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에서 주최하고 IoT Jounal Asia 및 한국ICT융합네트워크에서 주관한 ‘IoT Convergence World/개발자 포럼 2015’ 세미나가 지난 11월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돈을 버는 IoT, ‘제조 IoT(인터스트리4.0)’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 세션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오전에는 공통 트랙으로 ‘성공적인 IoT 비즈니스 전략’ 이라는 주제로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가트너 코리아, 아마존 웹서비스 코리아 등에서 발표를 해 주셨습니다. 이후 트랙A와 트랙B로 구분되어 각각 ‘IoT 생태계 : 대중소 협업, 개발자 및 스타트업’, ‘제조IoT : 인터스트리4.0 및 CSF’라는 주제로 세션들이 진행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New ICT 신성장 사업 추진을 위해 Big Data, IoT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Smart Factory 사업 추진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데요, 관련해서 제조 IoT 관련 세션들에 관심을 가지고 세미나에 참석 하였습니다.

오전 세션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명호 상무가 ‘Ambient Intelligence for Internet of Things’라는 주제로 발표를 해 주셨습니다. 



MS사의 IoT에 대한 View(조망) 및 Platform기반 서비스들을 이해 할 수 있었고, 2010년 IoT는 주로 집에서 직장 다시 집으로 향하는 일련의 일상 생활에서 IoT 활용이라면, 현재 2015년의 IoT는 모든 산업 및 생활 영역까지 확대, 발전 되고 있는 IoT의 활용영역 모습을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가트너코리아의 최윤석 상무가 ‘Top 10 Strategic Predictions for 2016 and Beyond : The Future Is a Digital Thing’ 이라는 주제로 발표해 주셨습니다. 

디지털 비즈니스에서 알고리즘 비즈니스로 전환, 즉 IoT의 실제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 하였고, 관련된 10가지 전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By 2018, 20% of all business content will be authored by machines.
  2. By 2018, 6 billion connected things will be requesting support.
  3. By 2020, autonomous software agents outside of human control will participate in 5% of all economic transactions.
  4. By 2018, more than 3 million workers globally will be supervised by a “robo-boss.”
  5. By year-end 2018, 20% of smart buildings will have suffered from digital vandalism.
  6. By 2018, 50% of the fastest-growing companies will have fewer employees than instances of smart machines.
  7. By year-end 2018, customer digital assistants will recognize individuals by face and voice across channels and partners.
  8. By 2018, 2 million employees will be required to wear health and fitness tracking devices as a condition of employment.
  9. By 2020, smart agents will facilitate 40% of mobile interactions, and the post-app era will begin to dominate.
  10. Through 2020, 95% of cloud security failures will be the customer’s fault.


세 번째 Keynote로 ,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의 Thomas Park 상무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클라우드를 통한 IoT 기술의 혁신’이라는 주제로 IoT현황 소개, IoT기술의 도전, IoT와 클라우드 기술에 관련된 내용으로 말씀해 주었습니다. 아마존 역시 Platform기반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나아가 파트너사들과 함께 Eco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는 방향을 중점적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네 번째는, IoT 비즈니스 전략 측면에서 딜로이트컨설팅의 정성일 전무의 발표였습니다.

IoT 비즈니스 6대 전략을 아래와 같이 제시 하였습니다.

1. 비용 절감과 리스크 관리를 위한 활용에서 수익 창출과 혁신 잠재력 탐색으로 확장

2. 상품 그리고/또는 고객-라이프 사이클에 집중

3. 영향력 최대화를 위해 조기 도입을 목표로 설정

4. 광범위한 데이터의 수집과 결합을 통해 IoT의 유용성을 강화

5. 방어 및 대응을 위한 보안 대책 개발

6. 고객 신뢰도 향상을 위한 데이터 투명성 극대화


오전 마지막 세션으로 IoT 전략연구소 김학용 소장의 ‘사례를 통해 본 성공적인 IoT 비즈니스 모델’의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현재 각 기업에서 출시된 IoT 서비스를 사례로 비즈니스 모델 한계점 및 서비스 관점에서 바람직한 IoT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사례 발표였습니다.


다음은 오후 세션으로 먼저 트랙A에서 진행된 대기업의 사물인터넷 생태계 관점에서 Intel Korea 박종섭 이사가 발표한 ‘인텔의 국내 중소기업과 IoT 생태계 협업’이라는 주제의 발표를 하였는데, 인텔사의 IoT Platform 및 로드맵을 엿 볼 수 있었습니다. 인텔사 역시 우리는 주로 메모리 반도체 관련 회사로만 많이들 알고 있는데, 인텔 역시 IoT 비즈니스를 위해서 다양한 비즈니스를 위한 준비를 하고, 실제 자신들이 강점으로 내 세울 수 있는 기술 기반의 Gateway Solution등을 소개 하였습니다.


이후 세션은 본 세미나에 관심을 가지게 된 트랙B 세션으로 자리를 옮겨 제조 IoT에 관해서 살펴 보았습니다.

첫 번째 세션은 롤란트베르거사의 이수성 대표의 ‘Industry 4.0 Concepts and Value Proposition’ 라는 주제발표였는데 트랙 A 참석으로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세미나에서 제공한 자료에 Depth있게 정리된 내용을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롤란트베르거는 독일 컨설팅사로 최초 인더스트리 4.0이라는 개념이 만들어진 독일을 중심으로 글로벌 컨설팅을 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독일 자동차 회사 BMW사 및 다양한 최신 제조기술에서 Hot Keyword라 할 수 있는 3D프린팅, 에너지효율, Digital Factory까지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두 번째 세션과 세 번째 세션은 SAP코리아와 한국IBM에서 발표가 있었습니다. ‘IoT기반의 Digital Transformation-Connect, Transform, Reimagine’과 ‘스마트 제조를 위한 접근 전략’이라는 각 각의 주제로 발표를 하였습니다.

또한 이 후 세션은 GE코리아와 아시아나IDT, 전자통신연구원 등의 발표가 이어졌는데, 각 각 ‘산업인터넷 동향 및 주요 프로젝트’,  ‘금호타이어 스마트공장 사례’,  ‘제조업 실태와 스마트 팩토리 진화 모델’이라는 주제였습니다.

주요 내용을 요약하면, Digital economy : The next economic revolution이라는 내용에 대해 설명으로 내일의 비즈니스라 할 수 있는 Smart Factory, Connected Logistics, Smart Product, Service Innovation에 대한 내용 이었는데, 현재 저희 회사에서 New ICT 신성장 사업으로 제시하고 있는 융합물류, 융합보안, Smart Factory 등과도 동일한 내용으로 IoT 기술이 이러한 신성장 사업의 핵심 R&C로 활용되고 있음을 다시금 알 수 있는 내용 이었습니다.

현재까지는 Smart Factory라는 새로운 조류, 단순히 공장 자동화 개념에서 발전된 서비스 혁신까지도 감안된 개념 측면에서 완벽한 성공사례를 국내에서 찾아 보기는 힘들었지만, 국외 선진 기업들은 현재 시작하였고, 계속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제가 속해있는 저희 회사 ICT성장담당의 미션이라 할 수 있는 New ICT 신성장 사업 추진을 위해 다양한 사례를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세미나 참석 이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이 나아가고 있는 Platform 비즈니스를 저희 회사도 잘 하기 위해 우선 저희가 잘 할 수 있는 영역부터 시작하여 앞으로 더욱 발전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글 :  ICT성장사업추진팀 김근용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