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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운의 한국 회화 제대로 보기] 제3화 우리 산을 그린 그림

중국의 경우 산수화는 천년 넘게 다양한 사상 속에서 발전을 이루어 와서 자연스럽게 조선으로 전래되었습니다. 언제나처럼 우리 선인들은 중국의 양식을 그대로 수용한 게 아니라 우리 실정과 정서에 맞게 발전 시켜 나갔습니다. 예전 학창 시절에 외웠던 정선의 진경산수화를 대부분은 알고 계실 겁니다. 기존 산수화와 달리 우리의 산천을 우리 시각으로 새롭게 해석해서 그렸다는 기존의 중국 화풍과 다른 부분입니다.  여기서 궁금한 부분이 하나..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3.03.04 16:08

[한국의 미(美)를 찾아서… ] 천년의 향기 도래솔 '삼릉(三陵) 소나무숲'

여러분이 생각하는 한국의 미는 무엇인가요? 김치, 처마, 한복, 기와집… 한국만이 가진 아름다움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합니다. 아름다움이란 시간을 초월하여 인간과 자연과의 어울림입니다. “한국의 미(美)를 찾아서”는 인간을 통해 만들어진 것과 자연을 통해 어우러진 것에 대해 여러분과 함께하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그 첫번째 아름다움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천년의 역사와..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3.02.07 14:37

[박상운의 한국 회화 제대로 보기] 제2화 씨름도의 비밀

    단원 김홍도의 풍속도첩에 있는 씨름도는 너무도 유명해서 모르는 이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씨름도 인물의 표정과 동작을 찬찬히 살펴보신 분은 거의 없을 겁니다. ‘시이불견(視而不見), 청이불문(聽而不聞)’ 이라는 말이 ‘보기는 보는데 보이지 않고, 듣기는 듣는데 들리지 않는다’는 의미인 것처럼, 찬찬히 보고 들을 마음이 없어 건성으로 대했기 때문에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은 것입니다.   물론 영어에도 이와 비슷..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3.01.29 10:58

[김민수의 사진 유랑기] 바람의 언덕 안반데기를 가다.

그대가 바람이어서 나도 바람이 되는 기쁨 꿈을 꾸네 바람으로 길을 가네 바람으로   이해인 ‘바람의 시’ 중에서 바람은 이름없는 방랑자와 같습니다. 어떤 목적도 없이 떠돌려 산천을 헤매다 잠시 쉼을 즐기다가도 어디론가로 다시 떠나버립니다. 늘 한결같다가도 변화무쌍한 것이 여심과도 같습니다.  오늘은 바람이 불어 아름다운 곳을 소개하려 합니다.   안반데기 안반데기라는 마을이름은 떡매로 떡쌀을 칠 때 밑에 ..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3.01.21 14:56

[박상운의 한국 회화 제대로 보기] 제1화 옛 그림 감상은 이렇게

  초등학교부터 계속 미술을 배워 왔지만 언제나 미술은 잘 모르는 다른 나라 얘기였습니다. 잘 그리지 못하니까.. 작품을 봐도 왜 아름다운지 모르니까… 시험에 나오니까 작품명과 작가만 외우고… 미술은 정말 제가 알 수 없는 세계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본부 내 독서 모임인 [人사이드 북]에서 [책은 도끼다. (박웅현 著)]라는 책에 대한 발표를 듣고, 책을 사서 읽기 시작하다가 [이전의 박웅현과 이후의 박웅현을 다르게..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3.01.02 17:00

[김민수의 사진 유랑기] 겨울철 가볍게 떠나는 상고대 여행

겨울철 가볍게 떠나는 상고대 여행.. 안녕하세요 블로그 필진 김민수 입니다. 겨울철에만 볼수 있는 단 십여분간만 볼수 있는 꽃? 무엇일까요? 바로 상고대 입니다. 흔히 상고대를 보려면 높은 산 꼭대기를 새벽녁부터 힘들게 올라가야 볼 수 있다고들 생각하시는데 편하게? 상고대를 볼 수 있는 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바로 함백산과 춘천 소양호 주변입니다.   보시다 시피 제가 표시해둔 소양5교,6교 그리고 그 지천입니다. 물론 겨울 철 아무때나..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2.12.27 10:11

[김민수의 사진 유랑기] 첫사랑의 추억을 꺼내어 주는 간이역 기행

    서해3도, 교토 여행기에 이어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곳은 경춘선 간이역들 입니다.   KTX로 인해 전국이 일일 생활권으로 바뀐 요즘 뜨는 해가 있으면 지는 해도 있는법, 경춘선 역 중에는 기차가 그냥 지나쳐가는 역도 있으며, 아예 지나가지도 않아 폐역이 되어버린 곳도 많이 있습니다. 얼마전 영화 건축학 개론 촬영지로 유명해진 구둔역도 바로 그런 역에 속합니다. (전 영화를 못봐서 몰랐는데 영화 덕에 요즘은 찾는 ..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2.11.15 15:01

[김민수의 사진 유랑기] 기요미즈데라(淸水寺)/후시미이나리다이샤를 가보다.

