파괴를 선언합니다. Cloud Z의 커버리지 지도에서 IBM과 협력해 확보한 점들을 연결할 때 드는 네트워크 비용은? 없습니다. 해외 트래픽 폭주로 인한 요금 폭탄 걱정 없이 안정적이고 빠른 연결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의 숨은 비용에 대한 경험이 없던 초기에 많은 기업이 요금 폭탄을 맞는 주요 원인인 네트워크 대역폭, 숨은 비용을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은 Cloud Z만 가능합니다.

 

[그림1. 전세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체의 조건 따져보기 3: 나만의 물리적 서버를 쓸 수 있나? 

기성복에 몸을 맞출 것인가? 내 체형에 꼭 맞게 옷을 만들어 입을 것인가? IaaS의 경우 맞춤복보다 기성복이 시장에 더 많죠. 손이 많이 가고, 비용이 더 든다는 이유로 베어메탈 옵션을 제공하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Cloud Z는 우리 회사 시스템은 물리적으로 독립된 전용 서버에 두고 싶다는 기업의 숨은 욕구를 만족하기 위해 베어메탈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여러 회사가 자원을 공유하는 가상 인프라에 ERP 등 중요 시스템을 올릴 기업은 없죠. Cloud Z의 베어메탈 서버는 CPU, GPU, 메모리, SSD 등을 원하는 사양으로 맞출 수 있는데, 서비스 신청 후 20~30분이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완전체의 조건 따져보기 4: 일일이 공부해서 언제 써먹나?

요즘 클라우드 업체들은 최신 오픈 소스 기술을 누가 더 빨리 정식으로 서비스하는지 경쟁하고 있습니다. 거의 월 단위로 최신 버전이 릴리즈 되는 중요 오픈 소스 솔루션을 볼 때마다 기업 IT 담당자는이걸 언제 다 공부해서 써먹나!”하는 마음뿐입니다. 공부에 대한 부담은 PaaS 쪽이 매우 큰데요, Cloud Z는 안정화가 의심되는 최신 오픈 소스가 아니라 기업이 오랜 기간 익숙하게 접한 개발과 배포 방법론, 절차, 도구를 중심으로 DevOps 툴 체인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연결해 쓰는 PaaS 플랫폼 역시 멀티 전략을 취해 고객의 취향과 필요에 따라 엔진과 서비스 옵션을 골라 쓸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세계에도 벤더 종속은 있습니다. 특정 업체에 발목 잡혔다는 소리, 종종 들으셨을 것입니다. 특히 PaaS 쪽이 벤더 종속을 유도하는 숨은 장치들이 많은데, Cloud Z는 개방형 플랫폼들로 구성된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PaaS의 화룡점정인 빅 데이터, 인공 지능, IoT, 모바일 등의 서비스 역시 뭐 하나 빠지지 않고 준비되어 있습니다.

 

완전체의 조건 따져보기 5: 한국에서 널리 쓰이는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에서 자유롭게 고를 수 있는가?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의 마켓 플레이스에 가보면 골라 쓸 수 있는 SaaS가 매우 많이 등록되어 있죠. 하지만 이 중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몇 개나 있나? 현지화 문제, 기술 지원 문제 등의 여러 이유로 실제 골라 쓸 수 없는 SaaS가 대부분이란 것,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죠. Cloud Z SaaS를 보면 눈에 익은 것들이 많습니다. ERP, 그룹웨어, EDMS, BI, CRM 등 한국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과 업무 절차에 딱 맞는 검증된 서비스가 제공되죠. VDI, 보안, 데이터베이스 역시 한국에서 널리 쓰이는 기술과 솔루션을 바탕으로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그림2. Cloud Z Bizroad]


 

