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연주'에 해당하는 글 14

[Come-Back Yuhkilove!! 5부] “눈물도 음악이 될 수 있다면”

아무에게도 방해 받지 않고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기면서 연주해 보고 싶은 곡들도 눈에 띄기 시작했다. “유키구라모토”나 “피아노포엠”외에도 “316”, “크레페”, “쿠키앤초코”등 뉴에이지 곡들 외에도 차이코프스키의 사계(四季) 중 “10월 가을의 노래”도 연습하기 시작했다. 많은 가능성과 기회가 생기니 의욕도 다시 한 번 살아났다. 연습에 연습을 하면서 속도도 붙었다. 피아노포엠의 ..

Storyteller/Life Story
2018.01.12 11:21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24부] “아름답사옵니다.”

   이 곡은… 제목만 들어도 아름다울 것 같은 이 곡은 오른손 멜로디만 들어도 왼손과 같이 연주하는 화성까지 같이 들으면 더더욱 아름다운 곡이다. 6월에 이 곡을 선택한 이유는 내가 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프로포즈 하는 순간에 이 곡을 연주 했고 아내는 감동을 했던 기억이 난다.     피아노포엠은 누구? 2009년에 데뷔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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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2 09:36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12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고백”

   이 곡은…피아노포엠의 싱글 앨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고백”에 실린 곡이다.누군가에게 고백할 말이 있을 때…그 말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꼭 대화가 아니어도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 같다.편지도 있을 것이고 이제는 휴대폰이 있으니 SMS나 카카오톡도 있을 것이고 자그마한 선물로 고백을 대신 할 수도 있을 것이다.하지만 이 곡을 연주하는 것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대신한다면 듣는 사람은 제목과 같이 마음이 따뜻해 지리라 생각한다.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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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09:15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9부] “혼자 마시는 커피”

   이 곡은….‘쿠키앤초코’의 1집 <Love Prayer>에 수록된 곡이다.개인적으로 피아노의 여러 건반을 누르는 화음보다는 단음의 멜로디에 반주가 가미된 곡들을 좋아하다 보니 이 곡도 알고 연주하게 되었다.흔히 커피 한잔 하면 누군가와 찻집에서 마시는 장면 또는 집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책 한 권을 여유롭게 읽는 장면을 떠올릴 수 있지만 이 곡은 맘속에 안타까움을 가진 상태에서 마시는 커피를 연상케 한다.다른 곡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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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9 09:16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4부] “기다림(L’attente)”

   이 곡은…프랑스의 작곡가겸 피아노 연주자인 “앙드레 가뇽”의 “Le Pianiste”앨범에 수록된 곡이다.사실 “Le Pianiste”앨범에 타이틀 곡인 “나의 누이를 위하여”도 유명 하지만 실제 앨범 중에는 차분한 분위기와 마음을 갖게 하는 기다림이라는 곡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노래를 듣는 사람도 연주 하는 사람도 이 곡을 듣게 되면 나에 대해 다시 한 번 되돌아 보게도 되고 밤에 잠을 못 자는 상황이라면 저절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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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09:39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3부] “초록 갈매기의 꿈”

   이 곡은…전수연씨의 “바람결에 민들레가”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자연을 노래한 곡들을 많이 작곡한 전수연씨의 노래들 중 여름에 듣기 어울리는 곡이다.이제 더웠던 여름이 끝이 나고 아침 저녁으로는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시기에 지나가는 여름이 아쉬워 이 곡을 선정해 보았다.곡 자체는 여름의 분위와 잘 어울리도록 빠른 템포에 흥겨운 멜로디, 게다가 다 장조의 곡으로 난이도도 높지 않은 편이어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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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5 09:46

[이재상의 피아노 에세이 제29부] 2014년 특별한 무대(2)

  드디어 시작된 판교캠퍼스 OPENING 드디어 판교캠퍼스 OPENING 행사가 시작되었다. 머릿돌 제막식 후 축하 공연 순서로 <입주 구성원 대표>로 공연을 시작했다. 작년 선유도 버스킹 공연에서 약 70명이 우산을 쓰며 빗속에서 들었던 것이 제일 많은 관객이었는데 이번 공연에는 이를 초과하는 인원이 연주를 듣고 계셨다. 그것도 앉아서 듣는 것이 아니라 모두 다 서서 듣는 것이어서 뭐랄까 연주하면서도 길게 하면 안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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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13:45