안녕하십니까 텔레콤인프라담당 김민수 사원입니다. 매번 봉사활동후기만 올리다 처음으로 기타 컨텐츠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입사 후 첫 여름휴가로 오사카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여행의 주 목적은 Summer Sonic Rock Festival 이고 이후 오사카/고베/교토/등을 두루 들러보려 했으나. 한여름 땡볏이 내리쬐는 오사카에서 12시간 락페스티벌 공연에 체력이 고갈되어 교토만 둘러 보게 되었습니다.   오사카 간사이 지..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2.08.30 15:40

[김민수의 사진 유랑기] 가까운 섬으로의 여행...신도, 시도, 모도

  가까운 섬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신도,시도,모도 삼형제 섬을 아시나요?     2009년도 어느여름날, 가보려 했던 인천의 3형제섬,, 비바람으로배가 뜨지 못하여 못 갔던 그 섬에 3년이 지난6월의 마지막 날, 다시 도전했습니다. 비는 왔으나 다행이 배는 운행을 하여 드디어 3형제 섬을 가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영종도 삼목 선착장에서 배를 타면 신도 선착장에 도착, 연결된 세 섬 신도-시도-모도를 모두 ..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2.07.05 17:52

가을. 지금 고궁(古宮)은...

가을입니다. 주말을 맞아 가족, 연인과 함께 따뜻한 기운을 느끼며 한적한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곳을 찾기 마련입니다.  가을 속 역사의 향기와 멋을 지닌 “고궁(古宮)” 찾아 보았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은 곳 중 하나가 바로 조선 왕조 제일의 법궁인 경복궁입니다. 북으로 북악산을 기대어 자리 잡았고, 광화문 앞으로는 넓은 육조 거리(지금의 세종로)가 펼쳐져, 왕도인 한양(서울) 도시 계획의 중심이기도 합니다...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1.10.10 18:33

추억까지 함께 합니다.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1.10.07 17:31

손가락 끝으로 생각하기

2003년 필자의 사진 선생인 김홍희작가가 인터넷에 연재해 큰 인기를 누린 “날 때 부터 프로냐”라는 칼럼을 접하고, 크게 감흥을 받아 그 칼럼 내용을 달달 외울 때까지 읽었던 기억이 있다.옛날이나 지금이나 반복처럼 좋은 공부는 없다. 내용이 완전히 이해되기 전까지 읽고 또 읽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다. 『날 때부터 프로냐』라는 제목의 칼럼은 후에 『나는 사진이다』라는 책으로 출간되었다. 당시 사진 초보자였던 필자로선 테크닉에 대한 글..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1.09.19 19:54

나의 또 다른 장비

사진을 취미로 즐기는 사람들이 촬영 외 관심을 갖는 중 하나는 사진관련 장비를 하나 둘 모아가는 것이다. 꼭 필요하지 않아도 주위에서 좋다는 평을 듣는 장비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구입한다. 그 중 으뜸은 단연 카메라와 렌즈이다. 출사를 나가 보면 장비가 무슨 훈장이라도 되는 듯 카메라 제조회사에서 생산하는 최고급 장비를 어깨에 주렁주렁 매달고 있다. 그 장비가 필요하지 않은 장소에서도 장비 자랑이라도 하려는지 모두 가지고 나온다. 장..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1.08.24 14:58

자연보다 더 자연스러운 곳. 한국 최고의 원림(園林) 소쇄원(瀟灑園)

  얼마 전 런던에서 열린 '2011 첼시 플라워 쇼'의 아티즌(artisan) 정원 부문에 우리나라의 작가 황지해 (36·환경미술가그룹 뮴 대표)씨가 '해우소 Hae woo so' 라는 이름으로 금메달을 수상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바람이 드나들고, 사람이 드나드는 길을 자연 그대로 훼손하지 않고 보여준 것이 세계인에게 특별한 감동으로 전해진 듯 하다. 한국인의 성품처럼 소박하고 인간적인 자연스러움이 세계를 놀라게 했..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1.08.22 18:12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진이란?

