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주에 걸쳐 GDPR (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관련 기사를 많이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GDPR은 유럽연합(EU) 사용자의 개인정보 데이터 보호를 강화하고 관련 항목들을 통일하기 위해 제정된 규정으로 2016 4월에 유럽의회를 통과했고 2018 5 25일부터 시행되었죠. EU소비자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목적으로 제정된 GDPR은 적용 범위가 넓고, 소비자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해 기업이 준수해야 할 항목들을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위반 시 강력한 처벌이 내려지기 때문에 관련 기업들이 발빠르게 준비 중입니다. 따라서 EU 소비자 대상으로 사업을 하는 우리 기업들도 상세 분석과 체계적 준비가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GDPR의 주요 내용이 무엇이고, 어떤 기업들이 대상이 되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GDPR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개인정보보호 권리 및 데이터 보호 의무의 강화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고 필요한 처리를 할 수 있는 실제적 통제력을 제공해야 함. 비밀 보호, 기록 유지 및 데이터 이용에 대한 투명성 확보와 정책에 대한 엄격한 기준 적용

2) 기업 책임 강화를 위한 조치 강화

개인정보보호책임자(DPO)지정, 개인정보처리활동 기록, 개인정보 영향평가 등 기업의 책임 강화

3) 개인정보의 EU지역 외 이전

EU가 인정한 적절한 수준의 보호 조치가 선행되어야 EU지역 외로 정보 이전 가능한 정책 시행

4) 법 위반 시 과징금 부과

GDPR 준수에 실패한 기업에게 고의성 여부에 상관 없이 무거운 벌금을 부과하는 처벌 규정으로 위반 사항에 따라 전체 매출의 2%/ 4% 또는 1천만 유로/ 2천만 유로 중 높은 금액을 벌금 납부

5) 이용 약관, 개인정보 수집, 처리 및 이전 정책 안내 수정 및 게시

6) EU 지역 내 업무 대리인 지정 의무화

EU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 또는 EU지역에 사업 거점을 가진 조직은 EU지역 내 업무 대리인을 의무적으로 지정 필요.

 

GDPR 적용 대상 기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EU에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 (지사, 지점 및 영업점 등)

2) EU지역에 물리적 사업장은 없지만, 인터넷을 통해 EU 소비자에게 상품 및 서비스를 판매 또는 제공하는 기업 (, EU국가의 언어로 영업 및 마케팅을 하거나 EU통화 결제를 하는 기업)

3) EU지역 소비자 행동을 모니터링 하는 기업

 

위 언급된 항목으로 EU 소비자의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기업들은 모두 적용 대상이 되는 것이죠. 그리고 이 기업들은 EU지역 내 정보처리 담당자(DPO)와 업무 대리인을 지정해야 합니다. 그런데 기업에게 요구되는 GDPR 준비의 많은 부분이 IT환경 및 시스템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프레미스 중심의 IT환경을 가진 기업은 클라우드 기반 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준비해야 할 업무와 시스템이 많고 이에 따른 비용과 작업도 클 수 밖에 없습니다. 반면에 클라우드 기반의 IT 환경을 가진 기업들은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 업체의 GDPR 준비 수준에 따라 희비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그럼 Cloud Z은 어떻게 GDPR에 대응할까요?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Cloud Z IBM 클라우드 플랫폼을 공유하기 때문에 구조적, 기술적 그리고 운영적 강점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죠. 오늘 주제인 GDPR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GDPR 대응을 위해 Cloud Z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Cloud Z 핵심 전략, Data First!

GDPR이 많은 것을 규정하고 있지만 핵심은 Data입니다. 소비자 데이터 보호 강화, 데이터 통제 및 관리 체계 의무화 그리고 데이터 이동 및 반출 규제 강화 등모든 내용은 데이터로 귀결되고 있죠. GDPR의 데이터 중심 정책에 대응하는 Cloud Z의 핵심은 Data first 전략입니다. Data first 정책의 실현을 위해서는 완벽한 데이터 보호 및 관리 투명성을 보장할 수 있는 클라우드 아키텍처와 플랫폼이 필수죠. Cloud Z는 설계 시점부터 Data first 철학이 반영되었기 때문에 GDPR 요건을 완벽하게 충족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는 것이죠. 

좀 더 살펴보면, Cloud Z GDPR 요건소비자 데이터 저장 위치 파악, 데이터 접근 권한 제어 및 프로세서 수준의 하이퍼바이저를 이용한 소비자 데이터 직접 관리 그리고 필요 시 개인정보 즉각 삭제 기능 등들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한 기업이 개별적으로 GDPR 규정을 충족시키는 IT환경을 구현하는 것은 엄청난 시간과 비용을 필요로 하죠. 소비자 데이터 관리의 가시성을 확보하지 못한 기업들은 Cloud Z를 선택함으로써, 시간과 비용 그리고 서비스 완성도 3가지 이슈를 한 번에 해결 가능하죠. 그리고 비즈니스 위험 요소를 확실히 없앨 수 있습니다!

 

EU 전역을 지원하는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역량

GDPR EU 소비자 데이터를 보유한 기업들의 큰 걱정거리이죠. 효과적으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 서비스 공급자는 믿을 수 있는 데이터 보호 정책과 클라우드 환경을 갖추어야 하고 해당 규제와 관련된 흐름과 정책을 누구보다도 잘 알아야 합니다. IBM EU Cloud Data Protection Code of Conduct에 가장 먼저 참여한 기업이고 현재도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IBM 클라우드 플랫폼을 공유하는 Cloud Z GDPR 대응 수준이 높을 수 밖에 없는 이유죠.

그리고 Cloud Z는 유럽 지역에서 운영되는 16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그리고 유럽 전역을 지원하는 데이터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들이 GDPR 관련 고민을 해결합니다. 더불어 Cloud Z EU 전역의 데이터센터를 포함하는 보안, 통합 인증과 접근 제어, 데이터의 모니터링을 서비스 수준에서 관리함으로써 GDPR의 사용자 데이터 접근 제어, 통제 및 투명성 같은 이슈들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있죠. GDPR 관련 전문성, 리더쉽 및 믿을 수 있는 클라우드 플랫폼은 하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GDPR Framework을 활용한 최적의 운영 역량

완벽한 GDPR 대응을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보호 체계, 클라우드 플랫폼 및 데이터센터가 꼭 필요하죠. 하지만 하나 더! 잘 짜인 운영 정책과 프로세스가 필요합니다. Cloud Z GDPR Framework을 활용해 GDPR 운영 정책과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합니다. GDPR Frameworks 5 단계 (assess, design, transform, operate 그리고 conform)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단계별로 수행해야 하는 활동과 산출물을 정의하고 업무 프로세스, 담당 인원 및 기술 요소들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GDPR 업무의 효율성을 보장하는 것이죠.

 

GDPR을 위한 전문 파트너 체계 구축

믿을 수 있는 클라우드 플랫폼, 체계적 GDPR 프레임워크와 더불어 필요한 것은 GDRP 관련 전문 파트너들과의 협력 체계입니다. GDPR이 요구하는 업무 범위 및 조건들이 많기 때문에 다양한 전문가와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Cloud Z GDPR 수준 및 상태를 정확히 감사, 분석 및 평가하는 전문 기업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GDPR 관련 항목들의 지속적 모니터링과 평가 작업을 수행하고 있죠. 또한, Cloud Z 이용 기업들이 준수해야 하는 규제 및 관련 항목들에 대한 보고서와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과도 협력하고 있습니다.

 

EU지역 내 업무 대리인 지정 서비스 제공

Cloud Z GDPR 준비가 필요한 국내 기업들을 위해 준비한 차별화 요소 중 하나는 “EU지역 업무 대리인 서비스입니다. EU지역 업무 대리인을 지정하는 가장 일반적 방법은 현지 법무 법인 (로펌)을 고용하는 것이죠. 그런데 문제는 엄청난 비용입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Cloud Z Online Total 서비스 전문 기업인 ISG와의 협력으로 “EU지역 소비자에게 서비스(, 게임, 상거래)를 제공하는 기업은 EU지역 업무 대리인을 지정해야 한다”는 GDPR 요건을 지원합니다. 글로벌 네트워크와 비즈니스 경험을 가진 파트너, ISG 체코 법인을 통해 국내 기업들도 합리적 비용으로 GDPR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경제 영역의 세계화와 디지털 경제 환경으로 전환 가속화 등으로 인해 기업들이 준비해야 하는 각종 규제는 증가일로에 있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 및 GDPR 등이 대표적이고 이런 흐름은 더 강화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죠. 이런 규제들은 기업이 비즈니스 연속성 보장을 위해 꼭 대응해야 하는 사항이고 많은 비용과 시간의 투자를 요구합니다. 하지만 Cloud Z를 선택하는 기업들은 추가 비용과 노력없이 빠르게 수준 높은 GDPR 체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Cloud Z를 사용하셔야 하는 또 다른 이유입니다!


