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 구라모토'에 해당하는 글 8

[Come-Back Yuhkilove!! 3부] “세느강의 정경(A scene of La Seine)”

피아노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자 이를 위해 회사와 집근처에 피아노 연습실을 찾아보았고 새로운 아티스트와 곡들 그리고 악보들을 또 열심히 찾아 보았다. 그리고 피아노와 관련된 커뮤니티들도 찾아 다니면서 피아노와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자 했다.  방문을 여니 그랜드피아노 한대와 의자 1개만 있는 작은 공간이었다. 누울 공간도 없는 이 곳이었지만 정말 마음에 들었고 소중한 공간이었다. 비록 매일은..

Storyteller/Life Story
2017.11.07 08:41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22부] “Lake Louise”

유키구라모토의 대표적인 곡으로 그의 1집 “Reminiscence”와 여러 새로운 버전으로 편곡되어 “Misty Lake Louise” 등에도 실렸다.한 동안 추웠던 겨울을 지나 꽃들이 피고 따뜻해지는 본격적인 봄에 잘 어울리는 곡이다. 이미 기존 글들을 통해 많이 소개한 터라 간략히 이야기 하고자 한다.지난 3월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콘서트도 진행을 할 정도로 51년생이라는 나이가 적지 않음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

Storyteller/Life Story
2017.04.10 08:48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18부] “In an old castle”

   2016년을 마무리 하며…이 곡은 Yuhki Kuramoro의 2집 “Romance”에 실린 작품이다.매달 곡과 작곡가에 대한 소개 보다 2016년의 마지막 달인 이번 12월에는 한 해를 마무리 한다는 의미로 이 곡을 연주하게 되었다.이 곡은 “옛성에서”라는 제목과 같이 고즈넉한 풍경 가운데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정리하면서 듣고 연주하기에 좋은 곡이다.그래서 필자의 경우 독주회나 무대에서는 마지막 곡으로 이 곡을..

Storyteller/Life Story
2016.12.07 11:20

[이재상의 피아노 에세이 제22부] <선유도>에서의 버스킹-2화

  Yuhkilove의 첫 버스킹 나름 열심히 준비해서 드디어 선유도의 피아노가 있는 무대에 섰다. 야외 무대에 사람들이 둥그렇게 앉아 있었고 '달려라 피아노'에서 나온 사회자가 사회를 보며 나를 소개해 주었다. 연주 전에 매번 하는 멘트를 빼먹지 않고 시작했다. '이런 달란트를 주신 하나님에 대한 감사' '내가 왜 피아노를 연주하고 무대에 서게 되었는지' '오늘의 목표'(듣는 분들께서 주무실 때 내가 연주한 곡의 단 한 곡 아니 단 한..

Storyteller/Life Story
2014.07.04 16:16

[이재상의 피아노 에세이 제20부] 5번째 독주회는 한 사람만을 위한 공연으로~(제2화)

  드디어 시작된 5번째 독주회 “五感”   독주회 시작 시간인 오후 5시를 넘어서도 아무도 오지 않자 그녀는 나의 눈치를 살폈다. 한 명도 오지 않아 내가 실망하지는 않았나 하는 걱정을 하는 눈치였다. 바로 그때, 나는 이번 공연이 “너만을 위한 공연” 이라는 말과 함께 꽃다발을 주면서 시작 했다. 그녀는 꽃다발을 받고 이 상황이 무슨 상황인지 당황해 했다. 난 그런 그녀에게 딱 한 장만 제작한 팜플렛을 주면서&nbs..

Storyteller/Life Story
2014.05.27 10:46

[이재상의 피아노 에세이 제14부] 2번째 독주회 “My Diary” 2화

      2번째 독주회를 위한 연습   독주회 장소도 확보한 만큼 이제부터는 연습만이 남았다. 그 동안 새로이 외운 곡들을 점검하고 기존에 연주하던 곡들에 대해서는 좀 더 감성을 집어 넣는 연습을 꾸준히 했다. 틈틈히 동호회 활동을 통해 무대에 서보면서 예행연습도 했고 많은 분들의 감상 평을 들으면서 연주 시 참고해서 연습을 했다. 특히 이번 두 번째 독주회에서는 “My Diary”라는 제목에 맞게 내 ..

Storyteller/Life Story
2013.12.16 10:29

[이재상의 피아노 에세이 제10부] 이제는 내가 주인공이 되어...2화

구체적인 계획에 실행까지~   덜커덕 라이브카페를 계약하고나니 겁도 났다. ‘괜히 했을까? 몇 명이나 올까? 나를 아는 사람은 이것을 보고 뭐라고 할까?’ 등 조금 전까지는 그렇게 자신감 있고 해 보고 싶었다 했는데 막상 계약하고나니 많은 생각이 떠올랐다. 그러나 연습을 해 나가면서 마음을 다잡아갔고 시간은 조금씩 조금씩 흘러 흘러 갔다.     누구를 초대 할까?   연습을 하면서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Storyteller/Life Story
2013.10.22 13:52

[이재상의 피아노 에세이 제1부] 피아노, 그 시작

      피아노를 시작하게 된 계기     내가 피아노를 처음 접한 것은 5살 즈음. 무작정 시작하게 되었지만 약 9년 가까이 학원을 다녔다. 그 때는 피아노가 싫지도 좋지도 않았고 그저 익숙해서 다니게 된 것 같다.   그러다 20살 대학생 신분으로 맞이한 어느 여름. 우연히 집에서 NHK TV를 보다가 한 할아버지의 피아노를 연주를 보게 되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그 할아버지는 ..

Storyteller/Life Story
2013.04.16 17:32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