완전체의 조건 따져보기 6: PoC 좀 해보고 나서, 전환을 믿고 맡길 수 있나?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가야 마음이 놓이죠. 클라우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온라인상에서 데모 계정으로 몇 가지 테스트해보고 사내 시스템 이전을 결심할 강심장을 가진 IT 관리자는 없을 것입니다. 클라우드 업체에서 그려준 아키텍처가 맞는 방향인지 확신도 없죠. Cloud Z DT Labs를 운영하는 이유입니다. DT Labs를 이용하면 기업은 클라우드, 빅 데이터, 인공 지능 관련해 운영 환경에서 사용하는 실데이터를 가지고 개념 검증(PoC) 프로젝트를 해볼 수 있습니다. 화이트보드에 그린 아키텍처 제안 하나에 데모 계정만 가지고는 판단의 확신이 안 서죠. PoC는 다릅니다. 실제 기업의 운영 데이터를 가지고 인프라, 플랫폼, 솔루션을 구성해 돌려볼 수 있으니 확신을 가지고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PoC 후에도 기업은 클라우드 전환에 막연한 부담을 느낄 수 있죠. Cloud Z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존을 제공하여, 기업의 상황에 맞춘 점진적인 전환의 길도 제시합니다. 

여섯 가지 조건을 보니 Cloud Z가 확실히 달라 보이지 않나요? 뭔가 정하기 어려울 때는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A, B, C를 비교해 보는 것만큼 확실한 게 없죠소개한 6가지 조건은 우리 회사에 맞는 클라우드를 고르기 위한 좋은 점검 항목이 될 것입니다.



소프트뱅크, 인공지능 솔루션에 승부 걸다 

지난 30여년간 소프트뱅크의 주요 사업은 변화를 거듭해왔습니다. 80년대 출판 및 소프트웨어 사업에서 시작해 90년대 인터넷 포털 기업, 2000년대에 들어와 초고속 인터넷 사업과 이동 통신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진화해왔습니다. 

여기서 만족하지 않은 소프트뱅크는 한번 더 회사의 운명을 짊어질 새로운 신성장 동력을 찾아왔었고 인공지능 솔루션으로 인해 파생되는 다양한 사업이 4차산업혁명의 미래가 될 것이라는 결론에 다다르게 됐습니다. 

실제로 소프트뱅크가 지난 수년간 인수 및 투자를 진행한 기업들의 대다수는 인공지능 관련 비즈니스 기회를 선점을 위한 기업들로 ‘AI’ ‘빅데이터’, ‘IoT’ , ‘로봇등의 분야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솔루션 적용을 통한 다양한 사업영역으로 확장 

기업과 고객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인 소프트뱅크 브레인을 구축하고 이를 콜센터와 매장 등의 고객응대에 사용하고 있습니다이를 통해 9개월정도만에 약 4만여건의 데이터를 모았고 매월 5천여건의 정보가 추가되고 있다고 합니다. 

 

[소프트뱅크 브레인]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jgvLd2T-hNU

이를 통해 고객이 콜센터에 문의를 하면 소프트뱅크 브레인에 축적된 데이터들을 왓슨이분석해 운영자가 고객에게 적절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위와 같은 인공지능 솔루션의 활용으로 인해 고객 평균대응 시간은 대략 15%정도 단축됐다고 합니다. 

인공지능 솔루션을 활용한 개인대출 서비스도 시작했습니다. 소프트뱅크는 일본 미즈호그룹과 협력해 연령과 학력 등을 기준으로 신용도를 자동으로 산출해 대출금액과 금리를 개개인마다 제시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자동화 대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헬로 사이클링]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9lv69MCDD8Q

일본 편의점 업계 1위인 세븐일레븐은 소프트뱅크와 함께 사이타마현 편의점 9곳에 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소프트뱅크의 자전거 공유 솔루션인 헬로 사이클링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자전거 정거장이 있는 편의점을 확인해 예약하는 방식으로 반납은 언제 어디서든 가능하게 하여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소프트뱅크는 인공지능 기반 스피커인 플렌 큐브(Plen Cube)도 개발했습니다. 플렌 큐브는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하고 음성에 반응하는 소형 인공지능 스피커로서 노래를 재생하거나 온라인 검색을 통해 주문도 가능합니다. 소프트뱅크가 인공지능 스피커 개발에 나선 것은 스피커 자체가 사용자의 명령을 인식하고 이를 수행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플렌 큐브]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DgGPuUFy6U