클라우드의 모든 것을 제공한다는 곳은 많지만, 막상 가보면 내가 필요한 것은 없거나, 어렵게 찾아 짝 맞추기 너무 어렵다는 느낌! 클라우드 좀 알아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입니다.

Cloud Z는 고객의 어떤요구(Needs)’에도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완전체(完全體)입니다. 이것이 바로 Cloud Z의 브랜드 철학입니다. 

 


, Cloud Z를 완전체라 할까요?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PaaS(Platform as a Service), SaaS(Software as a Service)를 모두 제공한다고 완전체가 될 수는 없습니다. 클라우드 완전체가 되려면 당장 믿고 쓸 수 있는 인프라, 플랫폼, 지원 서비스, 구축 컨설팅이 고루 제공되어야 합니다.국내에 진출한 해외 유명 클라우드 서비스는 본토(?)에서는 완전체에 가까울지 몰라도 한국 고객의 눈에는 각각 특화된 장점을 내세우기 바쁘죠. Cloud Z는 세계적인 규모의 인프라에 한국 기업의 요구를 담은 플랫폼, 소프트웨어, 지원 서비스와 구축 컨설팅 서비스를 모두 제공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그렇다면 클라우드 완전체는 어떤 기준으로 다른 것과 구분할 수 있을까요? 여섯 가지만 확인해 보면 클라우드 사업자 간의 차이 그리고 완전체의 차별점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완전체의 조건 따져보기 1: 지도에 점 찍어 보기

IaaS를 제공한다고 다 같은 서비스가 아닙니다. 전 세계 지도를 펴고 점을 찍어 보세요. 지도에 점을 촘촘히 찍을 수 있는 커버리지를 갖춘 IaaS는 성능과 품질의 격이 다릅니다. 여기서 중요한 단어 하나커버리지’, 무슨 뜻일까요?

이동통신 서비스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통신 품질이 좋고, 속도가 빠른 통신사를 고르는 법은 유무선 네트워크 서비스 커버리지를 비교하는 것입니다. 망 인프라를 얼마나 촘촘히 구성했는지에 따라 커버리지 차이가 나는데, 커버리지가 넓을수록 당연히 통신 품질과 속도가 좋습니다. IaaS도 마찬가지입니다. 클라우드 커버리지는 얼마나 많은 데이터센터 기반을 갖추고 있는지로 파악합니다. Cloud Z는 음영 지역 없는 글로벌 커버리지를 자랑합니다. 북미, 유럽,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60개의 데이터센터를 지도에 점 찍을 수 있고 중국 역시 곳곳에 점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한국 지도에는 판교에 동그라미를 그릴 수 있습니다. 커버리지가 넓다 보니 IaaS 관련 성능, 품질, 비용 모든 면에서 기업은 제일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같은 요금 내고 더 빠르고, 좋은 서비스를 쓰고 싶은 것은 이동 통신사를 고르는 개인 사용자나 클라우드 서비스를 고르는 기업 모두 같은 마음입니다.

 

완전체의 조건 따져보기 2: 지도의 점 연결해 보기

Cloud Z의 남다른 클라우드 커버리지의 비밀은 IBM 및 알리바바와의 협력을 통한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펼치기 때문입니다. 커버리지가 넓다! 우리가 누릴 수 있는 혜택은 무엇일까? 이런 궁금증이 떠오를 것입니다. Cloud Z의 클라우드 커버리지 지도에 표시된 점을 연결해 보세요. 전 세계로 선이 이어집니다. 본사와 지사 간 연결, 게임이나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전 세계 주요 국가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연결 등을 떠올려 보세요. 클라우드 컴퓨팅 비용 중 인프라는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그중에서도 네트워크 비용은 트래픽이나 서비스가 폭주하면 무섭게 증가하죠. Cloud Z는 네트워크 가격 파괴를 선언합니다. Cloud Z의 커버리지 지도에서 IBM과 협력해 확보한 점들을 연결할 때 드는 네트워크 비용은? 없습니다. 해외 트래픽 폭주로 인한 요금 폭탄 걱정 없이 안정적이고 빠른 연결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의 숨은 비용에 대한 경험이 없던 초기에 많은 기업이 요금 폭탄을 맞는 주요 원인인 네트워크 대역폭, 숨은 비용을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은 Cloud Z만 가능합니다.

 

[그림1. 전세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체의 조건 따져보기 3: 나만의 물리적 서버를 쓸 수 있나? 

기성복에 몸을 맞출 것인가? 내 체형에 꼭 맞게 옷을 만들어 입을 것인가? IaaS의 경우 맞춤복보다 기성복이 시장에 더 많죠. 손이 많이 가고, 비용이 더 든다는 이유로 베어메탈 옵션을 제공하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Cloud Z는 우리 회사 시스템은 물리적으로 독립된 전용 서버에 두고 싶다는 기업의 숨은 욕구를 만족하기 위해 베어메탈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여러 회사가 자원을 공유하는 가상 인프라에 ERP 등 중요 시스템을 올릴 기업은 없죠. Cloud Z의 베어메탈 서버는 CPU, GPU, 메모리, SSD 등을 원하는 사양으로 맞출 수 있는데, 서비스 신청 후 20~30분이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완전체의 조건 따져보기 4: 일일이 공부해서 언제 써먹나?

요즘 클라우드 업체들은 최신 오픈 소스 기술을 누가 더 빨리 정식으로 서비스하는지 경쟁하고 있습니다. 거의 월 단위로 최신 버전이 릴리즈 되는 중요 오픈 소스 솔루션을 볼 때마다 기업 IT 담당자는이걸 언제 다 공부해서 써먹나!”하는 마음뿐입니다. 공부에 대한 부담은 PaaS 쪽이 매우 큰데요, Cloud Z는 안정화가 의심되는 최신 오픈 소스가 아니라 기업이 오랜 기간 익숙하게 접한 개발과 배포 방법론, 절차, 도구를 중심으로 DevOps 툴 체인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연결해 쓰는 PaaS 플랫폼 역시 멀티 전략을 취해 고객의 취향과 필요에 따라 엔진과 서비스 옵션을 골라 쓸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세계에도 벤더 종속은 있습니다. 특정 업체에 발목 잡혔다는 소리, 종종 들으셨을 것입니다. 특히 PaaS 쪽이 벤더 종속을 유도하는 숨은 장치들이 많은데, Cloud Z는 개방형 플랫폼들로 구성된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PaaS의 화룡점정인 빅 데이터, 인공 지능, IoT, 모바일 등의 서비스 역시 뭐 하나 빠지지 않고 준비되어 있습니다.

