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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최성훈 팀장 닐스 플레깅 “언리더십(Un-Leadership)” & 이어령, 이재철 “지성과 영성의 만남”

“언리더십(Un-Leadership) “ (닐스 플레깅 지음) 언젠가 한 지인이 리더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고 질문했을 때, 전 서슴없이 ‘성과’를 만드는 사람이며, ‘의사결정자’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다른 지인으로부터 똑같은 질문을 받았을 때 대답은,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은 후 다시 동일한 질문을 받는다면, ‘리더란 리더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리더십(흔히 통상적으로 리더에게 기대하는 행동)을 발휘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대답할 것 같습니다. 물론, 조직의 상황과 업무스타일에 따라 발휘되어야 하는 리더십의 행동이 다릅니다. 그렇기에 본 책은 또 다른 리더십의 관점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회사의 리더십 진단 결과를 보거나 타 리서치 자료들을 보면, 많은 구성원들이 요..

너에게 책을 보낸다
2013. 3. 28. 13:23

<19> 오선관 팀장 역량혁신팀 " 철학이 필요한 시간(강신주의 인문학 카운슬링)

‘철학이 필요한 시간’은 동서양의 철학적 담론을 아주 쉽고 담백하게 이야기처럼 풀어내어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소통할 수 있는지에 대한 혜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나에 대한 이야기’와 ‘나와 너의 사이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나, 너, 우리를 위한 철학’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각 영역별로 하나씩 공유하고 싶은 내용을 이야기해 볼까 한다. 첫 번째 이야기는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이다. 사람은 누구나 맨 얼굴과 페르소나(가면), 두 가지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현재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이 정말 나의 맨 얼굴인지 아니면 내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페르소나(가면)에 지나지 않는지? 언제쯤이면 페르소나를 벗고 자신의 맨 얼굴을 보여줄 수 있는지?..

너에게 책을 보낸다
2012. 4. 20.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