소프트뱅크는 신입사원 예비 입사자 서류전형에 인공지능 평가 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400여명의 입사지원자들의 자기소개서 심사를 진행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들어가는 시간을 기존 680시간에서 170시간으로 줄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인공지능 솔루션은 로봇 서비스를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소프트뱅크가 개발한 페퍼는 전 세계적으로 약 4000여개의 기업에 공급됐으며 각 영업-판매, 금융 컨설팅, 서비스, 헬스케어

등 다양한 쓰임새의 로봇으로 상용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듯 인공지능 솔루션을 통해 미래 산업을 혁신 시키며 다양한 산업으로 파생시키려는 것은 비단 소프트뱅크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닙니다. 세계 주요 IT기업들은 인공지능 솔루션을 활용해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 인공지능 생태계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이같이 치열한 인공지능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솔루션과 이를 적용한 서비스의 개척이 성공의 키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구글 CEO가 말했듯이 이제 모바일 First에서 모바일 Only”의 시대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은 모바일 앱으로 대체될 것이며, 모바일 앱의 품질은 기업의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새롭고 혁신적인 모바일 앱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장과 사용자에게 출시 전 모바일 앱이 결함없이 잘 수행된다는 것을 보증할 수 있도록 테스트하는 것도 앱을 개발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듯 기업에서는 모바일 앱을 새롭게 출시하거나, 기능변경 업그레이드인 경우 여러 종류의 단말기(안드로이드 버전, 제조사, iOS 버전)에서 수차례  테스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의 특성 상 상황(Context)에 따라 다양한 결과를 낼 수 있으므로, 같은 시나리오라도 여러 상황을 고려해 수십 ~ 수백 번의 반복 수행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반복 테스트는 모바일 앱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한 두번 실행 시에는 결함이 발생하지 않지만, 수백 번 이상 실행할 때에는 결함이 발생하기도 합니다이런 반복적인 테스트를 수동으로 진행하기에는 시간과 자원이 많이 소요 됩니다. 이같은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자동화 테스트 입니다.

자동화 테스트를 통해 테스트 하고자 하는 내용을 반복적으로 테스트 하고 결과 값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SK주식회사 C&C 'mTworks' 솔루션의 반복테스트 동영상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테스트할 내용 "APK를 설치하고 App을 실행" 을 스크립트로 작성하는 영상




2. 작성된 스크립트로 여러대의 디바이스에서 동시에 반복테스트를 진행하는 영상




3. 테스트 결과 및 오류 내용을 확인하는 영상



위와 같이 mTworks 솔루션을 이용하면 반복 테스트를 손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이제 앱의 반복테스트는 mTworks의 자동화 테스트 기능에 맡기고, 커피한잔의 여유를 만끽세요.


mTworks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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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에서 수업하는 것처럼 마음이 편합니다." 

"마치 연차초과자 대학원생들을 만난다는 마음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각종 매체와 책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님의 강의를 외부 특강을 통해 맛볼 수 있었다. 이번 강연은 "뇌공학과 인공지능은 미래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란 주제로 진행됐다. 정교수님은 인공지능을 알아보기에 앞서 인간 지성은 현재 어디까지 와있는지, 그리고 우리는 어떤 존재인지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며 강연을 시작했다인간의 뇌 구조와 기능을 비롯해 뇌와 인공지능의 차이점, 뇌에 대한 연구와 기술 개발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재밌게 그리고 진지하게 이어나갔다.

지난해 세계 재난로봇대회에서 로봇들이 중심을 잡지 못하고 여러 번 쓰러지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는데, 이런 로봇은 아기가 걸음마를 하다가 넘어지는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 그러나 아기는 한살정도 될때까지 뒤집고, 기고, 걷고 넘어지는 것을 반복하며 걷는 방법을 습득한다. 로봇은 아직 이러한 활동이 불가능하다.