 

완전체의 조건 따져보기 5: 한국에서 널리 쓰이는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에서 자유롭게 고를 수 있는가?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의 마켓 플레이스에 가보면 골라 쓸 수 있는 SaaS가 매우 많이 등록되어 있죠. 하지만 이 중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몇 개나 있나? 현지화 문제, 기술 지원 문제 등의 여러 이유로 실제 골라 쓸 수 없는 SaaS가 대부분이란 것,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죠. Cloud Z SaaS를 보면 눈에 익은 것들이 많습니다. ERP, 그룹웨어, EDMS, BI, CRM 등 한국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과 업무 절차에 딱 맞는 검증된 서비스가 제공되죠. VDI, 보안, 데이터베이스 역시 한국에서 널리 쓰이는 기술과 솔루션을 바탕으로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그림2. Cloud Z Bizroad]


 

완전체의 조건 따져보기 6: PoC 좀 해보고 나서, 전환을 믿고 맡길 수 있나?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가야 마음이 놓이죠. 클라우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온라인상에서 데모 계정으로 몇 가지 테스트해보고 사내 시스템 이전을 결심할 강심장을 가진 IT 관리자는 없을 것입니다. 클라우드 업체에서 그려준 아키텍처가 맞는 방향인지 확신도 없죠. Cloud Z DT Labs를 운영하는 이유입니다. DT Labs를 이용하면 기업은 클라우드, 빅 데이터, 인공 지능 관련해 운영 환경에서 사용하는 실데이터를 가지고 개념 검증(PoC) 프로젝트를 해볼 수 있습니다. 화이트보드에 그린 아키텍처 제안 하나에 데모 계정만 가지고는 판단의 확신이 안 서죠. PoC는 다릅니다. 실제 기업의 운영 데이터를 가지고 인프라, 플랫폼, 솔루션을 구성해 돌려볼 수 있으니 확신을 가지고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PoC 후에도 기업은 클라우드 전환에 막연한 부담을 느낄 수 있죠. Cloud Z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존을 제공하여, 기업의 상황에 맞춘 점진적인 전환의 길도 제시합니다. 

여섯 가지 조건을 보니 Cloud Z가 확실히 달라 보이지 않나요? 뭔가 정하기 어려울 때는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A, B, C를 비교해 보는 것만큼 확실한 게 없죠소개한 6가지 조건은 우리 회사에 맞는 클라우드를 고르기 위한 좋은 점검 항목이 될 것입니다.





Software as a Service’의 약어인 SaaS는 기존 소프트웨어를 자신의 PC에 설치하여 사용하는 방식이 아닌 사용자가 인터넷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필요한 만큼 이용하고 비용을 지불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일종이다.

SaaS는 인터넷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웹2.0 시대 이전부터 웹 어플리케이션 제공 방식으로 존재해온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와 비슷하다. 하지만 물리적으로 물리된 장비와 서로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확장이 필요한 경우 고객 입장에서는 매번 장비와 개발이 추가로 필요하기 때문에 고비용저효율이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반면 SaaS의 경우는 그 반대다. 동일한 소프트웨어를 다수의 고객이 사용하기 때문에 각 고객에게 맞는 설정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고 클라우드 환경 위에서 제공됨으로 필요한 경우 하드웨어 확장이 용이하다. , ASP에 비해 관리 포인트가 현저히 줄어든다.

이렇듯 저비용고효율을 지향하는 SaaS가 주목 받자 국내외 IT기업들도 이미 노선변화를 발 빠르게 도모하기 시작했다. 기업 정보화 소프트웨어 분야의 국내 굴지의 기업인더존비즈온 ERP 솔루션을 SaaS로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IBM 또한 구축형이었던 BPM 솔루션을 SaaS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패키지 시장 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이처럼 과거 구축형 솔루션을 제공하던 업체들이 앞다퉈 SaaS로 업종 변환을 꾀하자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SaaS 중심으로 급물살을 타고 있다.



SK주식회사 C&C의 클라우드 서비스 Cloud Z는 다양한 SaaS를 제공, 지원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BizRoad(비즈로드)’이다.

통합형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ERP), 통합 그룹웨어 솔루션, B2B 구매 솔루션,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 전자세금계산서 통합 관리 솔루션(e-Tax), 통합 경영 정보 시스템(BI), Complete CRM 솔루션 등으로 라인업 되어 있는 비즈로드는 이미 여러 고객사들의 선택으로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 이 중 Cloud Z ERP를 도입하게 될 경우 기대할 수 있는 효과는 무엇일까?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 구축 및 운영에 소요되는 TCO의 절감이다. 초기 투자비용을 월별 분할로 지급 가능하고 구축 기간도 일반적인 기간 대비 50% 수준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 (Private 평균 4~5개월, Public 평균 2~3개월)

운영 측면에서도 Component 및 월 사용량 기반 탄력적 과금, IT 사별 운영비용 대비 비용 절감, License 유지보수비용 증가 리스크 감소 등의 실질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둘째, Smart IT 환경을 만들 수 있다. 급변하는 비즈니스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IT 환경을 갖추게 된다. 중간 지주사 또는 사내 부문간 정보를 통합, 자동화하고 정교하게 구성하게 된다. 이를 통해 Speedy한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게 되고 사업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모바일 업무 환경을 지원하며 SaaS 기반의 Cloud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등 최신 IT 기술기반의 경영인프라를 확보하게 된다.

셋째, 통합 운영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컨설팅 인력과 같은 별도의 전문 조직을 자체 보유하지 않고 역량 높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IT에 대한 중복 투자나 비효율적 요소를 최소화 할 수 있다.

클라우드를 통해 표준 Application과 인프라를 제공 받음으로써 탄력적 IT 환경으로 확장이 가능하고 Compliance 이슈 및 시스템 고도화에 대한 공동 대응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기업은 레거시 환경에서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할 때 거쳐야 할 단계와 각 단계에서의 필요 사항, 고려 사항들을 살펴야 한다.  

SK Cloud Z는 전환 단계를 계획(🔺현황 분석, 🔺사전 검증(PoC), 🔺계획 및 설계), 구축(🔺클라우드 구축 및 전환), 최적화(🔺관리 및 최적화) 단계로 분류해, 각 단계별로 필수적으로 고민해야 할 체크포인트를 제시한다.

Cloud Z는 대기업이 기존 레거시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 운영하고자 할 때, 전환 검토 단계부터 제품 선정, 전환 계획 수립 등을 포함한 컨설팅(Consulting) 서비스, 전환(Migration) 서비스, 매니지드(Managed) 서비스, 그리고 클라우드 전환 이후 개발/ 운영에 이르기까지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한꺼번에 제공한다


현황 분석

현황 분석은 고객 서비스 분석, As-Is IT 아키텍처 분석, 고객 요구사항 분석 및 워크로드 선정, 비용 분석, 이행 로드맵 수립(클라우드 방향성 제언) 등의 순서로 진행한다.

고객 서비스 분석은 인프라 관점뿐만 아니라, 고객 비즈니스 관점의 기회 요인 도출이 중요하며, 이를 바탕으로 기술적인 분석이 수반되어야 한다.

As-Is IT 아키텍처 분석에서는 분석 대상 시스템에 대해 인프라스트럭처,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인터페이스, 보안 등 5개 영역으로 나누어 각 영역별로 현황을 분석한다. 이때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등의 각 영역들은 클라우드 레이어 상에서 복합적으로 연관되어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고객 요구사항 분석 및 워크로드 선정 단계에서는 클라우드 전환에 대한 업무 시스템의 중요한 기능/ 비기능 요구사항을 분석한다. 고객 서비스 분석, As-Is 아키텍처 분석, 요구사항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전환 워크로드 도출 작업을 수행한다. 클라우드 적용에 적합한 워크로드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함에 따른 혜택(Gain)과 과제(Pain)를 수치화하고 가중치를 적용해 분석한다. 이후 수치화한 혜택과 과제 분석을 통해 전환 대상과 업무별 클라우드 적용 우선 순위를 도출한다.

전환 대상으로 식별된 As-Is 시스템의 총 소유비용(TCO)을 분석한다. 클라우드 단계별 전환 로드맵에 따라 각 단계별 필요한 자원을 산출하고, 전환 시스템 상세 분석과 업무 전환을 위해 필요한 자원, 인력 수요를 도출한다.

 

사전 검증

사전 검증(PoC) 단계에서는 현황 분석을 통해 도출된 대상 업무시스템 중 일부를 클라우드로 전환해 보고, 이때 발생하는 문제나 성능 이슈 등을 사전 점검하는 단계다. 이를 위해 먼저 수행 계획을 수립한다. CloudZ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참고해, 효율적인 초기 아키텍처를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문제점을 보완하면서 목표 아키텍처로 발전시킨다.

PoC 검증 목표와 초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기능과 주요 품질 속성들이 충분히 검증될 수 있도록 PoC 체크리스트를 작성한다. 이를 바탕으로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의 사용률/ 성능/ 구성을 분석해, 초기 아키텍처에 수정 필요사항을 반영한다.

