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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가 사랑하는 커피, Blue Bottle Coffee

특색 있는 커피를 만나는 것은 여러 도시를 다니면서 제가 느끼는 즐거움 중의 하나입니다.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말로만 듣던 ‘Irish Coffee’를 한 모금 넘겨 본 것은 잊지 못할 기억입니다. 아쉽게도 술에 약해 한 모금 더 마시지는 못했습니다. (https://jacesky1.wordpress.com/2016/10/03/pho-irish-coffee/) 시애틀에 있는 스타벅스 1호점에서 마신 라떼는 라떼 이상이었습니다. (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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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09:27

성공, 그 의미와 착각 <고려대 심리학과 허태균 교수>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허태균 교수님이 '성공, 그 의미와 착각'이란 주제로 사내강연에 나섰습니다. 이에 강연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착각은 어느곳에서나 존재한다한국인과 미국인은 주체성이 강하다. 그러나 똑같은 성향의 주체성을 지니진 않았다. 한국인은 내가 어디서든 주인공이 되고싶은 욕구가 탑재되어 있는 주체성이고, 미국인은 자율성을 기반한 주체성이 두드러진다. 주체적인 삶에 대한 욕구는 한국인에게서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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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9 10:22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18부] “In an old castle”

   2016년을 마무리 하며…이 곡은 Yuhki Kuramoro의 2집 “Romance”에 실린 작품이다.매달 곡과 작곡가에 대한 소개 보다 2016년의 마지막 달인 이번 12월에는 한 해를 마무리 한다는 의미로 이 곡을 연주하게 되었다.이 곡은 “옛성에서”라는 제목과 같이 고즈넉한 풍경 가운데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정리하면서 듣고 연주하기에 좋은 곡이다.그래서 필자의 경우 독주회나 무대에서는 마지막 곡으로 이 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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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11:20

[류가람의 아빠의 그림일기] 출근길 버스 정류장 & 내 시선에서 본 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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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17:34

[유강희의 재테크101] 나만 몰랐던 비과세 금융 상품

세상에서 분명한 것은 단 두가지 뿐이다. 하나는 죽음이고 하나는 세금이다.미국의 정치가 벤자민 플랭클린이 남긴 명언은 우리의 삶에서 세금이 얼마나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예를 들어 월 납부금액 10만 원, 연이율 2%, 만기 12개월 적금에 가입한다고 했을 때 이자소득세 15.4%를 낼 경우 세전 이자는 13,000원, 세후 이자는 10,998원이 됩니다. 세금을 제외하고 나면 실제 이자수익률이 1%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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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13:11

[김민수의 사진 유랑기] 미니어쳐효과로 담아본 제주

p.p1 {margin: 0.0px 0.0px 10.0px 0.0px; text-align: justify; text-indent: 10.0px; font: 10.0px Helvetica; color: #000000; -webkit-text-stroke: #000000} p.p2 {margin: 0.0px 0.0px 10.0px 0.0px; text-align: justify; text-indent: 10.0px; font: 10.0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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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18:14

[이상기의 마루금 걷기] 꽃과 별들이 꿈꾸는 곳, 몽골 (제4화) 3일차 오른터거 트래킹 & 흡수골 가는 길

  실망, 그러나...어제밤 12시 넘어 캠프에 도착해서 그런지 우린 8시에 비로소 일어나 2층 식당으로 이동했습니다. 2층 식당에서 바라본 밖의 풍경은 일반적인 몽골의 풍경과 그리 다르지 않았습니다. 넓은 평원위로 펼쳐진 산맥, 산맥, 그리고 산맥이 병풍처럼 펼쳐졌습니다.가이드 한가이는 오늘 우리가 갈 곳인 오른터거를 가르켰습니다.“아, 실망!!”식당에서 바로 바라다보이는 언덕은 제주도의 물영아리오름 보다도 작아 보였습니다.&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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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13:40

추억의 그곳! 만화카페를 가다

‘만화방’하면, 흔히들 어두침침한 분위기, 추리닝을 입고와 자장면을 먹으며 손때 묻은 만화책을 보는 이들의 모습이 떠오를 것이다. 틀린 말은 아니다. 실제 만화방이 그랬으니까 말이다.만화방이 본격적으로 생긴 건 1980년대 즈음. 1970년대 벽에 고무줄로 만화를 걸어놓고 나무로 된 간이의자에 앉아 만화를 보았던 만화가게에서 발전한 만화방은 한 시간에 얼마의 돈을 내면, 마음껏 만화를 볼 수 있었던 곳이었다. 번화가는 물론 동네에서 한두군데 꼭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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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7 10:21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17부] “A Scene Of La Seine”