이는 순간마다 미리 상황을 예측해 행동하는 인간의 본능적인 것과 비슷한 것인데, 자신의 예측에 대한 성공과 실패를 통해 다음 예측을 수정하는 것이 바로 인간과 인공지능과의 가장 큰 차이라고 할 수 있다즉 인간은 상황을 단순하게 일반화 시키는 능력이 탁월한 것이다물론 이 같은 일반화 작업은 오류를 범할 수 있지만 세상을 이해하고 적응하는데에 더 없이 좋은 능력이라 말할 수 있다.

또 다른 차이점도 존재한다. 인간의 뇌는 처리하는 영역과 기억을 저장하는 영역이 같다. 그러나 컴퓨터는 CPU가 있고 메모리 저장공간이 있어서 그 두 영역을 왔다 갔다 한다알고리즘도 이에 기반한다.

인간의 뇌는 작동하는데 불과 20watt 정도의 에너지가 사용되고여섯 다리 정도만 거치면 뇌의 모든 곳과 Interaction할 수 있는 ‘Small World Structure’를 갖고 있다즉, 인간의 뇌는 아주 효율적으로 고등한 작업을 수행한다현재 컴퓨터의 능력으로는 인간을 따라오는데 한계가 있다. 

인간은 미래에 대해 끊임없이 예측하고 업데이트하려 하지만, 인공지능 컴퓨터는 정해진 일을 하고 분석하는 것에 국한된다. 


"인간의 뇌와 인공지능의 차이점은 상당하다."


350만년전 인류의 조상이 최초로 등장한 이후 유인원의 뇌는 지속적으로 커지고 진화해왔다. 뇌가 점점 커지면서 약 10만년 전 호모사피엔스가 등장했다뇌가 크다고 해서 지능이 높은 것은 아니다. 코끼리의 경우 인간보다 뇌가 크지만 지능은 낮다. 원인은 엄청난 체격을 유지할 에너지를 몸에 쏟아붓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은 뇌에 쓰는 에너지가 코끼리 보다 월등히 높다. 고로 인간은 지능이 높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미국 오바마 정부는 10년간 1 5천억원을 투자 계획을 하고 있다물론 이러한 천문학적 금액은 인공지능 자체에 투자한다기보다 인간의 뇌를 제대로 이해하는데 투자하고 있는 것이다구글이 딥마인드를 인수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인간의 뇌를 알아야 인공지능에도 적용할 수 있으니 말이다구조를 안다고 기능을 다 안다는 것은 아니지만기능을 알기위해 구조를 알아야하는 것이 기본이기 때문이다.

아직 우리는 인간의 뇌에 대해 모르는 것이 훨씬 더 많다.

 

인간의 뇌 영역은 모든 곳이 고루 발달된 것은 아니다. 인간의 청력을 관리하는 측두엽은 개의 청력만 못한 것이 사실이다. 현재 인류는 더 없이 뇌가 발달된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진화적으로도 그렇고 웨어러블이라고 명명되는 디지털 디바이스가 몸 근처까지 오기도 했다. 조금씩 웨어러블 기기가 개발되면서 생활에 도움이 되는 디바이스들이 몸에 붙기 시작했다

물론 이런 편리한 디바이스 때문에 인간의 인지기능이 떨어지고 디지털 치매현상이 오는 것 아닐까 걱정할 수도 있지만, 아직 디지털 디바이스를 많이 사용한다고 해서 우리의 인지기능이 저하됐다는 증거나 논문보고가 나오고 있지 않다. 그도 그럴것이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 인간이 뇌를 안 쓰고 살아가도록 놔두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만일 인간의 뇌에 대한 수수께끼를 모두 풀게 된다면 인공지능은 우리가 만든 Artificial Information Process와 같은 언어 신호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인간의 뇌와 컴퓨터(인공지능)를 결합해 인간이 키보드로 직접 입력하지 않아도 생각을 컴퓨터로 저장해 아래와 같은 일들이 벌어지는 풍경을 맞이할 수도 있다. 


