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teller/Life Story'에 해당하는 글 72

[Come-Back Yuhkilove!! 8부] "우연히 길을 지나다가…"

서울 사무소에 회의가 있어 버스를 타고 가게 되었다.    카페이름은 ‘베아띠’라는 이름인데 전화번호를 알아 내서 연락을 했다. 그리고 이것 저것 물어보니 그때와 지금 하나도 변한 것이 없다고 했다.  난 사장님에게 개인 독주회를 할 수 있도록 대관이 가능한지를 한 번 물어 보았다. 이 곡은 1982년 조지윈스턴의 4집 “December”에 수록된 곡이다. 이 앨범에는 국내 팬들에게 많이 알려진 앨범으로써 ..

Storyteller/Life Story
2018.04.09 15:22

[Come-Back Yuhkilove!! 7부] “아직까지는”

한창 피아노에 빠져 살던 대학생 시절 내 연습의 진도가 나가지 않아 피아노를 쾅쾅 두드리는 등 피아노에 성질을 엄청 부리던 시기가 있었는데 지금 그런 시기가 있지 않나 싶다.    한창 좋은 곡들이 많았던 아티스트들의 곡도 눈에 띄게 줄었다. 특히 피아노포엠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내 마음을 움직이는 곡들이 많이 없어 참 아쉽다.  이 곡은 2000.06월에 발매된 앙드레 가뇽의 정규 앨범 “Solitude”에 실린..

Storyteller/Life Story
2018.03.15 10:26

[Come-Back Yuhkilove!! 6부] “연습과 더불어…..”

그러나 그것 외에도 그 곡에 대한 나만의 색깔을 입히고 나만의 감정을 이입하여 연주하는 것 또한 중요한 부분이다.  이를 위해 음악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이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특히 이상문학상을 수상한 손홍규 작가의 ‘정읍에서 울다’작품에 나오는 할아버지,(파킨슨병에 걸린 아내가 입버릇처럼 찾던 ‘정읍댁’이 누구인지 찾아가는)의 모습에 나도 매료 되었다. 나라면 이 아내에게 어떤 연주로 위로를 해 줄 것인가에 ..

Storyteller/Life Story
2018.02.06 10:12

[Come-Back Yuhkilove!! 5부] “눈물도 음악이 될 수 있다면”

아무에게도 방해 받지 않고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기면서 연주해 보고 싶은 곡들도 눈에 띄기 시작했다. “유키구라모토”나 “피아노포엠”외에도 “316”, “크레페”, “쿠키앤초코”등 뉴에이지 곡들 외에도 차이코프스키의 사계(四季) 중 “10월 가을의 노래”도 연습하기 시작했다. 많은 가능성과 기회가 생기니 의욕도 다시 한 번 살아났다. 연습에 연습을 하면서 속도도 붙었다. 피아노포엠의 ..

Storyteller/Life Story
2018.01.12 11:21

[Come-Back Yuhkilove!! 4부] “Adieu 2017”

2017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그래도 틈틈이 짬을 내어 연습실에서 연습을 했고 다행히 우리 아이들도 이제는 조금 성장해서 집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면 무작정 달려들지는 않아 한 곡이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연주 할 수 있게 되었다.(실제로 예전에는 내가 피아노에 앉으면 내 손을 뿌리치고 자기가 치겠다고 했음 ㅠㅠ.)  2018년은 기대가 크다.아내는 뉴에이지로 어느 정도 실력을 쌓았으니 클래식 연주를 권해보았다. 나름 괜..

Storyteller/Life Story
2017.12.13 13:29

[Come-Back Yuhkilove!! 3부] “세느강의 정경(A scene of La Seine)”

나만의 재미, 나의 identity들 중 하나로 피아노를 정의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리고 내 삶을 더 재미있고 풍요롭게 하기 위해 피아노와 함께하는 시간을 더 갖기로 하였다. 이 중 정말 우연치 않게 좋은 피아노 연습실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집에 가는 길 근처에 음대생들이 많이 찾는 장소가 있었다. 분당에도 좋은 장소가 있었지만 이 곳에 2배가 넘는 가격이었다.연습실에서 또 다른 피아노 인생을 시작하다. 원래 그 곳은 피아노..