이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클라우드 사용자, 관리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계층별 맞춤 교육이다. 교육은 클라우드 환경 전환에 있어 필수적인 단계로, 이를 통해 사용자와 관리자들의 클라우드에 대한 이해도와 친숙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아키텍처 설계

보안, 성능, 그리고 기능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에 대한 상세 아키텍처 설계를 진행한다. As-Is 시스템에서 사용 중인 다양한 인프라를 클라우드 상에서 구현하기 위해, 기존 시스템과 CloudZ 서비스에 대한 단위 기능 앱을 활용해 최적의 상품으로 설계한다. 전환 단계별로 주요 업무를 도출하고, 전환 계획에 따른 주요 산출물을 정의한다. 또한 전환 유형에 따라 변경되는 범위와 고려사항을 사전 분석해, 실제 전환 시 발생 가능한 오류를 사전에 최소화해 안정적인 전환을 수행한다.

 

클라우드 전환

인프라 환경 구성: 시스템 별 보안 요구사항을 반영해 네트워크를 분리하고, 방화벽, IPS, WAF 등 보안시스템을 최적의 위치에 배치해 안정적인 인프라 환경을 구축한다. CloudZ가 제공하는 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빠른 시간 내에 해당 서버를 만들고 구성할 수 있다.

데이터 전환: 전환 대상 데이터의 특성에 따라 적절한 데이터 전환 방법론을 선택해 다운타임 최소화와 완벽한 정합성 검증을 해야 한다.

애플리케이션 전환: 기존 애플리케이션이 사용하는 플랫폼과 전환 위험 등에 대해 사전 분석한 결과를 기반으로,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수행한다. 기존 패키지 소프트웨어는 오픈소스로 구축하는 것을 우선 고려한다면, 상용 소프트웨어 대비 지속적인 비용 절감으로 운영 비용을 극대화할 수 있다.

시스템 검증: 클라우드 환경에 구성된 시스템을 검증하기 위해, 기능/ 비기능 요구사항 체크리스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검증 테스트를 수행한다.

시스템 통합 테스트: 클라우드로 전환된 업무에 대한 단위 기능, /외부 연계 기능 등을 1차 검증하고, 각 단위 업무간 연관 관계를 고려해 서비스 전체에 대한 통합 테스트를 수행한다.

전환 작업(Cut Over): 앞서 진행된 테스트 결과와 추가로 변경되는 자원에 대한 단계별 검증을 통해 클라우드로의 성공적인 전환 작업을 수행한다.

모니터링: 전환 작업 이후, As-Is 시스템과 같은 시점(월초, 월 마감 등)의 모니터링 데이터와 비교/분석을 통해 발생 가능한 문제를 예측하고 사전에 대응한다.

 

개발 / 운영 최적화

데브옵스(DevOps) 적용 방안: 다양한 도구와 유연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해 개발/ 운영 프로세스의 자동화가 가능하며, 개발과 운영을 통합한 데브옵스 환경 구성 시, 생산성 및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 기업은 오픈소스 기반 도구를 활용해 개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에자일(Agile) 방식의 개발 문화를 도입해 비즈니스 변화에 민첩한 대응이 가능한 개발 환경으로 전환해야 한다. 

클라우드 아키텍처 정제: 지속적인 클라우드 아키텍처 개선을 통해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스트럭처에 대한 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도출하고, 이를 아키텍처에 반영하는 정제 과정을 통해 클라우드 아키텍처 고도화를 이룰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최적화를 통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최적의 효율을 보장하기 위해,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으로 전환하면 PaaS 서비스를 통해 더 저렴하고 신속한 개발/ 배포/ 운영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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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이기열 ITS사업장이 조찬 세미나 행사 전 환영사를 하는 모습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금융사 임원들 대상의 '금융 특화 클라우드 제트 커넥트 리더십(Connect Leadership)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행사에서 SK C&C는 금융권 CIO 및 임원들을 대상으로 금융권 클라우드 도입 및 전개 시 효과적인 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특히 세계 42개국에 진출한 캐나다 1위 은행인 캐나다왕립은행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반의 온라인 뱅킹 서비스 성공 사례'가 발표와 함께 SK만의 PaaS 서비스와 DevOps 도구들, CNAPS 방법론 등이 소개되었습니다.

캐나다왕립은행의 30개 뱅킹 서비스의 클라우드 구축을 주도한 IBM의 클라우드 퍼포먼스 아키텍트 수리아 두기랄라 IBM 상무는 전 세계 1600만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현지에 맞는 특화 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IBM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로 개발·제공하고 있는 사례를 자세히 소개하여 참석한 국내 금융권 CIO들과 임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클라우드 퍼포먼스 아키텍트 수리아 두기랄라 IBM 상무가 발표하는 모습


이어 SK C&C 신장수 팀장은 클라우드 전환에 따른 기존 금융 서비스의 품질 저하, 기술적 경험 부재, 법 규제, 보안 등의 우려로 클라우드 도입을 망설이는 금융권 고객들에게 SK의 다양한 클라우드 전환 경험을 기반으로 작은 출발을 시작할 것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금융 비즈니스 환경에서 민첩하게 대응 가능한 더 빠른 개발속도와 민첩한 배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안전한 클라우드 환경의 준비가 필수적임을 강조 하였습니다. 특히 클라우드 전환의 혜택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개발 민첩성과 표준화를 달성할 수 있는 PaaS 활용, DevOps 도구들의 활용, 그리고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기반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는 개별 서비스 단위로 로직과 데이터 모델을 패키징하는 SW아키텍쳐입니다. 하나의 업무를 위해 전체 데이터모델이 통합되어 있고 모듈간 서로 강한 연관관계를 가지는 모놀리식 아키텍쳐(Monolithic Architecture)와 달리, 서비스마다 독립적인 데이터 영역을 가지며 각 서비스를 독립적으로 수정 및 업데이트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부하 집중 시 해당 서비스만 스케일아웃 시켜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SK㈜ C&C 신장수 팀장이 발표하는 모습


SK㈜ C&C가 보유한 CNAPS 방법론은 클라우드 최적화 개발방법론으로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SW개발방법론 입니다. 또한 도메인 중심 설계 방식과 DevOps 자동화 Toolchain의 활용으로 자유롭게 확장/배포가 가능하여 급변하는 Business의 변화에도 SW의 품질 및 재사용성의 극대화를 보장하며 빠른 개발을 가능하게 합니다.

현재 SK C&C는 클라우드 전문가를 배치하여 고객이 실 운영중인 On-premise Application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전 과정을 함께 진행해주는 CloudZ Labs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초기 As-is System 분석부터 Application 전환, 배포/테스트, 기술문의 대응까지 고객과 함께 실 Application전환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SK㈜ C&C 이기열 ITS사업장은 “디지털 금융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에 맞는 최신의 금융 서비스를 누구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개발출시해야 한다” 며 “CloudZ를 통한 인공지능 금융 투자와 금융 자산 운용 등 진정한 금융 디지털 혁신 방안도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였으며, “머지않아 마주하게 될 새로운 환경에서 기존 금융권들이 민첩한 금융서비스 환경을 준비하실 수 있도록 SK㈜ C&C는 금융권 CIO및 임원들에게 작게나마 금융보안원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가이드에 적용가능 업무부터 클라우드로 전환을 시작해보실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덧붙여서 “SK C&C가 보유하고 있는 Cloud PaaS, DevOps 자동화 Toolchain, CNAPS등의 기술력과 경험으로 금융권 고객들이 Cloud를 보다 빨리 경험하고 가장 가볍고 빠른 Player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라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Seamless Hybrid Cloud 도입 전략

Cloud Z가 자신 있게 제언해 드립니다! (7가지 특장점)



클라우드를 도입한 전 세계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선두그룹의 70%는 하이브리드 환경을 계속 사용할 예정이며, 이들 기업은 전통적인 IT 환경와 클라우드 환경을 혼용한 하이브리드 환경을 통해 높은 ROI 효율, 빠른 디지털 전환을 경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BM, 2016)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선두그룹의 88%는 “혼용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비즈니스 전략과 성공에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평가했고, 86%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우리에게 기존 IT 환경, 혹은 클라우드 환경만 사용하는 것보다 더 큰 투자수익 (ROI)를 제공합니다는 긍정적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놀라운 것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우리 조직을 디지털로 전환시키는데 가속화 역할을 합니다라는 적극적 이용 의사를 밝힌 그룹도 85%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지난 3월 23일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Seamless Hybrid Cloud' 도입 제언 세미나에서 Cloud Z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는 SK(주) C&C Cloud Z 사업본부장 신현석 상무


이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다수의 Cloud as a Service와 다수의 Traditional IT 융합으로 그 적용 범위가 계속 진화하고 있음을 설명합니다. 전통적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On-Promise Public Cloud간 전용회선 등 Link를 통한 연결 기반의 IT인프라 통합 및 확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최근에는 클라우드와 기업 내 IT시스템을 혼합해 사용하는 것 이외에도 외부 여러 곳의 클라우드 쓰는 경우나 워크로드를 혼합해 사용 혹은 자동화된 버스팅(확장) 지원하는 ‘Value-Add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가히 대세라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도입하기 위해 우리가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이 있을까요? 크게 5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 Hybrid를 위한 Public Cloud Center의 위치입니다.