  이 곡은…. 유키구라모토의 3집 “Refinement”에 실린 곡이다. 피아노 솔로로도 연주가 가능하지만 피아노로만 연주하기에는 뭔가 아쉬움이 좀 남는 곡이다. 내가 이 곡을 실제로 들었을 때는 오케스트라와 피아노가 같이 연주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역시나 싶었다. 아무래도 곡 자체가 풍기는 향이 풍성한 화음과 스케일이 있는 만큼 피아노 솔로로 연주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어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다면 더 좋은 것 같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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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14:29

변화를 만드는 소통의 비법

기업에게도, 개인에게도 끝나지 않을 과제, 바로 소통입니다. ‘소통 전문가’로 불리는 김창옥 교수님이 ‘변화를 만드는 소통의 비법’이라는 주제로 가정과 회사에서의 소통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남성과 여성, 결혼결혼을 하면 남편은 피곤하다는 말이 늡니다. 아내가 뭘 하자고 해도 그냥 쉬자고 합니다. 자신을 대하듯이 아내를 대하기 때문입니다. 조금 바꿔 말하면, 아버지가 어머니를 대하는 방식으로 아내를 대하는 것입니다. 여성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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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09:58

[이상기의 마루금 걷기] 첨봉과 억새와 바다가 합창하는 곳, 천관산

일시 : 2016년 10월 29일 06시34분 ~ 11시14분 산행경로 : 천관산농원 – 체육공원 – 금강굴 – 환희대 – 연대봉 – 남근석 – 천관산농원  천관산신불평원과 사자평이 억새의 규모를 자랑한다면 천관산은 억새의 분위기를 자랑한다.  물론 천관산은 봄의 진달래로도 유명하지만 가을의 억새는 바다와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천관산은 지리산, 내장산, 월출산, 변산과 더불어 호남의 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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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09:08

[유강희의 재테크101] 성큼 다가온 연말, 잊고 지나갈 수 있는 '연말정산 리스트' 다시 체크해보자!

근로소득자들이 미리 절세 계획을 세워 준비할 수 있는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말정산 시즌이 돌아왔습니다.올해부터는 연말정산을 위한 모바일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국세청 홈택스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2013∼2015년 총급여와 결정세액, 납부(환급)세액 등 귀속 연말정산 신고 내역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② 부모님(장인,장모 포함)에 대해 다수의 자녀가 인적공제를 신청할 수 있다?많은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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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1 10:16

[이상기의 마루금 걷기] 꽃과 별들이 꿈꾸는 곳, 몽골 (제3화) 테를지 트래킹-2일차

  승마 트레킹공기가 좋아서 그런지 아침의 숙취 현상은 없었습니다. 숙소 레스토랑에서 간단히 식사를 한 후 후식으로요거트를 먹었습니다.  몽골의 요거트는 값이 싸고 맛도 좋습니다. 아침을 먹고 다시 승마를 하러 승합차를 타고 떠납니다.사실 말을 처음 타기 전까지 승마가 이리 쏠쏠한 재미가 있는지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승마는 생각 외로 운동이 많이 되며 박진감 넘치는 운동이었습니다. 한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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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0 16:05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16부] “Thanksgiving”

   이 곡은…조지윈스턴의 1988년 앨범 “All the Seasons of George Winston : Piano Solos”에 수록된 곡이다.캐논변주곡과 함께 우리나라 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곡이며 제목처럼 들었을 때 감사함의 마음을 갖게 하는 곡이다.차분한 분위기 가운데 이 곡을 들었을 때는 잠이 스르르 올 수도 있고 흥분된 마음을 가라 앉힐 수도 있을 것이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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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11:13

[강동호의 건축학개론] 새롭게 태어난 헌집

서울역 고가도로가 다시 태어난다고 한다. 거대한 기찻길로 나뉘어 있던 서울역의 동과 서를 공중으로 이어 다양한 이들의 편리함을 도왔던 고마운 옛 길을 없애지 않고 보존하는 계획이다.콘크리트와 아스팔트로 만들어진 자동차 다리에 나무를 심고 산책할 수 있는 기다란 수목원을 만들겠다고 한다.우리는 그동안 낡은 집을 부수고 깔끔한 새 집을 짓는 것에 익숙해 있었다. 대부분의 경우 새로 지은 집은 많은 사람에게 보다 더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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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08:52

