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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섭의 배우자 행복 관리론] 부부가 균형과 조화를 느끼는 놀이활동 - ③ 평지에서 자유롭게 춤추기

 안녕하세요.3월 22일 일교차가 큰 일요일에 글을 씁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종종 중년의 부부가 함께 춤을 추는 장면이 나옵니다.열정적으로 정해진 스텝을 밟으며 우아하게 움직이는 모습은 뭔가 로맨틱했었지요. 배우자와 함께 춤을 춰 보는 건 어떨까요? 상상도 안 되시나요?^^;우리가 매일같이 일궈나가야 하는 구체적 삶의 조건들도 ‘행복과 재미’라고 하는가치를 구현할 수 있어야 한다.그러나 스스로 좋은 ..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5.04.10 10:08

[이재상의 피아노 에세이 제32부] 너 없는 빈자리

전설화씨와의 첫 통화무턱대고 전화부터 걸었는데 전설화씨가 받았다.반신반의 하면서 전화했는데 정말 받을 줄은 몰랐다.나는 전설화씨에게 2007년 당신의 자작곡이 참 마음에 들었다고, 그리고 뒷풀이 자리에서 꼭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싶다고 했다.그리고 멜론에서 나온 음반들을 잘 듣고 있다고도 이야기 했다.전설화씨도 나에게 기억을 해 줘서 너무 고맙다는 말과 함께 반가운 목소리로 처음 통화하지만 마치 예전에 만난 인연이 있었던 사람처럼 즐겁게 통화를 했다..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5.04.07 14:40

[이상기의 마루금 걷기] 에베레스트 3 Passes 걷기 <제1화> 히말라야 트래킹 준비하기

17개월간의 경남은행 차세대 프로젝트가 종료되고 나면 기다리던 드디어 Big Break(장기휴가)다.  차세대 프로젝트는 고되고 험난한 여정같다.  그러나 끝나고 나면 Big Break가 보장되어 더할나위 없는 힐링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달이 넘는 휴가를 어떻게 쓸 지에 대해서 고민조차 하지 않았다. 안나푸르나, 마나술루에 이어 세번째 히말라야 트래킹을 하기로 특별한 고민 없이 결정하였다. 바로 에..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5.04.03 11:37

[이상기의 마루금 걷기] Prologue - 겨울, 주목에 꽃이 핍니다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5.04.03 11:36

[최광섭의 배우자 행복 관리론] 부부가 균형과 조화를 느끼는 놀이활동 - ② 소파에 앉아서 대화하기

3월10일.밖에는 어느 때보다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거실 소파에 앉으면 습관적으로 TV 리모콘을 찾습니다.채널을 돌리다가 흥미로운 장면을 보면 집중하기는 하지만 그마저도 오래가지 않습니다.어느새 시간은 자정을 넘어서고 내일을 위해 잠자리에 들라 치면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일요일을 보낸 것이 마냥 후회됩니다.“자네가 불행한 것은 과거의 환경 탓이 아니네.그렇다고 능력이 부족해서도 아니고.자네에게는 그저 ‘용기’..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5.03.26 16:21

[최광섭의 배우자 행복 관리론] 부부가 균형과 조화를 느끼는 놀이활동 - ① 손잡고 공원에서 산책하기

    ‘배우자 행복 관리론'   말만 들으면 어딘가 굉장히 거창하고 무거운 느낌이 들 수도 있겠지만, 제가 여기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배우자와의 행복한 삶에 대해 제 나름의 생각과 참고 도서들의 내용 등을 적어 본 글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제가 특별히 가정적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 주제가 언젠가부터 내 삶에 중요하다 느끼게 되었고 나름대로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5.03.16 11:20