둘째, Security Compliance 측면의 해결입니다.

셋째, TCO 측면의 비용 효율을 극대화할 방안입니다.

넷째, Speed Standard를 통한 Time to Market 지원사항입니다.

다섯째, Private Public을 연결하는 Network입니다.


5가지 고려사항은 Seamless Hybrid Cloud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거나 관심 있는 기업이라면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기업 비즈니스의 근간이 될 수 있는 인프라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신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SK주식회사 C&C Cloud Z는 이 모든 고려사항에 대해 7가지로 자신있게 답변해 드릴 수 있습니다.

, 지금부터 한가지씩 설명 드리겠습니다.


 

1. Global Hybrid

국내 Cloud 사업자 중 최다 글로벌 커버리지를 제공합니다.

판교클라우드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글로벌 20개 도시 40개 센터와 연계가 되어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클라우드 센터 間 데이터 전송 비용은 무료입니다. 간혹 글로벌 데이터센터를 이용하다가 데이터 전송비용을 폭탄 맞았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어보셨을 텐데 Cloud Z는 절대 그럴 일이 없습니다.

특히, 중국 내 Cloud를 연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략적 파트너 Ali Cloud(알리 클라우드)와 제휴를 통해 중국 내 로컬 클라우드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向 비즈니스 기업들에게는 최적의 서비스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2. All-in-one Infra

3 Tier Infra를 갖춘 막강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전용회선을 통한 기존 센터와의 연계가 가능합니다. On-Promise 시스템과 Cloud Z를 직접 연결하여 기존 보안레벨이나 체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연계와 동시에 글로벌 클라우드 네트워크를 즉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베어메탈을 통한 유연한 이전이 가능합니다. Cloud Z 내 베어메탈 서버를 이용하여 Private 환경 구성이 가능하고 Co-location VMware VM의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합니다. 특히, DB HPC 등 물리서버가 필요한 기업의 경우에는 Seamless한 이전이 가능하도록 지원합니다.

끝으로 Co-location Zone를 통한 제약사항에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Appliance, Unix H/W 제약으로 구성이 불가한 장비를 수용하고 고객의 특수한 환경 및 정책에 따라 Clustering 환경 구성도 가능합니다. 관련하여 S/W License 이슈에도 Cloud Z는 대응할 수 있습니다.

3. PaaS

Cloud Z PaaS를 통해 보다 빠르게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합니다.

Cloud Z IaaS만 갖추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강력한 PaaS 솔루션을 지원합니다.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Bluemix PaaS와 국산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PaaS-TA를 제공합니다. 여기에 SK만의 차별화된 솔루션인 SK DevOps, Code Inspector, Batch 자동화 솔루션 등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통합 개발환경 및 공통 기술 기반 리소스풀 활용으로 운영 인력 활용도가 15~20% 증가 되었고, 개발 및 운영 작업의 자동화 적용을 통한 업무효율화로 운영 비용이 15% 절감되었으며, 개발에서 이행까지의 시간이 최대 50% 이상 단축되었다는 자체 분석 결과도 있습니다.

4. DBaaS

Cloud Z는 데이터 레이어의 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오픈소스 기반 DB 솔루션인 MariaDB로 웹/모바일 서비스 활용을 지원하며 대표적인 국산 DB솔루션 Tmax Tibero도 지원함으로써 외산 DB솔루션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DB암호화 솔루션 Amo DB접근제어 솔루션 DBSAFER도 지원해 드립니다.

참고로 이미 구축되어 있는 외산 DB솔루션을 Cloud Z DBaaS로 전환했을 때 비용을 분석했더니 60% 이상이 절감되었다는 결과를 얻기도 했습니다.


5. Multi CDN

어떠한 규모, 유형의 서비스도 지원이 가능한 4종류의 CDN서비스가 제공됩니다.

100개 이상의 도시, 200개 이상의 네트워크를 보유한 전문 Global CDN 서비스를 비롯하여 국내 메이저급 ISP(SKB, KT, LGU+)에 수백Gbps CDN Farm을 보유하고 잇습니다. Alibaba CND를 통해 중국 전지역을 커버리징 할 수 있고, Cloud Z 포탈을 통해 Cloud Global CDN을 제공합니다.


6. Fast Network

Cloud ZSD WAN을 통해 빠르고 보다 단순한 Network으로 개선합니다.

대부분의 기존 기업들의 경우 MPLS/전용선을 사용함에 따라 구축 및 증설에 수 개월의 시간이 소요되고 모니터링 및 관리, 유지보수 비용이 증가하며 복합한 설치로 인한 서비스 확장에 빠르게 대응할 수 없습니다.

이에 비해 Cloud Z SD WAN을 적용하게 되면 VPN 대비 8배 빠른 네트워크를 제공해 드리고 30ms 이하로 전세계를 커버리징 할 수 있습니다.


7. Security

SK인포섹을 통한 보안관제와 글로벌 공인 인증을 획득한 강력한 보안으로 무장됩니다.

획일적인 보안이 아닌 선택적 맞춤형 보안을 지원합니다. 클라우드 센터 레벨에서의 DDoS 공격 방어가 가능하고 네트워크 구간별 보안장비(IDS, WAF, Firewall )를 제공합니다. 여기에 고객별 자체 보안 솔루션도 Agent 방식으로 적용 가능합니다.

국내 1위 보안전문업체 SK인포섹의 보안 컨설팅과 통합관제가 지원됩니다. 전문 보안 컨설턴트 140명을 보유하고 있고 600명의 보안 관제 요권, 1 1억건 통합 로그 처리 등은 고객의 신뢰를 얻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글로벌 공인기관의 Compliance 인증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국제 클라우드 인증(FedRAMP, IIO27017 획득, Star Certification)와 국제 민감정보 인증(ISO 27018(개인정보), HIPAA(의료정보) )을 모두 마친 상태입니다. 최근 KISA 보안인증(ISMS)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여기까지 Seamless Hybrid Cloud 도입 방안 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에 대한 Cloud Z의 자신있는 답을 설명 드렸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클라우드 제트 포탈에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www.cloudz.co.kr 바로가기



SK() C&C , 판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오픈 이후 매일 한 곳 이상 고객 확보

Cloud Z(클라우드 제트) 인기 요인은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보안성능·SaaS·PaaS 서비스 등

서버 자원 자동확장·자원 관리 비용절감·데이터 소실 방지 및 복원 기능 등을 높게 평가

이외 ‘Cloud Z E-VDI 플랫폼’, ‘NEXCORE ER-C’ 등의 맞춤형 PaaS·SaaS도 인기


SK C&C의 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Cloud Z(클라우드 제트)’가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을 주도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SK C&C(사업대표: 안정옥, www.sk.co.kr)은 지난해 8 25일 판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오픈 이후 영업일 기준으로 매일 한 곳 이상의 기업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SK C&C 관계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Cloud Z(클라우드 제트)’ 서비스를 찾는 기업고객수가 늘어 매주 3곳에서 10곳의 신규 클라우드 서비스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고객군도 일반 제조업체를 비롯해 게임업체, 교육업체, 서비스 업체 등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있다고 말했다.

