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의 클라우드 전환,이제 사전단계로서 EOS(End of Service)를 주목하세요!EOS는 대형 차세대 사업에서 분석, 설계 작업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과 달리 기존 시스템의 코어로직을 그대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시간과 비용을 단축 할 수 있습니다.테스트 자동화를 통해서 소요 시간도 1/3 이상 줄일 수 있고 특히,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이미 금융권에서 주목하고 있습니다. 최근까지도 국내 금융업계는 2년 이상 소요되는 ‘빅뱅(Big Bang) 방식’으로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확실한 성과를 내고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빅뱅 방식은 어찌 보면 당연한 선택이었다. 하지만, 고비용과 업무 복잡성, 촉박한 구축 일정, 주52시간 근무 등 현실적인 한계점이 부..
다사다난했던 2016년 한 해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SK주식회사 C&C도 올 한해 New ICT 사업의 본격화, ICT 지식공유 문화 조성, 구성원 행복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분주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2016년을 뜨겁게 달궜던 SK주식회사 C&C의 7대 뉴스!! 한 해동안 회사에서 일어났던 주요 뉴스들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함께 가져보도록 할까요? 1. SK주식회사 C&C, 인공지능 서비스 '에이브릴(Aibril)'을 선보이다! SK㈜ C&C의 에이브릴 프로젝트가 본격 시작되면서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먼저 올해 5월, IBM의 인공지능 플랫폼 ‘왓슨’과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해 IT서비스와 빅데이터 기술을 인공지능과 결합해..
금융 차세대 개발 플랫폼의 ‘끝판왕’이 등장했다. 기존 시스템 분석부터 개발 소스 코드 자동 생성, 그리고 테스트 및 프로그램 품질점검까지 개발의 모든 과정을 최적화한 개발 플랫폼이다. SK㈜ C&C가 최근 선보인 ASD(Automated Software Development)가 주인공이다. SK㈜ C&C의 ICT 역량을 집대성해 출시한 ASD는 개발 속도는 높이고, 비용은 낮추며 최적의 운영 효율성을 보장하는 최강의 금융 차세대 개발 플랫폼으로 주목 받고 있다.ASD의 가장 큰 특징은 현재 국내 금융 차세대 시스템 구축사업에서 사용되는 핵심 개발 방법론인 MDA와 MDD의 장점을 한 데 모았다는 것이다. ASD의 출시에 맞춰 국내 개발 방법론의 현황과 한계, ASD의 강점, 그리고 개발 실무자들이 직접..
금융 차세대 개발 플랫폼의 ‘끝판왕’이 등장했다. 기존 시스템 분석부터 개발 소스 코드 자동 생성, 그리고 테스트 및 프로그램 품질점검까지 개발의 모든 과정을 최적화한 개발 플랫폼이다. SK㈜ C&C가 최근 선보인 ASD(Automated Software Development)가 주인공이다. SK㈜ C&C의 ICT 역량을 집대성해 출시한 ASD는 개발 속도는 높이고, 비용은 낮추며 최적의 운영 효율성을 보장하는 최강의 금융 차세대 개발 플랫폼으로 주목 받고 있다.ASD의 가장 큰 특징은 현재 국내 금융 차세대 시스템 구축사업에서 사용되는 핵심 개발 방법론인 MDA와 MDD의 장점을 한 데 모았다는 것이다. ASD의 출시에 맞춰 국내 개발 방법론의 현황과 한계, ASD의 강점, 그리고 개발 실무자들이 직접..
금융 차세대 개발 플랫폼의 ‘끝판왕’이 등장했다. 기존 시스템 분석부터 개발 소스 코드 자동 생성, 그리고 테스트 및 프로그램 품질점검까지 개발의 모든 과정을 최적화한 개발 플랫폼이다. SK㈜ C&C가 최근 선보인 ASD(Automated Software Development)가 주인공이다. SK㈜ C&C의 ICT 역량을 집대성해 출시한 ASD는 개발 속도는 높이고, 비용은 낮추며 최적의 운영 효율성을 보장하는 최강의 금융 차세대 개발 플랫폼으로 주목 받고 있다.ASD의 가장 큰 특징은 현재 국내 금융 차세대 시스템 구축사업에서 사용되는 핵심 개발 방법론인 MDA와 MDD의 장점을 한 데 모았다는 것이다. ASD의 출시에 맞춰 국내 개발 방법론의 현황과 한계, ASD의 강점, 그리고 개발 실무자들이 직접..
SK C&C(대표: 박정호 사장, www.skcc.co.kr)가 12일 ‘신한아이타스(대표 : 설영오 사장, www.shinhanaitas.com)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이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의 자회사인 신한아이타스는 간접투자증권부문의 신탁자산 펀드회계관리 및 관련 시스템 아웃소싱 서비스 분야에서 자산운용사∙기관투자가∙투자자문사∙증권사 등 150여 곳의 기업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1위 전문 사무관리기업이다. 이번 사업은 신한아이타스의 기업 고객들에게 증권∙채권을 비롯한 투자 자산 전반에 걸쳐 펀드회계∙자산운용지원∙ IFRS회계처리∙컴플라이언스∙보고서 작성’ 등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시스템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SK C&C는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외 금융 투자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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