Storyteller/Life Story
2017.11.07 08:41

“'해피데이'와 함께 건전한 회식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제4회 성남시 건전한 회식문화 만들기 사례 공모전 우수상 채널혁신팀 CI 3人 인터뷰

이에 발 맞추어 직장인 회식 문화도 점차 변하고 있습니다. 경기 상황 또한 어려워 지면서 과도한 음주 보다 다양한 음식을 즐기거나 점심 회식을 선호하는 직장인들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최근 직장 내 회식문화가 권위적인 술자리에서 벗어나 동료들과의 단합과 스트레스 해소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개인 생활의 균형을 추구하는 현상은 이렇게 회식 문화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 곧 연말회식..

Storyteller/Life Story
2017.10.26 13:54

[Come-Back Yuhkilove!! 2부] “Paris in Winter”

하지만 쉽지 만은 않았다.  그렇다 열정만으로 무슨 일이든 되지는 않는 것 같다. 무엇보다 집에서 연습할 시간이 너무 없었다. 첫 아이를 낳은 2014년 6월 이후부터는 정말 집에서 피아노를 만질 수도 없었다. 육아 때문에 피아노에 대해서는 관심 갖기도 어려웠고 네이버나 다음 등의 인터넷 동호회도 예전과 같이 않아 정보나 교류가 더더욱 없었다.  마치 오랫동안 보지 않은 연인들의 사랑이 식어가는 것 법… 나도 피..

Storyteller/Life Story
2017.10.12 08:40

[김민수의 사진유랑기] 태안 이야기

안녕하세요 김민수 입니다. 몇 개월 동안 정신없이 일하다 보니. 어느덧 추석도 지나고 가을의 끄트머리에 서 있습니다. 긴 추석 연휴의 끝에 정말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러 메고 태안 반도로 사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서해안 특히 태안 하면 유명한 곳이 신두리 해변, 만리포, 천리포 해안일 텐데 제가 다녀온 곳은 태안 반도의 위 끄트머리쪽 입니다. 먼저 만대항이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만대항 뒷쪽 해안 갯벌에는 굴 양식장..

Storyteller/Life Story
2017.10.11 11:38

기나긴 추석연휴, 스테이케이션으로 호캉(호강)해볼까요?

어딜 가든 성수기 바가지 요금은 연휴의 꽃? 이라고 생각되네요. 연휴 하면 바로 떠오르는 풍경입니다. 지난 몇 달간 적립해놓은 스트레스를 풀러 무작정 떠난 휴가지에서 오히려 덤으로 추가 스트레스 포인트를 획득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정신적 에너지 낭비를 하지 않기 위해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이 연휴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스테이케이션은 ‘스테이(Stay)’라는 영어와 ‘베케이션(Vacation)’이라는 영어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

Storyteller/Life Story
2017.09.29 08:46

[정하율의 소소한 일상]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저 같은 경우엔 개구쟁이 24개월 쌍둥이 아들을 육아 중 인데요. 확실히 남자아이들이라 밖에 나가서 몸으로 노는 걸 좋아하더라고요.아이들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손으로 만져보고, 눈으로 보고 즐길 수 있는 괜찮은 곳이 있어서 소개할까 합니다. 아이 뿐만 아니라 아빠들의 사심을 가득 채울 수 있는 우리동네 전시장!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전시장' 을 소개합니다. &n..