SK C&C 관계자는 ‘Cloud Z(클라우드 제트)’ 서비스의 인기 요인으로 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기업의 레가시(Legacy, 기존) 시스템을 능가하는 보안 성능상용 소프트웨어 및 개발 플랫폼을 능가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PaaS(Platform as a Service)를 뽑았다.

실제로 SK C&C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 중인 기업들은 ‘Cloud Z(클라우드 제트)’ 서비스 도입 후 서버 자원 자동 확장서버 및 네트워크 등 IT인프라 자원 관리 비용 절감완벽한 데이터 소실 방지 및 복원 기능 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특히 ‘Cloud Z(클라우드 제트)’서비스의 확산은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보안에 대한 우려를 해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Cloud Z(클라우드 제트)는 데이터를 자동으로 암호화하고 쪼개서 여러 서버에 분산 보관하고 복제한다어느 한 서버의 데이터를 해킹했다고 해도 데이터를 보기 위해 암호화를 풀어야 할 뿐 아니라, 실제 암호화를 풀었어도 데이터 조각만 볼 수 있어 실제 데이터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다여기에 더해 데이터 조각 중 일부가 분실돼도 전체 데이터 내용을 추론해 복원하는 알고리즘이 적용돼 있어 데이터 손실 위험도 없앴다.

이외에도 제조 기업 생산 현장에서 많이 활용되는 PMS(제품 관리 시스템), QMS(품질 관리 시스템) 등을 담은 ‘Cloud Z E-VDI 플랫폼’, 값비싼 DB(데이터베이스) 모델링 도구를 하나로 모은 ‘NEXCORE ER-C’ 등 의 맞춤형 PaaS(Platform as a Service)SaaS(Software as a Service)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SK C&C의 신현석 Cloud Z 사업본부장은 기업을 중심으로 한 민간 분야의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 속도를 높이겠다 국내 전 산업 영역에 걸쳐 국내 강소 기업들과의 클라우드 서비스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SK(주) C&C의 Cloud(클라우드 제트)는 IBM 소프트레이어와 알리바바 클라우드를 모두 수용하며 전 세계 40곳의 클라우드 센터에 대한 자유로운 이용을 보장한다. 



4차 산업의 혁명이 산업 전 분야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요즘, 서버ㆍ스토리지ㆍ개발플랫폼 등을 직접 구축하지 않고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함으로써 시설 비용은 물론 운영 비용까지도 효율화 할 수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미 클라우드의 효과와 가치가 여러 산업 및 기업들을 통해 증명되고 있지만 여전히  클라우드가 정말 전 세계적 이슈인가?’, ‘TCO 절감효과 가능한가?’,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가?’ 등에 대해 고민하거나 의심하는 분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이에 클라우드의 진정한 가치를 평가해 볼 수 있는 5가지 진실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진실 1]

" 클라우드는 ICT 분야 패러다임을 바꾸는 전 세계적 이슈다 "

전 세계는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IT자원 활용에서 설치형소프트웨어로의 전환을 거쳐 이제는 서비스 형태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클라우드 시대로의 이미 진입했습니다.

2006년부터 시작된 클라우드로의 전환은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규모만 봐도 전세계 기준 연평균 16.9%, 국내 기준 17.7%로 급성장하고 있고, 가트너는 2020년 전세계 IT 자원의 대부분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 놓았습니다.(’11)

이제는 IT 시스템을 직접 스스로 구축하여 운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장비와 자원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활용하는 패러다임이 변화되고 있고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굳혀지고 있습니다.

이를 증명하듯 미국(’10), 영국(’11), 중국(’15), 일본(’10), 프랑스(’11) IT 주요국은 정부차원에서 클라우드 활성화 및 기술 선진화를 위해 정책을 앞다퉈 만들어 시행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15 4월 클라우드활성화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어 국내 클라우드 산업 증진하기 위한 노력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SK 주식회사 C&C ‘Cloud Z’는 기존의 검증된 SI역량을 보유한 국내 독보적인기업으로 클라우드 도입의 시작부터 고객의 성공적인 cloud journey에 가장 적합한 파트너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진실 2]

" 클라우드는 장기적으로 TCO(total cost of ownership) 절감이 가능하다 "

네 맞습니다. 클라우드를 도입해 사용하면 장기적으로 TCO절감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IT시스템을 도입하는 경우 초기부터 큰 비용이 필수적으로 소요되지만 클라우드를 활용할 경우에는 필요한 만큼의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렌탈 하듯 사용함으로써 초기 투자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후 서비스의 확대 등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TCO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기존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 경우에도 비효율적으로 사용, 누적되고 있던 자원을 효율적으로 조정하고 재배치 함으로써 구매 비용 및 운영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불필요한 자원 구매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하드웨어ㆍ소프트웨어 구매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상면 및 항온항습, 재생에너지 사용 등 환경 관리에 필요한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TCO 절감이 가능하게 됩니다.

Cloud Z 포탈 사이트(www.cloudz.co.kr)에서는 원하는 상품과 옵션 선택으로 예상요금을 확인할 수 있는 ‘요금계산기가 제공됩니다사용을 원하는 상품을 선택하여 Cloud Z 사용 요금을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진실 3]

" 클라우드는 업무프로세스 개선와 비즈니스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 "

클라우드는 데이터의 통합, 표준화, 공유를 바탕으로 이를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업무프로세스의 개선이나 비즈니스 생산성 향상에 유리합니다.

좋은 아이디어와 기술이 있어도 이를 제품화, 서비스화 하는데 필수적으로 필요한 IT자원을 구비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로 적시에 비즈니스화 할 수 없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런 Time to Market를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데 최적의 대안이 바로 클라우드입니다

클라우드를 활용하면 IT시스템을 구매하고 구축하고 운영하는 전문지식이나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쉽고 빠르게 사업을 전개할 수 있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장환경이나 사업변화에도 클라우드의 지원 환경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에서 1초당 무려 5,000건의 주문이 폭주했던 알리바바는 하루 4 6천만 건의 거래를 안정적으로 진행했습니다. 거래량의 95%를 클라우드로 처리했는데 필요한 시스템 1,000대를 단 10분 만에 빠르게 확장할 수 있었던 덕분이었습니다.

Cloud Z는 오토스케일링 기능을 통해 자원의 확장을 손쉽게 지원합니다게임/커머스/온라인 교육 등 순간적으로 많은 IT 자원을 필요로 하는 산업 및 워크로드에 클라우드의 큰 장점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진실 4]

" 중소기업, 개인 창업가 등 큰 비용 없이 손쉽게 IT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 "

IT전문가나 전문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 개인창업가들에게 클라우드는 IT자원을 사용하는 좋은 도구입니다.

대부분의 소규모 기업들은 서버가 무엇인지, 데이터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서비스 개발을 위한 소프트웨어는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등 IT전문 역량이 충분히 갖춰져 있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창의적인 아이디어만 있으면 ICT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더라도 최신의 정보시스템을 IT 전문 인력이 없이 쉽게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창의적인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이 용이해집니다.

Cloud Z는 기업의 규모가 작아 IT인력이 작거나 개인개발자스타트업 기업들도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자원을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사용한 비용은 손쉽게 카드결제하실 수 있습니다또한 자원 생성 및 사용에 어려운 점은 24시간 연중 운영되는 기술지원을 통해 서포트 해 드리고 있습니다.

 

[진실 5]

" 해외를 대상으로 한 사업(글로벌 비즈니스)이 용이해진다 "

국가와 지역의 경계가 무너진 비즈니스 환경에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전개하는데 클라우드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국내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을 타켓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제품을 생산해야 하는 기업이라면 국내와 별도로 해외에 IT자원을 구축해야만 합니다. 이렇다 보니 사업이 실행되는 해외 각 곳에 데이터센터를 이용해 IT시스템을 구축해야 하고 운영비용을 소요해야 합니다. 사람과 시간이 투자되고 사업 영역이 늘어날수록 이 비용은 비례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굳이 해외에 관련 시스템을 투자, 운영하지 않고도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툴을 통해 IT자원을 만들 수 있고 운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용도 굉장히 낮아 쉽고 저렴하고 빠르게 글로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합니다.