1. “눈을 감고 상상하는 모든 것들이 활성화된 시각피질을 통해 곧바로 PC 동영상 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

2. “뇌파 측정 디바이스를 착용하면 마음속으로 생각한 내용을 글이나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있는 말풍선으로 변형해 표현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해진다” 

 

1. 빅데이터(Big Data) 와 스몰데이터(Small Data)

인공지능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이 가능하다. 그렇지만 인간은 살아가는데 있어 자신이 지금껏 알고 있는 지식영역인 '스몰데이터'를 바탕으로 세상을 쉽게 단정짓고 일반화시켜 모든 것을 판단하려 한다. 예를 들면 인간은 걷기, 느끼기, 듣기, 보기, 의사소통 등의 일상적인 행위는 매우 쉽게 할 수 있는 반면 복잡한 수식 계산 등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여야 한다. 반면 컴퓨터는 인간이 하는 일상적인 행위를 수행하기 매우 어렵지만 수학적 계산, 논리 분석 등은 순식간에 해낼 수 있다. 이는 인간에게 쉬운 것은 컴퓨터에게 어렵고 반대로 인간에게 어려운 것은 컴퓨터에게 쉬운 일이라는 모라벡의 역설(Moravec's Paradox)이 떠오르는 대목이다.

 

2. Exploitation 과 Exploration 그리고 문제를 정의하고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

기존 지식을 매뉴얼화 해서 활용하는 것 or 새로운 솔루션을 위한 길을 개척해 나갈 것인가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인간은 문제를 정의할 수 있지만 인공지능은 인간이 정의한 문제를 잘 풀 수 있다. 이것은 엄청난 차이다. 이걸 극복하는데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기 때문에 아직은 인공지능이 우리의 일자리를 바꿔놓는 상상들은 가까운 시일 내에 벌어질 거 같지 않다

반대로 데이터를 통한 인식의 확장, 이것은 인공지능의 전매특허다라 말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아마데우스 같은 작곡 전문 소프트웨어(SW)는 실제 '모차르트'스럽게 인간보다 훨씬 더 잘 작곡할 수 있다.

인공지능이 못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문제를 정의하는 능력은 여전히 어려운 영역이다. 인공지능은 상황에 대한 해답을 데이터를 통해 빨리 제시할 수는 있지만 해답을 찾기위한 도입부인 문제 정의는 아직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말했다. 


3. 획일화에서 벗어나는 방법

창의적인 생각의 순간을 맞게되는 것을 'Eureka Moment'라 부르는데, 이는 어떠한 일에 대한 몰입에서 발현 되는 것이 아니라 한 발 떨어져서 아무 생각 없이 조용한 곳에서 산책할 때 생성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소위 인간이 '멍 때릴 때 활성화 되는 뇌 영역'의 명칭인 'Anterior Superior Temporal Gyrus Activation'을 통해 발생된다고 한다. 

정 교수님은 가까운 미래에 인공지능이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될 것이며 미래 인공지능은 인간의 뇌처럼 보편적인 행동을 추출하는 능력, 감정을 읽어내는 능력을 갖춰나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정교수님은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라는 논제에 대한 대답으로 "우리가 인공지능보다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전뇌적 사고'를 하는 인간으로 성장해가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즉, 현재 진화하고 있는 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을흉내 낼 수 없는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을 남기며 강연을 마쳤다.




지난 5 24코엑스에서 열린 ‘2016 Digital Insight’를 다녀 왔습니다. 5분 만에 마감된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참석하게 된 세미나라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회사 신 사업인 클라우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보니 더욱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자주 가던 코엑스라 방심한 탓일까요? 가도가도 알 수 없는 위치다 보니 안에서만 30분 가량 헤매다 간신히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다행히 비가 온 탓인지 다들 늦어 제법 여유가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세션 시작 전 관련 공무원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다른 때 같았으면 딴짓하며 시간을 보냈을 법도 하지만, 미래창조과학부 담당자의 최근 규제완화 방안설명은 업무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보니 절로 귀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신사업 발전을 위하여 민간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불필요한 규제를 줄이겠다는 기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전 세션은 주로 스마트 팩토리와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IoT를 통하여 더 많은 정보 수집이 가능하며 빅데이터를 통한 정보 분석으로 완성된다는 Industry 4.0, 자동화를 통한 비용감소뿐만 아니라 인적 기술유출 리스크 감소가 가능하다는 스마트 팩토리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공장 자동화 정도로 막연히 인식하고 있던 단계에서 ‘IoT’, ‘빅데이터’. ‘클라우드기술들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구성되는가 이해도를 높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열심히 적어가며 경청하다 보니 금새 점심시간. 다소, 아니 상당히 맛 없는 점심을 먹고 실망한 자신을 위로하며 오후 세션을 시작하였습니다. 2개의 트랙 중 클라우드 관련 내용이 좀 더 많은 트랙2 세미나실로 이동하였습니다.