[이재상의 피아노 에세이 제31부] 2015년 다시 한 번 뛰어보자

    옛날의 추억을 떠 올리며…   2015년 새해가 밝았다. 내 주변 사람에 대해 그리고 한 해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대한 생각과 함께 피아노 인생을 앞으로 어떻게 할까 하는 고민들도 하게 되었다. 그런 생각 중 가장 큰 불만이 있었는데 내 맘을 끌어당길만한 곡을 최근 몇 달 사이에는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불씨를 지필 수 있는 곡, 아니면 그런 곡의 악보가 있다면 다시 한번 피아노에..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5.03.09 14:01

[김인범의 Sports Paradox] 10화 – 빛고을에서 펼쳐질 스포츠 축제,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를 통한 문화적 교류와 평화의 기원은 올림픽, 월드컵 등의 많은 스포츠 행사에서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하지만 각 국가별로 프로 리그가 활성화되면서 과거에 추구했던 아마추어리즘은 올림픽이나 월드컵과 같은 메이저 행사에서는 찾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대회에 투입되는 막대한 자본과 미디어의 영향력은 더 이상 스포츠의 순수성만으로 대회를 정의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자본 없이 큰 대회를 ..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5.02.25 14:58

[김민수의 사진유랑기] 나는야 감성 충만 카메라~ 토이 HOLGA

오늘은 여행기가 아닌 카메라를 한 개 소개하려고 합니다. 예전에도 같은 Holga라는 이름을 달은 바늘구멍 사진기를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요(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블로그 검색창에서 “김민수” 를 검색하셔서 찾아보시면 *^^*) 이번에는 그 형제 카메라인 HOLGA120 을 소개합니다. Holga란 바로 이 카메라의 종류를 말하는 이름이고요 그 뒤에 붙은 120이란 필름 포맷을 지칭합니다.  120 이라는 중형 필름을 사용하는 카..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5.02.23 14:57

[이재상의 피아노 에세이 제30부] 2014년 마무리는 아파트 송년회로

  2013년에 이어 2014년 아파트 송년회에도 초대를 받다.   2013년 연말…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와 작은 교회가 서로 협업하여 “반달 음악회”라는 이름으로 아파트 송년회에 초대를 받았다. 당시 아파트 부녀회 분들이 아파트의 송년회를 작게나마 하고 싶은데 미땅한 콘텐츠가 없어 고민을 하던 참이었다. 그런데 우연히 내 피아노 연주를 들었던 기억을 떠올려 내가 아파트 거주자이자 연주자로서 참여하는 송년회 자리를 제의를 해왔..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5.02.03 16:38

[김민수의 사진 유랑기] 제주 사려니숲길~용눈이 오름

때는 2014년 어느날.  제주도에 갑자기 업무가 생겨 다녀올 기회가 생겼습니다. 일정 자체가 회의 후 철야 시스템 작업이 있었기에 노트북하나 달랑 챙기려다. 혹시나 하고 똑닥이 카메라 한 개, 장난감 필카 한 개를 챙겼습니다.  모든 업무를 마치고 끝내고 시간을 보니 새벽 4시......  아 너무 피곤해서 관광은 무슨 관광이냐 하고 공항에 빨리 가서 비행기표를 알아보려는데 밖을 나가 보니 부슬부슬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5.01.16 14:44

[이재상의 피아노 에세이 제29부] 2014년 특별한 무대(2)

  드디어 시작된 판교캠퍼스 OPENING 드디어 판교캠퍼스 OPENING 행사가 시작되었다. 머릿돌 제막식 후 축하 공연 순서로 <입주 구성원 대표>로 공연을 시작했다. 작년 선유도 버스킹 공연에서 약 70명이 우산을 쓰며 빗속에서 들었던 것이 제일 많은 관객이었는데 이번 공연에는 이를 초과하는 인원이 연주를 듣고 계셨다. 그것도 앉아서 듣는 것이 아니라 모두 다 서서 듣는 것이어서 뭐랄까 연주하면서도 길게 하면 안되겠다는..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5.01.14 13:45