Cloud Z IBM SoftLayer Alibaba Ali클라우드를 통해 국내는 물론전 세계 450여 개 글로벌 센터를 아우르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제공합니다유연한 아키텍처와 우수한 성능의 데이터센터를 제공하는 IBM SoftLayer는 전용망을 통해 연결된 전세계 데이터센터 간 private 네트워크를 무료로 제공글로벌 비즈니스 기업의 비용 부담을 덜어 드립니다.

또한 다른 글로벌 파트너 Alibaba Ali클라우드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 그룹의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자로 중국 내 시장점유율 1위를 자랑합니다.  500개 이상의 CDN 노드 보유로 중국 전 지역을 커버하고, 지리적 제약 없이 균일한 품질을 제공합니다.

 

여기까지 클라우드에 대한 진실 5가지를 확인해 보셨습니다. 오해와 진실을 하나하나 풀어보니 클라우드가 왜 필요한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인지를 이해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참고] 클라우드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것이 꼭 알고 싶다! 5가지 오해편


보다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댓글을 통해 남겨 주시면 클라우드 서비스의 모든 것, Cloud Z의 전문가들이 성심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이런 것도 물어봐도 되나?’ 하고 망설이지 마시고 부담 없이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4차 산업의 혁명이 산업 전 분야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요즘, 서버ㆍ네트워크ㆍ스토리지ㆍ소프트웨어 등을 직접 구축하지 않고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함으로써 시설 비용은 물론 운영 비용까지도 효율화 할 수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클라우드를 이용하면배보다 배꼽이 커진다’, ‘보안이 취약하다’, ‘경쟁력 높은 국내 기업이 부족하다등의 잘못된 정보로 혼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사실과 다른 점을 잘못 인식하고 있거나 매우 예외적인 부분이 마치 전체인 마냥 오해하고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클라우드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 5가지에 대해 명확하게 짚어 보고자 합니다.

 

[오해 #1]

"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비용절감 효과가 적거나, 초기비용은 오히려 높다? "

아닙니다. 클라우드를 활용하면 일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비용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클라우드 기반의 IT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면 초기에는 최소의 규모로 시작함으로써 투자 비용을 낮출 수 있고, 기존 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는 경우에는 자원 운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인프라 비용과 운영ㆍ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경우에 있어 비용절감 효과 있다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자원의 규모와 효율적 운영 환경(IT자원의 통합, 표준화, 가상화 등)에 따라 기대했던 비용절감 효과가 적거나 미비한 케이스도 있을 수 있습니다.

특정 밴더에 의존성이 높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거나, HW SW 조합형 시스템을 사용하는 환경을 전환할 때 소프트웨어 수정 및 변경에 따른 Migration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리고 기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 초기에 투자비가 크게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On-site Private Cloud를 구축하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On-site Private Cloud의 특성상 Private 기본 장비들과 관련 소프트웨어 모두를 구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같은 경우들도 장기적 관점에서 비교해 본다면 결론적으로는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은 관련 전문가 및 업계의 중론입니다.

SK 주식회사 C&C ‘Cloud Z’ 글로벌 데이터 센터 간 private network을 통한 traffic 무상으로 제공하고적은 비용으로 신속한 확장이 가능한 가상서버부터 고성능이 요구되는 업무를 위한 베어메탈 서버까지 고객 요건에 따라 다양한 방식의 자원을 제공하여 고객의 IT 비용에 대한 부담을 낮춰드리고 있습니다.

 

[오해 #2]

" 클라우드는 기존 물리적 시스템에 비해 보안이 약하다? "

아닙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보안 퍼포먼스는 기존 시스템 환경의 수준 대비 약하거나 떨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특화 솔루션들을 통해 강화된 보안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가상화 기술에 대한 보안 우려가 많은 것은 사실이나 이는 전통적 물리 보안 방식과 다르다는 점에서 생기는 불필요한 오해입니다.

이미 많은 클라우드 전문 기업들이 다양한 방식을 통해 최고의 보안환경을 제공하고 있고 국제표준기준인증(ISO), 국제감사인증(SOC) 등 글로벌 수준의 보안 인증 체계를 바탕으로 고객의 소중한 데이터를 보호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물리적 시스템에 구축한 암호화 등 전문 솔루션을 추가적으로 도입하여 개인화된 보안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Cloud Z는 IDS, IPS, Firewall 등 전용 보안 장비를 통한 보안 강화를 기본으로 갖추고 있고, 다수의 compliance 인증 획득 및 Triple network architecture(public, private, management간 네트워크 분리등 철저한 보안 환경이 뒷받침 되고 있습니다.

 

[오해 #3]

" 공공분야, 금융/의료 등 중요 정보를 취급하는 곳은 클라우드 활용이 어렵다? "

어렵지 않습니다. 어느 산업분야든 IT 환경을 구성하는 서버ㆍ네트워크ㆍ스토리지ㆍ소프트웨어 등은 유사하기 때문에 특정 산업분야에서 클라우드 활용이 어렵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미국의 백악관, CIA와 같은 공공기관은 물론 대표적 글로벌 금융기관과 의료기관 등에서 이미 클라우드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공공, 금융, 의료 산업은 다루는 데이터의 특성으로 관련 법규의 제한이나 수준이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타 산업 대비 높은 수준의 보안 환경을 구비함이 요구되고 상황에 따라선 일부 제한을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는 클라우드가 가지고 있는 기술적 문제에서 비롯되었다기 보단 관련 규제에서 비롯되는 기술 적용의 한계이거나 전통적 관점에서 고착화된 우려의 시각일 뿐입니다.

클라우드 도입과 적용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현재 추세로라면 이런 부분들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Cloud Z는 클라우드 관련 법 및 규제가 심한 산업군의 고객들도 클라우드의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적극 대응서비스할 예정입니다.

 

[오해 #4]

" 경쟁력 있는 클라우드 전문 국내 기업은 부족하다? "

아닙니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활성화 된 미국 등 몇몇 국가와 비교하면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가 적은 것은 사실이지만 SK주식회사 C&C를 비롯한 국내 전문 기업들도 우수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근 빠르게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규모와 역할에 따라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다양하게 역할하고 있고 IaaS, PaaS, SaaS 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 수준에 못지 않은 우수한 경쟁력으로 다양한 고객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Cloud Z는 국내 타 서비스 기업들과 달리 기존의 SI 전문영역을 접목하여 국내 유일 멀티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지향합니다벤더 의존도를 낮추고 고객의 요건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택하실 수 있도록  IaaS,PaaS,SaaS 등 클라우드의 A부터 Z까지 서비스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에 ICT 영역의 큰 화제인 인공지능 WATSON 기반 한국어 API도 Cloud Z 위에서 서비스될 예정입니다

 

[오해 #5]

" 클라우드가 국내에서 활성화되면 글로벌 기업들만 좋아진다? "

글로벌 기업들만 좋아진다 할 수 없습니다. 현재 Amazon, IBM, MS Azure, Oracle 등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국내에 진출하여 국내 IT서비스 및 CSB 업체와 협력하여 비즈니스를 펼쳐 동반성장 일로에 있습니다.

클라우드가 국내에서 활성화 되면 글로벌 기업과 협력하여 다양한 신규IT 비즈니스가 생성되며, 특히 국내 SW업체는 해외 진출이 보다 용이해져서 SW세계화 전략을 추구할 수 있게 되어 국내 IT산업에 많은 긍정적 효과를 낼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Cloud Z는 이미 경쟁력있는 국산 SW업체들과 MOU를 맺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들의 원활한 해외진출을 위한 공동마케팅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여기까지 클라우드에 대해 대표적 오해들을 하나하나 살펴 보았습니다. 오해를 풀고 나니 클라우드의 진면목이 다시 보이지 않으신가요? 그래도 아직 클라우드의 가치에 대해 확신이 서지 않으신다면 이어지는 글클라우드(Cloud)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것이 꼭 알고싶다! – <5가지 진실편>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미처 몰랐던 클라우드의 진짜 가치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Cloud) 서비스, 왜 필요한가?"

초기 투자 부담 없이 이용한 만큼만 지불하고, 최소의 자원으로 시작해서 사용량에 따라 확장하고, IT 자원의 도입 기간까지 단축시켜 주는 클라우드. IT 인프라를 소유하지 않고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서비스로 이용하는 방식 클라우드 서비스.