  

국내 가상화 업계 1 VMWare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통한 다양한 플랫폼 및 비호환성 문제, 비용 및 복잡성 증가를 해결하는 과정을 알 수 있었습니다. 데이터의 폭발적 증가에 따른 인프라 비용 및 데이터 관리 비용 해결을 위한 베리타스코리아의 솔루션은 매력적이었습니다. IaaS뿐만 아니라 나름의 PaaS, SaaS까지 구축하여 몇 년 전부터 ‘Cloudit’ 서비스를 제공 중인 이노그리드를 보면서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목표로 했던 클라우드 관련 세션은 생각보다 적었지만, 각각의 신기술들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관되며 4차 산업혁명을 유발하는지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회사 역시 아직까지 각자 따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신사업 간 협력이 강화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생각됩니다.


*글,사진 : Digital사업개발팀 이재훈 대리




mTworks 란?

mTworks는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을 통해 실제 스마트 기기에 접속해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모바일 원격 제어 솔루션으로 사람과 기술이 서로 소통해 혁신적인 ICT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지향한다. 이를 통해 비용절감, 업무효율화, 정보보안강화를 꾀해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다. 


◆ 제공 서비스

매뉴얼 테스트, 자동화 테스트 및 일일점검 테스트와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포털 및 Administration으로 구성된다.

 

매뉴얼 테스트

손 안에서 실제 스마트 기기를 테스트 하듯이 PC에서 원격으로 3대까지 단말기를 동시에 제어하며 다양한 부가기능 사용을 유도해 편리한 테스트 환경을 제공한다.


<특징 및 주요기능>

▩ 특징

OS(Android, Ios), 버전별, 제조사별 실제 단말기와 동일한 테스트 환경 제공

•스마트폰, 테블릿PC, 웨어러블기기 등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 기기 지원

•익스플로러,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오페라 등 크로스 브라우징 지원

Delay 없는 뛰어난 성능의 실시간 비디오/오디오 처리

•여러 개의 디바이스를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테스트 시간 단축 및 효과적인 테스트 지원

 

▩ 주요기능

•단말기 공유기능으로 이메일을 통해 최대 20명가지 원격 제어화면을 공유하여 다자간 실시간 Comm 가능

•스크린샷, 동영상 녹화기능 등으로 직관적 테스트 결과 자료 제공

App 설치 기능으로 개발중인 실행파일(apk, ipa)을 원격으로 설치하여 온라인으로 실시간 테스트 가능

•각종 환경 설정 기능 및 HW Key 제공으로 실제 스마트폰과 같은 편리한 환경에서 테스트 지원

•단말기 로그 및 CPU, Memory, N/W 모니터링 기능으로 Device Resource 현황 확인

•낮은 버전의 OS를 가진 디바이스의 가로/세로 보기 전환 모드 테스트 지원 


자동화 테스트

한 개의 스크립트 작성으로 여러 단말기의 자동화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으며 쉽고 편한 스크립트 생성, 편집, 예약 기능을 통해 업무의 생산성 향상과 일관된 모바일 서비스 품질을 제공할 수 있다.


