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teller/사는 이야기'에 해당하는 글 227

[이상기의 마루금 걷기] 산정무한(山情無限), 설악 서북능선

  힘든 몸을 이끌고2015년 5월 25일 월요일, 석가탄신일. 새벽 5시에 기상하여 어제 화대종주로 인해 지친 몸상태를 체크했으나, 별 이상이 없었다.  오늘은 무식하게도 산오름 회원들과 설악 서북능선을 함께하기로 한 날, 간단히 짐을 챙기고 잠실역 8번 출구로 향했다.  오늘은 미투리 산악회 최효범 대장님과 함께 상투바위골..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5.06.12 11:46

[이상기의 마루금 걷기] 역경의 무박종주산행 지리산 화대종주

화대종주란?화엄사를 들머리, 대원사를 날머리로 하는 산행코스를 말하며 지리산 클래식 종주라고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지리산 종주라 함은 중산리에서 성삼재 또는 성삼재에서 중산리까지를 의미하며, 가끔 성삼리 대신 백운동 계곡으로 하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화대종주는 종주산행의 대표적인 코스이며, 이른다 “잘간다는 산꾼”들은 완주한 경험을 토대어 화대종주 기록을 자랑삼아 얘기하기도..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5.06.10 15:53

[최광섭의 배우자 행복 관리론] 부부가 균형과 조화를 느끼는 놀이활동 - ⑥ 간결하게 가계부 정리하기

안녕하세요. 5월 9일 오늘은 맑고 청아한 날씨입니다. 소설을 한 권 쓰고 싶다면, 먼저 하찮은 이야기들을 써 봐야 한다.진정한 예술가가 되고 싶으면, 먼저 어설픈 예술을 창조해봐야 한다.『천 개의 성공을 만드는 작은 행동의 힘』 중에서 입금과 출금을 빠짐없이 기록하는 가계부, 여러분은 사용하고 계신가요?장단점이 있겠지만 저희는 엑셀로 정리하고 있습니다.바쁘다 보면 정리 할 작업이 한 참 밀리기도 하지만 월 단위로..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5.06.09 14:40

[이상기의 마루금 걷기] 에베레스트 3 Passes 걷기 <제4화> 추쿵에서 종라까지 그 험난한 여정

7일차(추쿵 - 꽁마 라 - 로부체) 약 14km - 7시간 10분06:00 추쿵(4,730m) 출발10:56 꽁마 라(5,535m) 도착 13:10 로부체(4910m) 도착드디어 7일차, 첫번째 고개를 넘는 날입니다.  꽁마 고개(꽁마라, Kongma La, 5535m)는 가장 넘기 힘들기로 악명이 높은 초 라(Cho La) 다음으로 힘든 코스라고 합니다.  물론 봄과 겨울에 비하면 쌓은 눈이 덜하여 난이도가 훨씬 낮아진다고..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5.06.08 09:54

[이상기의 마루금 걷기] 힐링 걷기 1탄 – 자드락길(6코스 괴곡성벽길) 천천히 걷기

출발5월 2일 새벽 5시.“오늘 정말 가시는 건가요?”SK C&C 산악동호회 산오름 걷기모임을 정용 부장님으로부터 유선상으로 신청 받긴 했으나, 어제와 오늘 의사소통을 한 적이 없기 때문에 혹시나 해서 새벽부터 문자를 보내자마자 전화가 왔다.“당연히 가야지. 어디로 가면 돼?”“제가 평촌으로 가요.”우린 7시경 평촌중학교에서 합류하여, 산오름 회장 이영주 차장에게 전화를 했다.“지금 어디쯤이에요? 우린 지금 출발해요.”“네 우리는 중..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5.05.27 16:59

[최광섭의 배우자 행복 관리론] 부부가 균형과 조화를 느끼는 놀이활동 - ⑤ 빠르게 집안 청소하기

안녕하세요. 5월 3일 오늘은 봄비가 내리고 안개가 가득합니다.우선 부부가 서로 존댓말을 쓰면 예의 없는 행동이 줄어듭니다.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서로를 존경하는 마음입니다.『결혼, 하면 괴롭고 안 하면 외롭고』  손님이 오신다고 합니다! 집안 정리가 안 된 시점에서 청소가 시급합니다. 남은 시간은 30분. 담당 구역인 화장실로 빠르게 이동합니다.보이는 곳 위주로 세면대, 변기, 바닥을..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5.05.20 09:42