지금 세계의 기업이 클라우드에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몇 가지 사례로 그 답을 해 드리겠습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당시 운용된 서버는 719. 2016년 리우 올림픽 운용 서버는? 3분의 1에 해당하는 250대였습니다.

서버 운용 비용을 크게 절감했는데 이런 일이 가능했던 이유 무엇일까요? 바로, 7만여 명 자원봉사자, 14,800명 선수정보, 144개 경기장의 경기 정보를 모두 클라우드로 통합 관리한 덕분이었습니다.

핀란드 노르디아 은행의 경우, 클라우드를 통해 고객용 앱 개발부터 배포 시간을 48시간으로 대폭 단축할 수 있었고, 스타우드 호텔앤리조트는 클라우드 도입 이전 대비 50% 빨라진 고객 서비스 개발로 보다 적은 비용으로 개인별 맞춤 호텔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전 세계 호텔의 가격 비교 및 예약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호텔스컴바인 역시 연간 3억명 이상이 접속하는 트래픽 관리를 클라우드로 하고 있습니다.

5000명이 한꺼번에 몰린 빅뱅의 인도네시아 콘서트 티켓 예약을 티켓닷컴이 서버 다운 없이 성공한 이유도 클라우드 덕분입니다.

2015년 11월 11일, 사상 유례없는 사건이 중국을 강타했죠! 바로 중국 광군절 세일.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에서 1초당 무려 5,000건의 주문이 폭주했던 알리바바는 하루 4 6천만 건의 거래를 안정적으로 진행했는데요. 이만하면 전산망에 무리가 갈 법도 하지만 알리바바는 끄떡 없었습니다거래의 95%를 클라우드로 처리하면서 시스템 1,000대를 10분 만에 확장할 수 있었던 덕분이죠.

만약 클라우드가 아니었다면? 알리바바는 이날 16.5조원에 달하는 매출을 포기해야만 했을 겁니다.

이 같은 실제 사례들에서 알 수 있듯이 클라우드는 탄력성, 확장성, 민첩성으로 빠르게 서비스를 개시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IT 자원의 신속한 확장을 가능케 합니다.

이미 많은 기업이 놀라운 클라우드의 효과를 누리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IT가 비즈니스를 견인하는 시대, 기업 경영의 필수 조건당신의 비즈니스를 끌어올려 줄 최적의 클라우드 서비스.

이제, CLOUD Z와 함께 하십시오! 


"왜 클라우드 제트(CLOUD Z)인가?"

SK㈜ C&C의 차별화된 서비스 역량과 기술력의 집합체! 완벽한 클라우드 서비스 CLOUD Z!


국내 최대 글로벌 클라우드 커버리지의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CLOUD Z의 핵심 기능 하나국내 최대 글로벌 커버리지의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CLOUD Z IBM SoftLayerAlibaba Ali클라우드를 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50여 개 글로벌 센터를 아우르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제공합니다.

유연한 아키텍처와 우수한 성능의 데이터센터를 제공하는 IBM SoftLayer는 전용망을 통해 연결된 전세계 데이터센터 간 private 네트워크를 무료로 제공. 글로벌 비즈니스 기업의 비용 부담을 덜어 드립니다.

, 신속한 확장성을 가진 가상 서버부터 고성능의 전용 물리베어메탈 서버를 제공. 다양한 시스템 환경을 고객 맞춤형으로 구성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용량 정보를 초고속으로 처리 가능한 고성능 전용 물리 베어메탈 서버는 GPU지원은 물론 시간제 요금체계를 도입. 사용량에 따른 고객의 비용을 최적화하여 게임 및 HPC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CLOUD Z의 또 다른 글로벌 파트너 Alibaba AliC클라우드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 그룹의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자로 중국 내 시장점유율 1위를 자랑합니다. 500개 이상의 CDN 노드 보유로 중국 전 지역을 커버하고, 지리적 제약 없이 균일한 품질을 제공합니다.

기업의 중국 비즈니스를 성공시키기 위해선 완벽한 인프라 구축은 물론 철저한 현지화 전략이 최우선인데요. 이를  위해 CLOUD Z ICP 비안 획득부터 클라우드 운영 및 구축, 기술 지원 등 중국 시장 진입에 따른 복잡한 절차를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 우리 기업의 중국 비즈니스 성공을 지원합니다.


클라우드로 최적화된 개발 및 운영 환경 제공

"CLOUD Z의 기능 둘최적화된 개발 및 운영 환경 제공!"

최근 PaaS 서비스에 대한 관심 및 도입 사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PaaS는 인프라 구성 및 소프트웨어의 추가 설치 없이   신속한 개발 환경을 제공해 애플리케이션을 쉽고 빠르게 개발하여 운영 환경으로 바로 전환해 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CLOUD Z DevOps 도구 활용을 통해 개발 기간을 단축시켜줄 뿐만 아니라 Big Data, IoT 그리고 인공지능 Aibril 서비스를 API 기반으로 빠르고 손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독립된 환경으로 구성되는 데디케이트 PaaS 모델은 규제 또는 법적 준수 사항에 대응이 가능하여 규제가 많은 산업에서 적용해 볼 수 있는 모델입니다.

이처럼 CLOUD Z는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고객들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Paa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에 최적화된 서비스 제공

"CLOUD Z의 기능 셋국내 기업에 최적화된 서비스 제공!"

CLOUD Z SK C&C가 직접 운영하는 테크 센터를 통해 국내 고객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365, 24시간 연결되는 콜센터, 한국어로 구성된 사용자 포털, 판교 데이터 센터의 빠른 기술 지원으로 여러분의 비즈니스에 조금의 불편함이 없도록 안정적인 서비스를 약속합니다.

또한 CLOUD Z는 기존에 보유하고 계신 IT 환경과 클라우드를 연계하여 통합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지원합니다.

클라우드 전환을 함께 고민하고 구축하는 컨설팅 서비스부터, 마이그레이션 서비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까지 고객의 어떤 요구에도 부합하는 최적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혹시 보안이 걱정 되시나요? 우려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CLOUD Z는 보안 전문 기업인 SK 인포섹㈜의 보안 특화 관리를 통해 보안 관제부터 탐지, 사고 예방활동 및 취약점 진단까지 여러분의 소중한 데이터 자산을 안전하게 지켜드립니다.


전용 포털을 통한 손쉬운 통합 관리

"CLOUD Z의 기능 넷전용 포털을 통한 손쉬운 통합 관리!"

CLOUD Z 서비스 포털(www.cloudz.co.kr)을 통하면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언어 장벽 없이 클릭 몇 번만으로 손쉽게 이용 가능합니다!

원하는 자원을 선택하여 장바구니에 담고, 월 단위 혹은 시간 단위로 사용한 만큼만 비용 지불하면 되는데요. 클라우드 제트가 제공하는 오토스케일링 기능으로 원하는 시간대에만 자원을 확장하고 필요 없을 땐 제거하여 비용절감은 물론, 손쉬운 확장이 가능합니다.

요금조회와 주문조회, 사용금액 확인 등 상품의 상세 조회부터 과금까지 모두 포털을 통해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하죠?

프리미엄, 베이직 등 다양한 사양의 상품 선택이 가능하며, 드롭 박스를 클릭하면 북미, 유럽, 중국 등 전세계 40개 데이터 센터 중 원하는 곳의 제공 자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클릭 한번으로 연결되는 글로벌 센터. CLOUD Z의 위용의 느껴지시나요?

CLOUD Z는 인프라뿐 아니라 클라우드 완전체를 지향합니다! 고객이 클라우드를 고민할 때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포털에서 소개하고 있는데요. 컨설팅, 보안, 매니지드 서비스 등 부가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포털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개발을 위한 표준화된 플랫폼인 PaaS와 서비스형 소프트 웨어 SaaS 서비스 영역까지 모두 사용자 포털을 통해 제공할 계획입니다.

Cloud A부터 Z까지 빈틈없는 서비스로 꽉꽉 채운 CLOUD Z. 이제 당신을 향한 CLOUD Z의 진가를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무수히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

하지만 고객의 니즈를 알고 시대의 흐름을 읽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많지 않습니다.

비즈니스에 Z 엔진을 달아주는 기업! SK주식회사 C&CCLOUD Z

당신께 자신 있게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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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CLOUD Z로 혁신을 실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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