[이상기의 마루금 걷기] 꽃과 별들이 꿈꾸는 곳, 몽골 (제2화) 테를지 트래킹-1일차

비행기 고도가 낮아지면서 칭기스칸 공항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넓은 평원 위로 구름이 낮게 깔리고 파랑과 빨강 지붕들이 적당한 비율로 카드섹션을 하는 듯 합니다. 지붕 위로 햇살의 부스러기가 가볍게 하강을 하다 빼곡히 늘어선 창문 안으로 포말을 일으킵니다.  이 이국적인 아름다움 앞에서 우리는 미소가 멈추지 않습니다.입국 수속을 마치고 나오니, 몽골인 가이드 한가이가 마중을 나와 있었습니다.  우린 가이드의 안내를 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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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10:31

[류가람의 아빠의 그림일기] 전주 한옥마을 담장에 & 한옥마을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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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3 16:11

[이상기의 마루금 걷기] 꽃과 별들이 꿈꾸는 곳, 몽골 (제1화) 몽골 트레킹 준비하기

중요한 건 살아서 기쁨의 정원 하나를 시작하는 일이지 씨앗은 이웃의 정원에서 훔쳐도 돼 이웃들은 눈감아줄 거야 정원을 누려본 사람들은 알고 있지 그것이 얼마나 떨리는 도둑질인지를 무엇이 씨앗들을 눈뜨게 하는지를   중요한 건 살아서 기쁨의 정원 하나를 열어두는 일이지 작은 새보다 더 빠르게 뛰는 가슴으로 숨어들어 와 씨앗 조금을 훔쳐가는 이웃을 볼 때 눈길 돌려 먼 하늘을 바라봐 주어야 해 잠든 씨앗을 깨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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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11:52

[류가람의 아빠의 그림일기] 국토종주 633km 완료!! & 고생 많았다. 헬멧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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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7 10:44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15부] “Mil(밀)”

   이 곡은…'316'이라는 독특한 이름을 가진 피아니스트이자 가수의 “P-1”앨범에 수록된 곡이다.솔직히 밀(Mil)이라는 제목의 뜻은 어디에서도 찾기가 어려웠다. 다만 “사랑하는 이에게 다가서는 순간의 떨림”정도의 설명이 있을 뿐인데 실제 곡을 듣고 연주해 보면 꿈속에서 푸른 초원에 누워 듣는 그런 기분을 느낄 정도로 아름다운 곡이다.이 곡 악보 구하기 위해 악보 싸이트 다 찾아서 출력해서 가졌을 때 느낌은 이루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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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2 17:51

[강동호의 건축학개론] 올림픽과 건축

4년에 한번 열리는 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이번 2016 리우 올림픽은 특히 처음으로 남미 대륙에서 열리는 올림픽이어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걱정을 안고 행사가 치러졌다. 올림픽이라는 무대는 4년간 피땀 흘려 준비한 선수들의 기량을 펼치는 세계적인 행사이다.이런 올림픽이 갖는 특성으로 올림픽 개최지는 엄청난 시간과 돈을 투자하여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는 경기장과 숙소, 관광객을 위한 편의 시설 등을 준비해 20일 남짓 되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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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2 10:06

[김인범의 Sports Paradox] 18화 - Made in Korea, Head Coach의 역습

2016 리우 올림픽 즐겁게 보고 계신가요?이제 어느덧 폐막을 앞둔 2016 리우 올림픽은 서서히 메달이 그 주인을 찾아가고 있습니다.물론 우리나라에도 기쁜 메달 소식이 있었습니다. 대표 선수들이 마지막 경기까지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올림픽 경기에서는 항상 “예외적인”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가령 항상 메달권 밖에 있던 국가의 선수가 갑자기 다크호스로 등장하여 입상을 한다거나, 세계 랭킹 1위를 자랑하는 선수들이 예선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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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7 10:13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14부] “Sometimes Someone”

   이 곡은…이루마의 “From The Yellow Room”외 앨범에 실린 곡이다.한글 제목으로는 “그댄 어디에”라고도 하는데 원어 그 자체가 더 곡과 잘 어울리는 것 같다.서론-본론-결론의 느낌이 날 정도로 잘 짜여진 하나의 책을 읽는 느낌이 난다.거기에 바람이 살살 부는 가운데 이 곡을 들으면서 책을 읽는 다면 힐링하는 기분도 같이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이루마는 누구?이전 11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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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5 09:22

나의 'EURO 2016' 이야기 4부 <마지막 유람, 리스본...그리고 포르투갈 우승!>

여행의 종착지 리스본호스텔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낑낑대며 버스터미널로 갔습니다. 포르투는 언덕으로 이루어진 곳이라 캐리어 여행객들은 고생을 좀 하게 됩니다. 리스본으로 가는 버스는 원래 20유로인데 무슨 일 인지 학생가격 16유로로 구매했습니다.. 어쨌든 이득! 리스본 까지는 3시간 반이 걸렸습니다. 우등 버스 좌석이 매우 편안했고 기사님의 드라이빙도 완벽했네요.밤 10시가 다되어 리스본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우버를 처음 이용해봤는데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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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3 09:23