Storyteller/Life Story
2017.09.22 10:15

[고승희의 일상심리 Ep.3] 기억과 거짓말

“모든 것을 다 기억할 수는 없어. 그렇다면 사람은 아마 죽을 거야.” “그래, 다 기억할 수는 없겠지.. 하지만 내가 기억 못하는 것을 너는 기억하고 있잖아.” 기억이 없으니 어떤 부정도 긍정도 할 수 없었고, 왠지 무력해지는 기분이었다.  기억은 기간에 따라 감각기억, 단기기억, 장기기억으로 구분된다. 감각기억은 수초까지만 기억을 유지하며, 단기기억은 수초에서 수분까지 기억이 가능하다. 뇌는 단기적으로 기억한 것 중 불필요한 것은 삭제하..

Storyteller/Life Story
2017.09.20 09:29

[Come-Back Yuhkilove!! 1부] “그대 아니 온대도”

2012년 6회 독주회 “Six Sense”를 마지막으로 내 독주회 시리즈는 일단 중단 되었다. 가장 큰 이유는 2013년 6월에 태어난 내 아들 “승준”이 때문이었다. 무엇보다 시댁이나 처가 어디에도 의지하지 않고 아내가 혼자 아이를 돌봐야 하는 상황이어서 나 역시도 적극적으로 육아에 개입을 해야 했다. 이런 환경 속에서 피아노는 사치에 가까웠고 집에서는 도저히 피아노 연습이란 불가했다. 게다가 육아에 ..

Storyteller/Life Story
2017.09.08 11:34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마지막회] “Sentimental Blue”

피아노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전수연씨의 “Love Letter2”에 실린 작품이다. 같은 리듬이 반복되는 곡으로써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편안한 느낌을 주는 곡이기도 하다.     전수연 그녀는 누구? 그녀의 곡을 들어보면 느낄 수 있지만 여러가지 풍경과 서정적인 장면들을 보고 듣고 느낀 내용들을 곡으로 표현한 것이 많다.    나만의 연주 Point  이..

Storyteller/Life Story
2017.08.02 14:55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24부] “아름답사옵니다.”

피아노포엠이 2009년 발매한 1집 “Music Loves Me”에 수록된 곡이다. 시적인 제목과 함께 아름다운 멜로디를 가진 곡인 만큼 피아노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내가 아내에게 프로포즈 할 때 내 독주회에 단 한 명의 고객으로 아내를 초대해서 라이브카페에서 그녀에게 많은 곡을 들려주었다. 그 기억을 떠올리며 이 곡을 연주해 보았다.일전에도 많이 소개를 했고 ..

Storyteller/Life Story
2017.06.12 09:36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23부] “내 낡은 피아노에게”

이 곡은 2011년에 발표된 피아노포엠의 싱글 “그대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다”에 실린 곡이다. 4월의 어느 날 다음달이 내 생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나의 30대도 저물어 간다는 생각을 하면서 쓸쓸해 할 때 피아노 앞에 앉게 되었다.지금은 아내와 두 아이의 가족이 있지만 가족들만큼이나 소중한 우리 집의 피아노,앞으로 내가 얼마나 더 살고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내 남은 평생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을 때까지 지금처럼 곁에 있어..

Storyteller/Life Story
2017.05.12 08:42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22부] “Lake Louise”

유키구라모토의 대표적인 곡으로 그의 1집 “Reminiscence”와 여러 새로운 버전으로 편곡되어 “Misty Lake Louise” 등에도 실렸다.한 동안 추웠던 겨울을 지나 꽃들이 피고 따뜻해지는 본격적인 봄에 잘 어울리는 곡이다. 이미 기존 글들을 통해 많이 소개한 터라 간략히 이야기 하고자 한다.지난 3월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콘서트도 진행을 할 정도로 51년생이라는 나이가 적지 않음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

Storyteller/Life Story
2017.04.10 08:48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21부] “Mariage D' Amour(꿈속의 웨딩)”

   이 곡은…  리차드 클레이더만은 1953년 프랑스 태생의 피아니스트로써 63개의 앨범과 플래티넘, 253개의 골드 레코드, 800곡 이상 레코딩 1989. 1990 1996 내한 공연 등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아티스트이다. 3월에 이 곡을 선택한 이유는 얼마 전 결혼한 내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 결혼식 때문이었다.곡 제목 그대로…. 그리고 지금 이 글을 쓰는 내 바램대로…..