과거 8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모 그룹 사보에 ‘가족’이라는 주제로 가족간의 행복을 소개하기 위해 임직원 가정을 방문 혹은 가족 나들이에 동반하여 취재를 한 적이 있다. ‘우리들의 행복이야기’라는 테마로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연인과 임직원들의 가족과 만나 행복한 삶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처음 보는 사진가에게 사진을 가족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은 어색함으로 시작하여 마지막엔 반가운 인연으로 끝..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1.08.17 12:03

소재(素材)냐 주제(主題)냐 그것이 문제로다

처음 사진을 찍는 사람에겐 주로 인터넷 동호회가 큰 힘이 된다.   동호회에는 풍경·인물·야경·일상·접사 등 카테고리 별로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그들의 사진 중 호응이 높은 사진에 관심이 가게 마련이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저런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고민한다.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다 아는 장소의 멋진 풍경과 아름다운 야경, 접사로 촬영한 살아 움직이는듯한 곤충과 ..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1.08.08 18:48

동두천 수해 복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뉴스에서 670mm 정도의 비가 내린 것으로 방송에 나왔지만, 실제로는 2m가 넘는 물이 차오르는 기분이었어요. 물이 계속 차오르는데, 속만 탔지요.” 한숨 섞인 주민의 말은 수마(水磨)가 할퀴고 간 상처가 뉴스 보도 이상의 것임을  알렸다.   7월 26일부터 사흘간 동두천에서는 675mm의 집중호우가 내렸고 이 때문에 6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복구라는 단어가 무의미해..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1.08.03 11:45

내 동료의 사진을 탐하라.

좋은 사진의 기준?  사진 공부를 해보면, 좋은 사진과 그렇지 않은 사진을 구분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다.  좋은 사진의 기준과 그렇지 않은 사진의 기준을 스스로 정립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좋은 사진을 많이 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더욱 어려운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찍은 사진에 대한 선택 기준을 보통 사진 동호회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거나, 호흥이 높은 사진을 좋은 사진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1.07.31 21:29

책을 팔아 책을 사다.

사진을 공부할 때 사진 장비도 장비지만, 사진집을 많이 봐야 한다. 글쓰기를 할 때 독서를 많이 해야 하는 것처럼......대개 아마추어들이 그렇듯 비싼 사진집보다는 쉽게 읽을 수 있는 사진 산문집을 선호한다. 대개 그런 류의 책에는 우리가 매체를 통해 접하는 이쁜 풍경이나 야생화를 예쁘게 찍은 접사, 혹은 일상에서 나타나는 재미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서 이해하기 편하다. 그렇기에 그 사진에 감성적인 자극을 받아 본인도 그렇게 하려고 노..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1.07.26 09:06

시원한 행복을 설치해 드립니다. Cool~~한 남자 여주홍

'여름'하면 떠오르는 것은? 시원한 계곡에 발을 담그면서 수박 한 조각 베어먹는 맛있는 상상을 떠올릴 것이다. 매일 그렇게 할 수 없기에  상상이나마 그 기분을 충분히 만끽한다. 무더위에 지친 가정에 바람을 자루 속에 가두어 둘 수 있는 힘을 가진 아오올로스(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바람의 신)와 같은 시원한 행복을 전해주는 에어컨 설치 기사 여주홍씨를 만나 보았다.  ..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1.07.19 18:39

추억을 사고 파는 곳, 서울 풍물 시장을 가다.

추억의 향수를 불어 넣는 곳. 풍물시장이라 함은 지역 특산물이나 구경거리 등을 특정한 장소에 한대 모아 판매하는 민속 5일장이나 상시 운영하는 장터를 말한다. 흔히 풍물이란 특정 지방이나 그 지방에서만 생산되는 특산물이나 물건 등을 지칭하며, 또는 전례 되어 내려오는 그 지방만의 독특한 민속 구경거리 등을 말한다.서울 풍물 시장에는 지역 특산물뿐만 아니라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을 건너온 세월의 흔적이 모여 있는 곳이다. ..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1.07.18 15:17

찍으라!! 그럼 보일 것이며, 물어라 !! 그럼 답할 것이다.

