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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의 사진유랑기 – 다시 찾은 용눈이 오름

용눈이 오름 : 해발 247.8m, 높이 88m, 둘레 2,685m, 면적 40만 4264㎡이다. 송당에서 성산 쪽으로 가는 중산간도로(16번 국도) 3㎞ 지점에 있다. 오름이란 자그마한 산을 뜻하는 제주특별자치도 방언으로 개개의 분화구를 갖고 있고 화산쇄설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화산구의 형태를 갖추고 있는 한라산 산록의 기생화산구를 의미한다. 용이 누워 있는 모양이라고도 하고 산 한가운데가 크게 패어 있는 것이 용이 누웠던 자리 같다고도 하고 위에서 내려다 보면 화구의 모습이 용의 눈처럼 보인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한자로는 용와악(龍臥岳)이라고 표기한다. 용암 형설류의 언덕이 산재해 있는 복합형 화산체로, 정상에 원형분화구3개가 연이어 있고 그 안에는 동서쪽으로 조금 트인 타원형의 분화구가 있다. 전..

Storyteller/Life Story
2017. 3. 27. 11:59

[김민수의 사진유랑기] 아날로그로 담은 다랑쉬 오름

안녕하세요 김민수 입니다. 지난번 아부 오름에 이어 이번에 사진으로 보여드릴 곳은 다랑쉬 오름 입니다. 다랑쉬 오름 사진들은 전부 필름 똑닥이 카메라와 코닥크롬 이라는 슬라이드 필름을 사용해 담았습니다. 지난 4월 제주도에 갔을 때 디지털 카메라와 필름 카메라를 둘 다 가져갔었는데요 필름 카메라로 찍은 사진, 특히 슬라이드 필름은 현상 하는 곳이 몇 곳 없어 주말에 충무로에 가서 필름 현상을 맡기고 찾기까지 2주 정도가 걸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상한 필름을 집에 가져와 스캔한 순간!! 정말 혼자 보기가 너무 아까워 이번 유량기는 필름 사진으로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다랑쉬오름] 산봉우리의 분화구가 마치 달처럼 둥글게 보인다 하여 다랑쉬(도랑쉬, 달랑쉬)라 부른다고 하며, 송당리 주민들은 "저 둥그런 ..

Storyteller/Life Story
2015. 6. 12.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