Storyteller/Life Story
2017.03.13 08:54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20부] “클라라에게 보내는 편지”

   이 곡은….아마 들어보면 ‘아~~’할 정도로 귀에 익숙할 것 같다.클라라가 과연 누구일지… 슈만의 부인인 클라라를 의미하는지 앙드레 가뇽이 사모하는 그 누군가를 의미하는지 모르겠으나 편지의 내용만큼은 그 어떤 내용보다도 서정적이리라 생각한다.    앙드레 가뇽은 누구?일전에 소개한 바 있는 피아니스트이다.본격적인 음악 공부는 프랑스로 유학을 가서 처음에는 서양 고전 음악을 ..

Storyteller/Life Story
2017.02.14 10:33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19부] “눈물이 내게 불러준 노래”

  이 곡은…. 피아노포엠 특유의 서정성과 한 음 한 음의 아름다움을 쉽게 접할 수 있다. 2009년에 데뷔한 피아노포엠은 섬세하고 감성적인 터치의 피아노를 들려주는 아티스트이다.최근 11월에는 “이 곳에선 친구를 만들지 않는다”라는 독특한 제목의 싱글 앨범도 발매를 했다. 이 곡을 어느 정도 연습하고 나서 나름대로 자신이 붙는 다면 나만의 색깔로 연주해 보면 좋을 것 같다.

Storyteller/Life Story
2017.01.10 09:27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18부] “In an old castle”

   2016년을 마무리 하며…이 곡은 Yuhki Kuramoro의 2집 “Romance”에 실린 작품이다.매달 곡과 작곡가에 대한 소개 보다 2016년의 마지막 달인 이번 12월에는 한 해를 마무리 한다는 의미로 이 곡을 연주하게 되었다.이 곡은 “옛성에서”라는 제목과 같이 고즈넉한 풍경 가운데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정리하면서 듣고 연주하기에 좋은 곡이다.그래서 필자의 경우 독주회나 무대에서는 마지막 곡으로 이 곡을..

Storyteller/Life Story
2016.12.07 11:20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17부] “A Scene Of La Seine”

  이 곡은…. 유키구라모토의 3집 “Refinement”에 실린 곡이다. 피아노 솔로로도 연주가 가능하지만 피아노로만 연주하기에는 뭔가 아쉬움이 좀 남는 곡이다. 내가 이 곡을 실제로 들었을 때는 오케스트라와 피아노가 같이 연주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역시나 싶었다. 아무래도 곡 자체가 풍기는 향이 풍성한 화음과 스케일이 있는 만큼 피아노 솔로로 연주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어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다면 더 좋은 것 같다. 제..

Storyteller/Life Story
2016.11.03 14:29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16부] “Thanksgiving”

   이 곡은…조지윈스턴의 1988년 앨범 “All the Seasons of George Winston : Piano Solos”에 수록된 곡이다.캐논변주곡과 함께 우리나라 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곡이며 제목처럼 들었을 때 감사함의 마음을 갖게 하는 곡이다.차분한 분위기 가운데 이 곡을 들었을 때는 잠이 스르르 올 수도 있고 흥분된 마음을 가라 앉힐 수도 있을 것이다.    조..

Storyteller/Life Story
2016.10.06 11:13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15부] “Mil(밀)”

   이 곡은…'316'이라는 독특한 이름을 가진 피아니스트이자 가수의 “P-1”앨범에 수록된 곡이다.솔직히 밀(Mil)이라는 제목의 뜻은 어디에서도 찾기가 어려웠다. 다만 “사랑하는 이에게 다가서는 순간의 떨림”정도의 설명이 있을 뿐인데 실제 곡을 듣고 연주해 보면 꿈속에서 푸른 초원에 누워 듣는 그런 기분을 느낄 정도로 아름다운 곡이다.이 곡 악보 구하기 위해 악보 싸이트 다 찾아서 출력해서 가졌을 때 느낌은 이루 말할..