[김민수의 사진 유랑기] 제주 삼양 검은모래 해변 마실기

안녕하세요 김민수 입니다. 오늘은 제주도에서 별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곳 삼양 검은 모래해변 마실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삼양 검은모래해변은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어서 상대적으로 소박하며, 물이 깨끗합니다. 특히 반짝이는 검은 모래가 특색입니다. 이 모래는 신경통과 비만에 좋다고 알려지고 있는데, 매년 여름마다 뜨거운 모래를 덮고 찜질하는 관광객들의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 라고 제주특별자치도 관광 홈페이지에 ..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5.01.07 18:15

[이재상의 피아노 에세이 제28부] 2014년 특별한 무대(1)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쉬운 곡으로…   선곡을 하는데 많은 고민이 있었다. 연주를 한다고 하니 임원 분들께서는 즐거운 노래로 피아노도 연주하면서 노래도 불러보라고도 하시고 클래식 중 쉽게 들은 곡들을 연주 해 보라고도 이야기 하셨었다. 내가 반주를 조금이라도 할 줄 알았다면 이런 기회에 노래와 피아노를 같이 연주했으면 좋았을 것 같았다. 어쨌든 현재 주어진 상황에서 내가 선택한 곡은 조지윈스턴의 “캐논변주곡”과 장..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4.12.10 09:51

[이재상의 피아노 에세이 제27부] 비록 독주회는 아니지만...

  판교 Campus 이동 완료   올해 내가 회사에서 수행한 업무 중 가장 비중이 컸던 업무가 근무지를 판교로 이동하는 일이었다. 작년 말부터 어느 조직이 이동할 것인가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올해 초부터는 본격적으로 레이아웃을 잡고 각 팀 별 담당자들과 함께 판교 Campus를 구성했다. 이전 준비로 상반기를 정신 없이 보내고 광복절을 기해 이전이 진행되어 드디어 8월 18일에 정식으로 판교 Campus의 시대..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4.11.18 11:21

[이재상의 피아노 에세이 제26부] 내 낡은 피아노에게

  피아노 수리 및 조율 이후 생겨난 연주 의욕   나름 비용을 들여 피아노 수리를 한 이후 무엇보다 소리도 잘 울리고 음도 또렷하게 들리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이로 인해 새로운 곡에 대한 연습도 다시 해 보자는 의욕도 생기게 되었고 실제로 연습도 틈틈이 했다. 마치 내가 다친 이후 수술을 한 뒤 완쾌한 기분이라고 해야 할까??? 다시 한 번 피아노 관리가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내..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4.10.23 10:48

[이재상의 피아노 에세이 제25부] 2014년 새로운 출발(2)

  좋은 것만은 아닌가보다(1)   아이가 커갈수록 여러 가지 꿈도 꾸게 되고 즐거움도 얻게 되었고 이 아이가 앞으로 어떻게 클지 어떻게 키울까 하는 고민도 하는 등 정신 없는 시간을 보냈다. 그런데 문제는 아이 방에 피아노가 있다 보니 피아노 연습량이 예전 같지 않았다. 내가 연습할 수 있는 시간에는 아이가 자고 있어 연주하면 깰 것이고 아이가 깨어 있으면 내가 돌보아 주어야 하니 자연스럽게 연습 시간이 줄어 들었다. 좋은 일..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4.10.07 14:29

[김인범의 Sports Paradox] 9화 – 인천아시안게임과 361 ̊을 통해 바라본 스포츠 마케팅

  제17회 2014 인천아시안게임이 어느덧 폐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올림픽을 제외하면 아시아 권에서는 가장 권위 있고 규모 있는 대회이며, 그렇기에 그 개최 자체만으로도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간접적으로 엿볼 수 있는 대회이기도 합니다.   1986년 서울,  2002년 부산에 이어 대한민국에서는 역대 3번째로 개최된 인천아시안게임. 스포츠의 강국답게 경기장안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은 최고..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4.10.02 11:57