<특징 및 주요 기능>

▩ 특징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자동화 테스트를 위한 강력한 스크립트 생성, 편집 전용툴 제공

•하나의 테스트 스크립트로 다수의 디바이스에서 동시에 자동화 테스트 수행

•비생산적인 단순 반복 테스트를 대체하여 업무 생산성 향상

•테스트 스크립트를 서버에 저장할 수 있어 어떤 PC환경에서도 스크립트 사용이 가능

 

▩ 주요 기능

•사용자 이벤트를 기반으로 테스트 스크립트 자동 생성

•테스트 스크립트 생성을 위한 Object Image 인식 기능

•정밀한 테스트 스크립트 제작을 위해 조건문, 입출력관리, 캡쳐 등 강력한 편집 기능

•자동화 테스트 수행 결과 리포트 제공 및 이력관리

•테스트 수행 중 이상징후 발생 시 알림 기능 제공

 

일일점검 테스트

스케쥴링을 통해 일정 기간 정해진 시간에 다수의 단말기로 자동화된 일일점검 테스트가 가능하기 때문에 장애를 사전에 감지하여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습니다. 

<특징 및 주요기능>

▩ 특징

•출근 시간 전 Daily Health Check 자동화로 안심 업무 지원

•사용자가 많거나 중요도가 높은 업무에 대한 포괄적인 테스트 자동화 점검

Business Logic이 매우 복잡한 업무의 Side Effect 확인으로 꼼꼼한 일 처리 가능

24시간, 365일 상시 점검이 가능하며, 특히 야간 IT작업 후 자동화 전체 기능점검으로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능

 

▩ 주요기능

•시간대별/일별/월별 주기에 따른 일일점검 테스트 수행

•스크립트 수행시간을 자동으로 산정하여 편리하게 예약 설정

•조직별 사용자 권한에 따른 일일점검 테스트 관리 기능

•사용자별 스마트 기기 권한 관리

•모니터링 및 알림(SMS, Email) 기능을 통해 장애 사전 감지


Administration

대시보드통계관리일일점검 관리시스템 모니터링단말기 모델 관리사용자 관리 등 서비스 운영 관리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한다. 

기대효과

mTworks은 새로운 차원의 모바일 원격 제어 솔루션으로 고객과 혁신적인 기술이 소통하여, 모두가 행복한 ICT환경을 만들어 갑니다.

◆ 아키텍처

Device Farm에 존재하는 스마트 기기에 대해 웹 기반 실시간 화면 전송모바일 원격제어 등 업무에 적합한 모바일 테스트 플랫폼 및 Client Tool로 구성된다. 

1. 비용절감

24시간 365일 언제 어디서나 웹으로 접근해 테스트가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과 공간적 제약 극복이 가능

•한 개의 단말기를 시간 분할해 여러 사람이 사용할 수 있어 테스트 단말기 가용성을 높임.

•조직별지역별서비스별테스트 단말 중복구매 비용을 절감

 

2. 업무 효율화

•실시간 또는 예약 테스트 수행을 통해 모바일 서비스의 품질을 보장

•복수 단말기에 대한 자동화 테스트로 동일하고 일관성 있는 결과 및 시간 확보

•일일점검상시점검 등 모바일 서비스 모니터링 통해 장애 사전 감지 및 조치 지원

 

3. 정보보안 강화

•테스트 단말기 통합관리(구매재고통신료 등)로 단말기 보안 정보 체계화

•테스트를 위한 단말기와 Access Point (WiFi) 사용을 특정 보안 장소로 제한

•테스트 단말기에 대한 사용자 및 권한 관리를 통해 보안 강화 

 

◆ 응용 서비스 모델

테스트 업무 외 다양한 분야별로 활용할 수 있으며 여러가지 비즈니스 모델로 확장 가능하다

1. 상담/교육 지원 서비스

•고객센터 상담사 민원 응대

   특정 단말기 재현 및 업무지원

•원격 교육 및 기획 지원

   화면/제어권 공유 기능 활용 


2. 모바일 보안 센터

•모바일 정보보안

   사용권한 및 이력관리

•모바일 테스트 프로세스 체계화

   보안 개발 공간 및 형상관리 연계 


3. 단말기 체험 서비스

•신규 및 대표 단말기 체험

   단말기 OS, HW Key 기능 체험

   모바일 서비스 기능 체험 


4. 해외 모바일 테스트 센터

•로밍 테스트 센터 구축

   특정 국가 내 로밍가능 테스트를 위한 환경 제공

•해외 모바일서비스 개발

   출장을 가지 않고 국내에서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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