Storyteller/Life Story
2016.09.02 17:51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14부] “Sometimes Someone”

   이 곡은…이루마의 “From The Yellow Room”외 앨범에 실린 곡이다.한글 제목으로는 “그댄 어디에”라고도 하는데 원어 그 자체가 더 곡과 잘 어울리는 것 같다.서론-본론-결론의 느낌이 날 정도로 잘 짜여진 하나의 책을 읽는 느낌이 난다.거기에 바람이 살살 부는 가운데 이 곡을 들으면서 책을 읽는 다면 힐링하는 기분도 같이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이루마는 누구?이전..

Storyteller/Life Story
2016.08.05 09:22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13부] “나의 누이를 위하여”

   이 곡은…앙드레 가뇽의 “Le Pianiste”라는 앨범에 실린 곡이다.앙드레 가뇽의 많은 곡 중에 한국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곡이지 않을까 싶다.상당히 느린 템포지만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마음 편안하게 만들어 주고 흥분된 기분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게 하는 느낌을 준다.곡도 다장조로 검은 건반을 누를 일도 많지 않아 연주하는데도 암보하는데도 큰 어려움은 없다.    앙드레 가뇽은 누구..

Storyteller/Life Story
2016.07.08 09:10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12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고백”

   이 곡은…피아노포엠의 싱글 앨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고백”에 실린 곡이다.누군가에게 고백할 말이 있을 때…그 말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꼭 대화가 아니어도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 같다.편지도 있을 것이고 이제는 휴대폰이 있으니 SMS나 카카오톡도 있을 것이고 자그마한 선물로 고백을 대신 할 수도 있을 것이다.하지만 이 곡을 연주하는 것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대신한다면 듣는 사람은 제목과 같이 마음이 따뜻해 지리라 생각한..

Storyteller/Life Story
2016.06.03 09:15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11부] “DO YOU”

    이 곡은…이루마씨의 앨범 ‘OASIS & Yiruma’에 삽입된 곡으로 영화 ‘OASIS’의 OST를 이루마씨가 제작하면서 이 곡이 ‘OASIS’의 주제가 되었다.부제로는 “우리 사랑하기를”, “당신은 나를 사랑하나요?”등의 주제로 많이 기억이 되고 있다.그리고 영화가 개봉되기 전 이 앨범을 발매하면서 듣는 이로 하여금 영화에 대한 상상과 기대를 갖게 했다.이루마씨의 전형적인 감수성을 느낄 수 있고 ..

Storyteller/Life Story
2016.05.03 11:49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10부] “꿈의 전설”

    이 곡은…이 곡을 듣고서 연주하고 싶었지만 악보 찾기가 당시에는 쉽지 않았다.다만 단조의 곡이고 제목에서도 보다시피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서는 그 만큼의 풍부한 감성이 수반되어야 한다.    리차드 클레이더만은 누구?프랑스 출신으로 피아노 솔로곡 뿐 아니라 협주곡과 같이 다양한 곡들을 작곡했다.내가 이 분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가 작곡한 곡들은 주로 높은 음역대에서 전개된다..

Storyteller/Life Story
2016.04.08 09:08

[피아노와 함께 하는 이 시간 제9부] “혼자 마시는 커피”

   이 곡은….‘쿠키앤초코’의 1집 <Love Prayer>에 수록된 곡이다.개인적으로 피아노의 여러 건반을 누르는 화음보다는 단음의 멜로디에 반주가 가미된 곡들을 좋아하다 보니 이 곡도 알고 연주하게 되었다.흔히 커피 한잔 하면 누군가와 찻집에서 마시는 장면 또는 집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책 한 권을 여유롭게 읽는 장면을 떠올릴 수 있지만 이 곡은 맘속에 안타까움을 가진 상태에서 마시는 커피를 연상케 한다.다른..

Storyteller/Life Story
2016.03.09 09:16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