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다른 이름은 행복입니다

누구나 가질 있는 가능성이기 때문입니다. 틀리다가 아닌 서로 다르다를 인정하고, 희망을 통해 그들에게 나눠질 기회가 늘어나면 또한 우리의 행복이 됩니다. 그들이 행복을 느낄 있을 우리는 행복을 배웁니다.

SK C&C에서는 매년 장애인들에게 직무 능력 향상과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크게는 장애인 고용을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 인식하고, 장기적으로 있는 장애인에 대한 채용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장애인 채용에 대한 어려움과 고민은 많은 기업들의 고민이자 숙제였습니다. 기존엔 차별없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신입사원 공채를 통해 장애인 채용을 진행하였으나, 오히려 비장애인과의 경쟁이 차별이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하여, 2013년부터 장애인 대상 인턴십인 ‘SK C&C 희망 인턴십 신설하여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희망 인턴십 첫번째 채용설명회는 서강대학교 마테오 관에서 열렸다.

희망 인턴십은 장애인들이 수행할 직무에 대해 경험할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직무 적합성을 판단할 있도록 설계, 운영되고 있습니다. 인턴 교육 후에는 신입사원 채용 전형까지 연계하여, 본격적인 사회 진출의 기회를 확보하는 형태를 갖췄습니다. 결과 13년엔 희망 인턴십을 통해 ‘14 신입사원으로 채용된 인력들이 사업부서로 배치되어 원활히 직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업무에 대한 보람도 함께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채용설명회을 시작하기 전 한국 장애인 고용공단 경기지사 담당자가 희망인턴십 지원에 작성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2014년에도 어김없이 ‘2014 장애인 희망 인턴십 준비했습니다.  지난  3 12 서강대학교에서 채용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설명회 당일 예상치 못한 비가 내려 몸이 불편한 학생들이 제대로 찾아오지 못하면 어쩌나 싶은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설명회 시작시간이 다가오자 준비한 좌석이 찼고, 멀리 전라도 광주에서도 찾아온 학생이 있어 행사 진행에 대한 보람을 크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설명회가 시작되기전엔 서로간에 가벼운 농담과 장난이 오갔지만,  행사가 시작되자 학생들의 눈빛이 사뭇 진지하게 바뀌었습니다.

희망 인턴십 채용설명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설명회 내용을 귀기울여 듣는 모습

먼저 한국 장애인 고용공단 경기지사 담당자와 SK C&C 인력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인력팀 원동수 과장이희망 인턴십 대한 취지와  SK C&C 대해 소개했습니다.  희망 인턴십 교육 프로그램과 향후 채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SK C&C 원동수 과장의 설명에 많은 참석 학생들이 교육 프로그램 채용 형태와 현재 회사의 장애인 근무 현황 직무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그때 마다 꼼꼼하게 하나 답변을 하며 참석 학생들이 기대하는 가능성의 폭을 넓혀 주었습니다.

속기사가 설명회 내용을 타이핑하는 모습.

청각 장애인을 위해 속기사가 음성을 타이핑하는 배려도 잊지 않았답니다. 늦은 시간까지 개별 면담을 이어가며 장애인으로서의  취업과 직장생활에 대한 어려움을 극복해 내려는 힘을 얻어가는 같아 함께하는 사람들도 기쁜 마음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화 이메일을 통한 문의에 대한 응대 약속을 하고 설명회를 마무리했습니다.

희망인턴십의 취지와 희망 인턴십에 지원한 학생의 지원서

 SK C&C 희망 인턴십은 지속적으로 규모를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3/12() 서강대 채용 설명회에 이어 3/18() 고려대에서 2 설명회가 계획 중입니다. 아래 채용 공고를 참조하여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SK C&C 장애인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예정입니다.

행복의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그러나 흔히 우리는 닫혀진 문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는 문을 보지 못한다.

헬렌 켈러 (Helen Adams Kel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