[이재상의 피아노 에세이 제24부] 2014년 새로운 출발

  2014년 새로운 출발   2013년도 지나가고 2014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2014년은 1월부터 나의 귀에 착 달라 붙는 곡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특히 얼굴 없는 피아니스트들(피아노포엠 , 크레페 , 쿠키앤초코 등)의 곡이었다. 게다가 약 3~4년 전부터 내가 좋아해서 악보를 구해 연습을 해 오던 곡들이 머릿속에 조금씩 외워지더니 이젠 악보를 보지 않고 연주할 수 있는 곡들도 생기게 되었다. 작년 재작년 무대에 설 때 ..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4.09.11 11:19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움. 청주의 젖줄 무심천[無心川]

도시가 발달하기 이전 하천은 삶의 터전을 지탱해 주는 역할을 했다.  아이들에겐 좋은 놀이터였고, 논 밭엔 곡식이 잘 자라게 해 주는 자양분이었으며, 어머니들에겐 소통의 공간이기도 했다. 하지만 도시 개발로 인해 하천은 오염되고 더 이상 삶과는 동떨어진 모습으로 변해 갔다. 인간의 욕심이 불러온 참사였다.  오늘날 '웰빙과 힐링'이라는 인간의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기 위한 방법으로 하천은 다시 도시 개발의 도구로 활용되기 시..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4.08.29 14:44

[이재상의 피아노 에세이 제23부] 마을 송년회에서의 연주회

2013년 살고 있던 아파트에서의 송년회 2013년도 가을이 지나고 추운 겨울이 다가왔다. 12월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즈음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서 자그맣게 송년회를 계획하고 있었다. 송년회는 부녀회에서 주관하여 아파트 단지 근처 교회로부터 장소를 협찬 받아 진행 중이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나에게 송년회 때 피아노 연주를 해 달라는 요청이 왔었다. 나 역시 누군가를 즐겁게 해 줄 수 있다면 몇 사람이 듣던지 상관하지 않고 연주하기에 흔쾌히 응했..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4.08.12 09:56

[이재상의 피아노 에세이 제22부] <선유도>에서의 버스킹-2화

  Yuhkilove의 첫 버스킹 나름 열심히 준비해서 드디어 선유도의 피아노가 있는 무대에 섰다. 야외 무대에 사람들이 둥그렇게 앉아 있었고 '달려라 피아노'에서 나온 사회자가 사회를 보며 나를 소개해 주었다. 연주 전에 매번 하는 멘트를 빼먹지 않고 시작했다. '이런 달란트를 주신 하나님에 대한 감사' '내가 왜 피아노를 연주하고 무대에 서게 되었는지' '오늘의 목표'(듣는 분들께서 주무실 때 내가 연주한 곡의 단 한 곡 아니 단 한..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4.07.04 16:16

[이재상의 피아노 에세이 제21부] <선유도>에서의 버스킹-1화

  내 삶의 변화   2013년 1월 드디어 난 작년에 단 한 사람을 위해 공연했던 그녀와 결혼을 하게 되었다. 나의 아내는 피아노를 전공했지만 현재 하고 있는 일은 피아노와 크게 관련은 없다. 하지만 공연을 위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보니 피아노를 포함한 연극,뮤지컬,음악회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일을 통해서 접할 수 있었다. 결혼 전 집에서 내가 연습 할 때는 우리 가족이 관객이었다면 이제는 내 아내가 항상 내..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4.06.16 09:34

[이재상의 피아노 에세이 제20부] 5번째 독주회는 한 사람만을 위한 공연으로~(제2화)

  드디어 시작된 5번째 독주회 “五感”   독주회 시작 시간인 오후 5시를 넘어서도 아무도 오지 않자 그녀는 나의 눈치를 살폈다. 한 명도 오지 않아 내가 실망하지는 않았나 하는 걱정을 하는 눈치였다. 바로 그때, 나는 이번 공연이 “너만을 위한 공연” 이라는 말과 함께 꽃다발을 주면서 시작 했다. 그녀는 꽃다발을 받고 이 상황이 무슨 상황인지 당황해 했다. 난 그런 그녀에게 딱 한 장만 제작한 팜플렛을 주면서&nbs..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4.05.27 10:46

[김인범의 Sports Paradox] 8화 – Boom up Handball with SK!

