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Creative Cell Contest 계획을 공유 받았을 당시에는 사실 기대보다는 걱정이 컸다. 그 어느 분야보다도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ICT 사업을 담당하는 우리 본부에게 새로운 trend와 Creative한 BM개발은 필수였지만, 업무를 병행하며 Creative Cell 활동을 한다는 것이 부담으로 다가왔던 것은 사실이다. Creative Cell kick-off 날에 부문장님께서 하신 말씀을 생각하면서 활동 중에 부담을 덜어내고 좋은 취지에 focus하려고 노력했다. “경쟁의 자리가 아니라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친목도모도 하면서 즐겁게 진행했으면 좋겠다. 문서화를 최소화하고 “creative한 생각, 재미있는 아이디어에 집중했으면 좋겠다.” Creative Cell 활동은 3달에 걸..
Biz & Tech/C&C Techibrary
2015. 6. 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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