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구합동화력운용체계(JFOS-K,Joint Fire Operating System Korea,戰區合同火力運用體系) 구축 사업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SK C&C(대표이사 : 정철길 사장, www.skcc.co.kr) 11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구합동화력운용체계(JFOS-K, Joint Fire Operating System Korea, 戰區合同火力運用體系)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이 날 밝혔다.

SK C&C ‘10 12월부터 49개월간 350여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JFOS-K사업의 성공적 구축을 통해 전구차원의 대화력전 및 종심작전(縱深作戰, Deep Operations) 수행을 위한 합동 화력 운용체계의 조기 전력화를 이뤄냈다기존 미군 의존에서 탈피,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JFOS-K체계는 합참 주도의 독자적 육공 화력자원 합동 운용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적의 모든 도발에 대한 탐지-결심-타격까지의 시간을 최소화하고 전장 중심의 효과적인 대화력전종심작전 수행을 가능케 한다.

프로젝트 종료 보고와 함께 방위사업청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는 모습

대화력전은 적의 사격 체계 및 관련 지휘 통제지원 체계를 타격해 전투 지속 능력을 약화 시키는 화력 전투이며, 종심작전은 적의 깊은 종심에 있는 적 전투력의 중추부를 타격하는 작전을 말한다.

JFOS-K는 합참은 물론 지상군, 해군, 공군 등 주요 부대가 참여한 가운데 전장 중심의 다양한 기능 및 성능 테스트를 통과하며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다SK C&C 유완옥 상무는 “국산 기술로 완성된 JFOS-K의 성공적 구축으로 우리 군의 전쟁 수행 능력은 한층 높아질 것” 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군의 전투역량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국방 IT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갈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