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식회사 C&C 통신사업부문에는 특별한 활동이 있습니다기술에 대한 구성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율적인 협업으로 풀어나가는 SOT(Self Organized Team)가 그것입니다. 2016년 시작한 이 활동은 구성원들의 역량 향상에 기여했으며사업적인 면에서도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졌습니다. Season1 그리고 2를 지나 금번에는 시즌 3를 맞이했습니다사실 필자는 ‘16년 시즌1 SOT를 실제 참가 하였으며 (입상은 못했어요ㅠㅠ), 구성원의 열기와 학구열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이번 SOT 시즌 3는 여느 때와 같이 NEXT LEASDER를 찾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구성원들의 생생한 열기로 가득했던 현장에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솥과 함께! SOT(Self Organized Team) Festival 현장에서의 Next Leader를 찾아라!

지난 10 22, SK 판교캠퍼스 드림홀에서 2018 SOT Festival 경진대회가 열렸습니다올해로 3회를 맞은 이 대회는 지난해보다 더욱 뜨거운 화제성을 자랑하며 SK주식회사 C&C 통신사업부만의 독특한 문화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SOT Festival은 구성원 Bottom-Up Ideation 활성화를 통한 창의ㆍ혁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해온 행사로 구성원이 직접 자발적인 Idea 제안부터 각자 가진 재능과 지식을 공유하고 기획부터 심사까지 주도하는 구성원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장입니다. 이번 시즌에는 부문 적용 사업과 신규 사업 Idea에 대해 모집한 결과 19개팀 130여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속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치열하게 경쟁하여 예선과 1차 본선을 뚫고 올라온 10개 팀이 어떤 참신한 Idea를 가지고 왔는지 한번 보러 갈까요?




 


Next Leader는 누구?

19팀 가운데 2차 본선에 진출한 팀은 총 8팀입니다. 발표는 1 4개팀, 24개팅 총 8개팀이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1.   빅데이터를 활용한 통계 분석 시스템_MOBIG (Mobile Big Data)

2.   Motive EMM_Google Android EMM을 활용한 모바일 보안 솔루션 개발

3.   SK-NEPS_Deep Learning 기반 NW 장애 예측 시스템 개발

4.   블록체인 스마트아파트커뮤니티_블록체인

5.   S.U.T.A_테스트자동화

6.   BOS505_Billing Open Source 구축

7.   블록체인 파워 스테이션_B-쿠폰

8.   ComputerVision_ImageOcr




여기서 잠깐 심사는 누가?

서두에 언급하였듯이 구성원들이 직접 투표하고 심사하는 방식으로 SOT 우승자를 선정합니다. 이날 함께한 구성원들은 단순한 관람객이 아닌 한 팀한 팀의 발표를 진중하게 청취하고 사업에 적용 가능한지 등을 살피며 최종적으로 소신 있는 ‘한 표’를 행사하는 청중 판정단으로서 참석했습니다. 여기에 각 팀의 리더에 해당하는 25명의 선임/수석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개별 프로젝트에 대한 꼼꼼하고 섬세한 평가를 더합니다심사위원의 평가 항목은 ▲사업성 ▲창의성/독창성 ▲구체성 ▲전문성 ▲사회적가치 ▲PT스킬로 크게 6개항목입니다. 각 팀이 획득한 점수는 청중 판정단(구성원 모바일 현장 투표) 40%, 심사위원 40% 그리고 추가로 예선점수 20% 비율로 최종 수상자를 가리게 됩니다. 대상 팀은 미주/유럽권 해외 세미나, 최우수상 팀은 아시아권 해외 연수를 떠나 식견과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습니다.


치열한 경합 속에 탄생한 영예의 대상은?

모든 발표가 끝난 후에는 현장 투표 점수와 심사위원 점수에 대한 집계가 이루어졌습니다집계를 하는 동안 다양한 경품 추첨도 진행되었으며 분위기는 한층 더 고조되었습니다.




2018 SOT 시즌 3 영예의 대상은 팩스, 스캔, 사진 촬영 Image에서 필드를 분석해서 원하는 데이터를 추출한 ImageOcr을 발표한 ComputerVision팀이 받았으며, S.U.T.A팀과 BOS505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그 외 팀들은 우수상, 특선상을 수상하였습니다.


SOT 시즌3를 마무리하며….

ComputerVision : SOT활동을 통해서 다양한 주제의 기술과 이런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참 좋았고요. 성과 또한 대상까지 받아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S.U.T.A : 2등이라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같이 고생한 팀원들과 좋은 경험을 하고 돌아올 수 있어서 기쁜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저희가 조금 더 다듬고 보완해서 실제로 저희가 이것을 가지고 외부로 한번 나가서 New Business Model과 사회적가치(SV), 경제적가치(EV)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그런 사업 기회를 한번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BOS505 : 저희는 준비하고 여기까지 왔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요.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행사의 마무리로 안정옥 사업대표의 Wrap Up이 있었으며, 안정옥 사업대표는 “SOT활동은 통신사업부문 뿐만 아니라 제조, 유통, 헬스케어 등을 수행하는 조직과 Collaboration 하는 바람이 있다향후 사업 확장성 측면에도 많은 기대가 된다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구성원들 스스로가 DT 역량을 높이기 위해 그 기회를 직접 만들어내고,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는 것으로 이어지는 통신사업부문 SOT Festival! 올해도 최고의 참여율을 경신하며, 새로운 결실을 맺었습니다. 내년 이 시간엔 더 멋진 아이디어로 무장한 기술과 함께 SOT 시즌 4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