나의 'EURO 2016' 이야기 3부 <8강 격돌! 포르투갈 vs 폴란드>

 그라스와 베르동을 거쳐 다시 마르세유로 지도 없이도 길을 훤히 알만큼 니스에 익숙해지고 나니 떠날 날이 되었습니다. 마르세유로 돌아가 포르투갈과 폴란드의 8강전을 봐야 했지요. 니스부터 마르세유 부근까지를 코트다쥐르(Côte d'Azur) 지역이라고 부르는데 향수의 고향 그라스, 협곡으로 유명한 베르동, 광활한 라벤더 밭이 펼쳐진 발랑솔 등 가 볼만 한 곳이 많습니다.베르동 계곡은 산세가 험하고 산 언저리 2차선 도로로 타고 가는 코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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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09:31

나의 'EURO 2016' 이야기 2부 <마르세유와 니스에 취하다!>

 프랑스 제2의 도시 마르세유 마르세유를 여행 일정에 넣은 이유는 딱 하나, 8강전 경기 관람 때문이었습니다. 더불어, 그 좋다는 남부 프랑스를 둘러보기 위한 베이스캠프였죠. 햇살이 한창인 2시의 마르세유는 파리에 비해 매우 뜨거웠습니다. 마르세유는 부산처럼 프랑스 제2의 도시이자, 기원전 600년 전부터 시작된 지중해 최고(最古)의 항구도시입니다. 오랜 역사만큼 유적지와 박물관이 많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치안이 안 좋다는 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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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09:31

나의 'EURO 2016' 이야기 1부 <설레이는 출발, 나는 프랑스로 간다!>

4년에 한번 유럽에 피는 꽃, 그들에겐 월드컵보다 더 뜨거운 축제 유로2016이 열린 프랑스에 다녀왔습니다. 더 노쇠하기 전에 그 좋아하는 유럽축구를 현지에서 느끼고 싶었지요. 결과적으론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SK에 입사한 것 만큼이나 내 인생에 잘한일 Best 3 ?!경기티켓은 대회 시작 1년 전에 www.uefa.com 에서 구매했습니다. 원하는 경기/좌석등급을 선택하고 결재를 하면 추첨을 통해 구매 확정 여부가 결정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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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10:43

[강동호의 건축학개론] 휴가철에 떠나는 미술관 산책

올해는 어느 여름보다 더 뜨거울 예정이라고 한다. 6월이 다 가기도 전에 한낮의 태양은 도시의 사람들을 에어컨 바람이 가득한 빌딩 속으로 숨게 만든다. 다시 생각해 보면 휴가를 떠날 계절이 오기도 한 것이다. 이번 휴가에는 이 더위와 일상을 떠나 어떻게 알차게 보내볼까?  먼저 강원도의 깊숙한 곳에 자리한 양구군으로 떠나보자. 그 곳에는 ‘빨래터’,’굴비’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박수근 미술관이 있다.  한국 근대 미술의 대표 화가로..

Storyteller/Life Story
2016.07.13 09:37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13부] “나의 누이를 위하여”

   이 곡은…앙드레 가뇽의 “Le Pianiste”라는 앨범에 실린 곡이다.앙드레 가뇽의 많은 곡 중에 한국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곡이지 않을까 싶다.상당히 느린 템포지만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마음 편안하게 만들어 주고 흥분된 기분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게 하는 느낌을 준다.곡도 다장조로 검은 건반을 누를 일도 많지 않아 연주하는데도 암보하는데도 큰 어려움은 없다.    앙드레 가뇽은 누구?캐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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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09:10

[강동호의 건축학개론] 도산서당으로 배우는 비움의 미학

혹시 천원짜리 지폐에 어느 분이 그려져있는지 알고 있는지? 그렇다. 바로 퇴계이황 선생이다. 조선의 대 학자로 성리학을 독자적으로 재편한 성학십도로 유명하신 분이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위인으로 지폐의 인물로 걸맞는 분이다. 그렇다면 천원짜리 지폐의 뒷면을 자세히 본적이 있는지? 무슨 그림이 그려져 있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다. 현재의 천원짜리 지폐, 신권의 뒷면에는 겸재 정선 선생의 계상정거도 라는 그림이 자리잡고 있다.계상정거도는 ‘시..

Storyteller/Life Story
2016.06.0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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