 사진은 찍는 행위를 넘어 사물을 재현(reappearance)하거나 지시(index)한다. 이에 단순히 보는 행위를 넘어 예술이라는 표현의 한 분야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우리가 보는 많은 세상에서 자신의 눈에 들어온 것이 단순히 아름답거나, 기념이 될 만한 사진을 찍는 것이 단순히 카피를 넘어 자신의 생각이 담겨 표현된 사진을 흔히들 좋은 사진이라고 한다.본 글을 필자가 10년 동안 초보부터 현재까지 사진을 공부..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1.07.12 14:14

긍정 에너자이저 - before 모델 표은진

“희망적이어야 제게 주어진 역할을 해 낼 수 있어요”  ‘얼짱’, ‘몸짱’이란 단어가 유행을 넘어 사회적인 현상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얼굴과 몸이 미남 미녀를 가르는 기준은 될 수 있어도 ‘아름답다’라고까지 하기엔 부족함이 있다. ‘얼짱’과 ‘몸짱’이 트랜드 이슈가 되어버린 요즘, 보통 남성보다도 더 큰 체형으로도 홈쇼핑 before 모델부터 방송, 영화 연기를 오가며 ‘할 수 있다는 ..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1.06.10 13:49

디지털과 아나로그의 접경을 가다 - 수지 맥가이버 안중남

“낡아 못 쓰는 게 아니라 안 써서 못 쓰게 된 게 더 많지….”  기술이 발전하면서 컴퓨터  전자 기기들은 좀 더 편리해지는 반면 사용기간은 날로 짧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세상의 변화는 30년 세월 컴퓨터와 여러 전자기기들을 분해, 수리하는 일을 천직으로 삼아 온 누군가에겐 아쉬움이다. 오늘도 디지털 시대의 뒷 켠에서 작은 부품은 물론이고 냉장고와 같은 커다란 기계에 새 생명을 불어 넣고 있는 우리 시대..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1.05.31 11:06

부부(夫婦)

사랑하기 때문에 믿는 것이 아니라 믿기 때문에 사랑할 수 있다. 28년 동안 작은 수퍼를 운영하면서 부부로 살아가면서, 커다란 욕심없이 그저 평범한 삶을 살아왔다고 한다. 누군가 그토록 원하던 평범한 삶을 서로 믿음 하나로 유지해 온 것이다. 부부간에 “욕심은 금물!!”이란 마음이 오랜 세월 가게와 사랑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한다. 아주머니께서는 부부는 담배와 같이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끈으로 엮여 있다..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1.05.23 11:46

사랑의 골인점

시대가 발전하고 변해감에 따라 가장 먼저 떠올리는 단어가 "경쟁"일 것입니다. 이제 갓 입학한 아이들도 서로 먼저 골인점을 향해 온 힘을 다해 달려가고 그 경쟁에 우리 아이가 먼저였으면 하는 부모님간의 마음의 경쟁 또한 뛰는 아이 마음 못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서로의 경쟁을 떠나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놀며 학우들과 즐거워하는 모습을, 작지만 스마트폰 속에 담아 그 때의 소중한 기억을 추억하려고 하는 마음은 제일 먼저 골..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1.05.16 13:52

염원(念願)

우리는 항상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가족의 행복한 나날을 위해, 가족의 풍족한 생활 위해.. 가족의 영원한 사랑을 위해.. 언제나 소원하고 염원합니다. 그것은 모든 가족의 첫번째 꿈일 것입니다.언제나 그 꿈을 소망하고 기도하지만..4월 초파일인 오늘 늘 소망하던 그 꿈에 대한 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언제나 간절히 생각하고 기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단연, 가족에 대한 건..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1.05.10 09:14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당신의 오늘을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당신의 오늘을 머나먼 어제로 잊고 사는 저의 오늘에 죄송합니다.사랑합니다.당신의 오늘이 언제나 저의 내일과 함께 할 것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매년 5월 8일이면 의례적으로 카네이션 한송이 사들고 아이들과 부모님을 찾습니다. 남들도 다들 나와 같으려니 하는 자기 합리화로 여느 해와 같은 하루를 보낸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어제 저의 한 ..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1.05.09 10:49

행복 심어주기^^

아이의 추억은 곧 엄마의 행복입니다. 아이에게 기억될 첫번째 어린이날의 행복한 추억은 엄마를 언제나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지루한 2시간을 기다려서 겨우 놀이기구를 타지만…놀이기구의 효력은 만병통치약이라도 되는듯 아이의 표정을 환하게 만들어 줍니다.어린이 날 엄마의 행복은 아이의 신나는 표정일 것입니다. 엄마에겐 놀이공원 퍼레이드는 관심밖의 대상입니다. 오직 아이의 즐거운 표정을 담는데 온 심혈을 기울일 뿐입..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1.05.06 13:15

수다의 진화(進化)

                                        &nb..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1.04.2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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