[이재상의 피아노 에세이 제26부] 내 낡은 피아노에게

  피아노 수리 및 조율 이후 생겨난 연주 의욕   나름 비용을 들여 피아노 수리를 한 이후 무엇보다 소리도 잘 울리고 음도 또렷하게 들리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이로 인해 새로운 곡에 대한 연습도 다시 해 보자는 의욕도 생기게 되었고 실제로 연습도 틈틈이 했다. 마치 내가 다친 이후 수술을 한 뒤 완쾌한 기분이라고 해야 할까??? 다시 한 번 피아노 관리가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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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3 10:48

[이재상의 피아노 에세이 제24부] 2014년 새로운 출발

  2014년 새로운 출발   2013년도 지나가고 2014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2014년은 1월부터 나의 귀에 착 달라 붙는 곡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특히 얼굴 없는 피아니스트들(피아노포엠 , 크레페 , 쿠키앤초코 등)의 곡이었다. 게다가 약 3~4년 전부터 내가 좋아해서 악보를 구해 연습을 해 오던 곡들이 머릿속에 조금씩 외워지더니 이젠 악보를 보지 않고 연주할 수 있는 곡들도 생기게 되었다. 작년 재작년 무대에 설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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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1 11:19

[이재상의 피아노 에세이 제20부] 5번째 독주회는 한 사람만을 위한 공연으로~(제2화)

  드디어 시작된 5번째 독주회 “五感”   독주회 시작 시간인 오후 5시를 넘어서도 아무도 오지 않자 그녀는 나의 눈치를 살폈다. 한 명도 오지 않아 내가 실망하지는 않았나 하는 걱정을 하는 눈치였다. 바로 그때, 나는 이번 공연이 “너만을 위한 공연” 이라는 말과 함께 꽃다발을 주면서 시작 했다. 그녀는 꽃다발을 받고 이 상황이 무슨 상황인지 당황해 했다. 난 그런 그녀에게 딱 한 장만 제작한 팜플렛을 주면서&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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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7 10:46

[이재상의 피아노 에세이 제15부] 3번째 독주회 “For You & For Me" 1화

  " 뭔가 색다른 독주회는 없을까? "   두 번의 독주회 그리고 카페나 동호회에 참석해서 연주를 하면서 ‘피아노 독주가 아닌 뭔가 다른 것은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현악기나 타악기와 함께하는 이중주/삼중주 아니면 보컬이 노래를 부르면서 내가 피아노를 연주하는 것은 어떨지… 아니면 내가 노래도 부르고 피아노도 연주해 보면 어떨지 등등 피아노만 연주하는 것이 아닌 뭔가 다른 것이 없을까 고민이 되었다.  ..

Storyteller/Life Story
2014.01.07 10:43

[이재상의 피아노 에세이 제14부] 2번째 독주회 “My Diary” 2화

      2번째 독주회를 위한 연습   독주회 장소도 확보한 만큼 이제부터는 연습만이 남았다. 그 동안 새로이 외운 곡들을 점검하고 기존에 연주하던 곡들에 대해서는 좀 더 감성을 집어 넣는 연습을 꾸준히 했다. 틈틈히 동호회 활동을 통해 무대에 서보면서 예행연습도 했고 많은 분들의 감상 평을 들으면서 연주 시 참고해서 연습을 했다. 특히 이번 두 번째 독주회에서는 “My Diary”라는 제목에 맞게 내 ..

Storyteller/Life Story
2013.12.16 10:29

[이재상의 피아노 에세이 제13부] 2번째 독주회 “My Diary” 1화

  또 한 번의 도약   2007년 생애 첫 개인 독주회를 마무리 한 이후 2008년에도 꾸준히 동호회 모임의 연주회에 참석을 하면서 연주활동을 했다. 한 번씩 나갈 때 마다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곡을 들으면서…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곡들의 악보를 구해서 연주하면서 점점 더 다양한 음악들을 연주 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기존 유키구라모토와 이루마 , 조지윈스턴이 위주였다고 한다면 2008년에는 좀 더 다양한 아티스트의 곡들..

Storyteller/Life Story
2013.12.06 14:59

[이재상의 피아노 에세이 제12부] 한 걸음... 한 걸음...

이번 12부에서는 지난 11부에 소개했던 독주회에 참석해 주셨던 분들의 후기를 적어본다.생전 처음 보는 사람의 피아노 독주회… 그것도 유명인도 아니고 잘 하는지 못 하는지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지만 이렇게 와 주셨던 분들의 후기다. 나는 지금도 피아노 연주에 지치거나 지겨워 질 때는 이렇게 적어주신 많은 분들의 후기들을 보면서 힘을 얻곤 한다.    민피아노 고생 많으셨습니다. 독주회를 하시다니 대단..

Storyteller/Life Story
2013.11.2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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