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 비전은 단순 비교/측정/식별 기능에서 학습 기반 해석/분류/예측 등 AI 분석 영역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젠 AI 분석에 서 추출된 데이터를 Big Data 분석에 활용하는 수준으로 향상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분석 환경 구축에서 비즈니스에 맞는 기술을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는 AI 플랫폼 기술 도입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Digital 전문기업 SK㈜ C&C는 AI을 탑재한 범용 솔루션 아이팩토리 스마트 비전을 최근 공개했습니다. 아이팩토리 스마트 비전은 화면의 최소 단위 픽셀을 읽어내고, 읽은 정보를 빠르게 학습하는 능력을 가진 범용 AI 패키지 솔루션입니다.



불량 검사, 제품 식별, 치수 측정 등 현장 작업자가 고가의 별도 품질 장비를 활용해야 했던 검사 작업을 카메라나 CCTV를 통해 생성된 이미지를 데이터로 수집해 AI가 분석합니다. 따라서 생산 공정 전반에 걸친 부품과 완성품의 불량을 제거하는 품질 관리 업무, 수질 관리 등 ESG 경영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활용 교육만 받으면 현장 업무 담당자 누구나 AI 모델링을 할 수 있는 점도 특징입니다. 마치 블록 놀이하듯 클릭 몇 번으로 프로세스에 맞게 알고리즘을 조합해 분석 모델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혹시나 있을 오류를 예방하기 위해 업무 적용 전 수시 시뮬레이션도 가능해 실행 부담이 줄어듭니다.



자, 그럼 아이팩토리 스마트 비전이 업종별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그 실제 사례들을 전문가 두 분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