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피아노포엠의 싱글 앨범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고백에 실린 곡이다.

누군가에게 고백할 말이 있을 때

그 말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꼭 대화가 아니어도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 같다.

편지도 있을 것이고 이제는 휴대폰이 있으니 SMS나 카카오톡도 있을 것이고 자그마한 선물로 고백을 대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곡을 연주하는 것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대신한다면 듣는 사람은 제목과 같이 마음이 따뜻해 지리라 생각한다.

한 편으로 제목으로만 봐서는 따뜻한 슬로우 템포의 곡일 것 같지만 실제로는 하이라이트를 향해 가는 부분도 있고 흥겨운 부분도 있는 곡이다.

 

   피아노포엠은 누구?

일전에도 소개했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이다.

나 자신도 여기저기 수소문 해 보았지만 정확한 그의 경력은 알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꾸준히 싱글 앨범을 내면서 활동을 해 오고 있고 사람들이 이야기 하듯이 그리고 그 사람의 이름처럼 곡 들의 제목이 시의 한 구절과 같이 아름답다.

하지만 많이 발매된 곡에 비해 악보는 많지 않아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나만의 연주 Point

잔잔한 분위기를 생각했다면 이 곡이 코드가 맞지 않을 수 있다.

고백이라는 단어가 꼭 잔잔할 필요는 없을 정도로 이 곡과 고백이라는 단어는 잘 안 어울린다.

비록 샵이 많아 곡의 난이도는 있지만 반복 되는 부분이 많은 편이어서 연주하는데도, 암보하는데도 아주 어렵지만은 않다.

다만 이 곡의 클라이맥스에 이르는 동안 너무 분위기에 취해 흐름이 빨라지지 않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한 음 한 음을 정확하게 누르는 것이 중요하고 화음으로 인해 음이 뭉개지지 않도록 연주한다면 깔끔하게 들릴 것이다.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kdzdsyygijfs?67520 BlogIcon 하이 2016.06.09 15:26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blog.skcc.com BlogIcon SK주식회사 C&C 블로그 운영자 2016.06.09 17:30 신고

      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갖어주세요!!^^

    • 이재상 2016.07.14 09:30

      댓글을 이제야 보았습니다.
      피아노포엠의 곡들은 마치 시를 읽는 것처럼 아름답지요...
      악보사이트에도 많은 곡들이 있으니 연주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