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에게 보내는 편지'에 해당하는 글 4

[Come-Back Yuhkilove!! 11부] “7년만의 Come-Back 무대(1)”

막상 연주 신청을 하고 나니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다. 그리고 무슨 곡을 연주할까에 대한 고민을 참 많이 했다.  나름으로는…..   위에서 말한 ‘자신 있는 곡 1곡’을 바로 이 곡으로 연주회에서 첫 번째로 연주했고 이 영상이 동호회에 나가 직접 연주한 영상이다. 이 곡은 일전에 소개한 바 있어 여기서는 연주 당시 내 마음을 적어보려 한다.  혹시라도 틀릴까봐….. 외운 부분을 까먹을까봐…. 하는 두려운 마음이..

Storyteller/Life Story
2018.07.06 09:00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20부] “클라라에게 보내는 편지”

   이 곡은….아마 들어보면 ‘아~~’할 정도로 귀에 익숙할 것 같다.클라라가 과연 누구일지… 슈만의 부인인 클라라를 의미하는지 앙드레 가뇽이 사모하는 그 누군가를 의미하는지 모르겠으나 편지의 내용만큼은 그 어떤 내용보다도 서정적이리라 생각한다.    앙드레 가뇽은 누구?일전에 소개한 바 있는 피아니스트이다.본격적인 음악 공부는 프랑스로 유학을 가서 처음에는 서양 고전 음악을 ..

Storyteller/Life Story
2017.02.14 10:33

[이재상의 피아노 에세이 제24부] 2014년 새로운 출발

 2014년 새로운 출발   2013년도 지나가고 2014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2014년은 1월부터 나의 귀에 착 달라 붙는 곡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특히 얼굴 없는 피아니스트들(피아노포엠 , 크레페 , 쿠키앤초코 등)의 곡이었다. 게다가 약 3~4년 전부터 내가 좋아해서 악보를 구해 연습을 해 오던 곡들이 머릿속에 조금씩 외워지더니 이젠 악보를 보지 않고 연주할 수 있는 곡들도 생기게 되었다. 작년 재작년 무대에 설 때 마다..

Storyteller/Life Story
2014.09.11 11:19

[이재상의 피아노 에세이 제4부] 드디어 첫 연주회 무대에 서다. 그런데!

♬ 점점 더 내 시야와 관심은 넓어지고… 채팅이나 동호회 모임에 나가 처음 만나는 사람들의 연주를 듣고 서로 교류하면서 다양한 장르의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우물 안 개구리'가 따로 없다는 것도 느끼게 되었다. 단순히 뉴에이지 뿐 아니라 재즈 클래식도 내가 아는 그런 딱딱한 클래식이 아닌 곡들도 참 많이 들어볼 수 있는 기회였다.     ♬ 나도 무대에 서보고 싶다…   비록 처음 보는 ..

Storyteller/Life Story
2013.06.1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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