  올림픽 시즌만 되면 국민스포츠가 되었다가 올림픽 후에는 천덕꾸러기로 전락하는 종목이 있습니다. 이 종목은 유럽에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지만 한국에서는 프로리그 운영도 어렵습니다. SK에서 주관하는 대회와 소속팀을 가진 유일한 스포츠입니다. 짐작이 가시나요?   SK로 대변되는 스포츠 종목은 다양합니다. 김선형의 농구, 최정의 야구, 박경훈 감독의 축구. 하지만 이제 앞으로는 위 리스트에 한 종목을 더 추가했으면 합니다. 바..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4.04.30 09:10

[이재상의 피아노 에세이 제19부] 5번째 독주회는 한 사람만을 위한 공연으로~(제1화)

  Yuhkilove,  사랑에 빠지다.   2011년 친구의 소개로 만난 숙녀분과 사귀게 되었다. 원래 피아노 전공자라고 해서 썩 내키지 않았지만 그냥 만나보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나갔다. 피아노 전공자이지만 지금은 사회복지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어서 그랬는 같은 직장인이라는 공통된 입장에서 서로를 알아가기 시작했다.   그녀는 나를 무척 신기해 했다. 무엇 때문에 그렇게 피아노를 열심히 하는지도 의아해 했고..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4.04.29 11:39

[김민수의 사진 유랑기] 우음도 이야기

안녕하세요 김민수 입니다. 오늘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우음도라는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음도는 왕따나무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며 광활한 벌판 덕분에 영화, 드라마,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많이 찾는 곳입니다. 가끔씩 탁 트인 풍경을 보고 싶을때마다 저도 종종 찾아가는 곳 입니다. 우음도는 행정구역상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고정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요즘은 공룡알 화석지로 검색하면 네비로 찾아가실 수 있는 곳입니다. ..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4.04.22 11:14

[김인범의 Sports Paradox] 7화 – 소치 동계 올림픽으로 바라본 Korea Sports

  약 한달 전 막을 내린 소치 동계 올림픽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논란을 간직한 채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게 되었습니다. 개최국 러시아는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준비로 수 많은 스타들을 배출했으며, 그 중에는 한 때 우리의 대표 선수였던 안현수 선수도 있었습니다. => 관련 글 보기   이번 시간에는 소치 올림픽에 대한 전체적인 리뷰보다는(이미 많은 기사를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드러난 우리 나라 스..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4.04.02 14:03

[이재상의 피아노 에세이 제18부] 4번째 독주회 “Four Seasons” (제2화)

  자신 있는 계절과 자신 없는 계절   사계절에 대해 어떤 분위기와 악상을, 그리고 어떤 곡을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내가 연주하는 곡의 많은 부분이 우울하고 황량하고 애절한 분위기이다 보니 가을과 겨울은 쉽게 스토리도 써 나갈 수 있었고 그에 걸맞은 곡도 어렵지 않게 선택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생동감이 있고 활기찬 분위기의 여름은 마땅히 떠 오르는 곡도 없었고 어떻게 스토리라인을 펼쳐 나갈 지도 쉽지 않..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4.04.02 09:00

[포토 로그] 계절의 힘

계절이 가진 신비한 능력은 사람의 마음까지 사로잡습니다. 겨울의 하얀 눈을 맞으며 동심에 빠지다가도,  다시 봄을 기다리며 만개한 꽃 속에서 멋진 데이트를 상상합니다. 흘려보낸 시간의 추억보다 다가올 시절에 대한 기대감에 계절의 매력을 느끼곤 합니다. 하지만 따뜻하고 향기로운 봄의 시간도 이마에 송송..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4.04.0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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