[이상기의 마루금 걷기] 철쭉과 녹차, 그리고 바다의 향연 - 보성에 가다

근래 우리 회사에서 고무적인 것은 Work & Balance의 실천적 분위기이다.  꼭 필요할 경우를 제외하고 야근은 지양하며, 가정의 날을 실천하고, Sandwich Day에 큰 눈치를 보지 않고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5월 첫째 주도 하루 휴가로 5일간의 Refresh를 즐길 수 있어 휴일 동안 산행계획을 빽빽하게 세워놓을 수 있었다. 5월 3일(일) 밤 11시 30분 산오름(SK C&C 산악동호회) 번개산..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5.05.15 16:48

[이재상의 피아노 에세이 제33부] 아쉬움을 뒤로하며 새로운 무대를 향해

아쉬웠던 부분들…드디어 기대하고 또 기대했던 악보를 받았다.그녀가 직접 손으로 작성한 악보를 캡쳐해서 메일로 보내 주었다.그러나 원곡에 충실하다 보니 내가 그 곡에서 감동받은 부분들이 많이 줄어들었다. 참 좋았던 부분인데…..하지만 그녀가 직접 손으로 작성한 만큼 정성이 깃든 악보여서 잘 보관하고 있고 지금도 틈틈이 연습을 하고 있다. 피아노 연습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아쉬움을 뒤로한채….  아들이 이제 10개월이어서 조금이..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5.05.11 18:23

[최광섭의 배우자 행복 관리론] 부부가 균형과 조화를 느끼는 놀이활동 - ④ 꽃밭에서 Self 사진찍기

안녕하세요. 4월 4일 오늘은 맑은 뒤 봄비가 내렸습니다.진정으로 놀이하기 위해서는 인간은 어린애처럼 놀아야 한다.『호모 루덴스』 중에서 목련이 나무에 한 가득 입니다.벚꽃, 개나리, 진달래, 철쭉 등 수많은 꽃들이 눈에 보입니다.자연스럽게 핸드폰을 꺼내 사진을 찍게 되는 완연한 봄이네요. 길거리에서 보면 새로 피어난 꽃에 바짝 붙어서 핸드폰으로 촬영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고급장비를 들고 렌즈가 꽃에 닿을 정도로 밀착해서 사진을 ..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5.05.08 10:12

[이상기의 마루금 걷기] 에베레스트 3 Passes 걷기 <제3화> 남체에서 추쿵까지

4일차(남체-팡보체) 약 14km - 6시간 08분07: 55 남체(3440m) 출발09:20 켄조마 도착11:20 풍기텡가(3250m) 도착13:15 텡보체(3860m) 도착14:03 팡보체(3930m) 도착3일차는 고소 훈련 차 남체에서 쿰중, 쿤데마을을 돌아왔다면 이번 4일차는 드디어 4천미터 가까이 올라가는 산행코스입니다.  3일차에 갔..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5.05.06 14:09

[김민수의 사진유랑기] 제주 아부 오름을 오르다.

여기 저기 유채꽃과 벚꽃이 만개하여 울긋불긋하고 향기로움 가득한 경관이 가득한 4월의 제주도!이렇게 아름 다운 상상을 하며 방문했으나.. 작년 늦가을 방문했을 때처럼 제가 도착한 제주도엔 3이간의 비 소식만 있었습니다……(ㅜㅜ)  하지만 제가 제주도에 와서 유랑기를 쓸 목적은 일단 오름에 오르는 것이었기에 비가 오는 흐린 날씨에도 오름은 멋질 것이다 라고 스스로를 안심 시키며 아침 일찍 아부 오름을 향해 출발하였습니다. 이번 제주도..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5.04.23 15:59

[이상기의 마루금 걷기] 에베레스트 3 Passes 걷기 <제2화> 루클라에서 남체까지

제가 주로 다니는 “좋은 사람들” 이란 산악회 지맥팀 선배 두분과 2014년 11월 3일, 드디어 카투만두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우리는 4년간 지맥팀에서 함께 산행을 했으며, 일본 북알프스 산행에 우연히 함께 하여 급속도로 친해졌습니다.  2013년 5월에 네팔 마나슬루 산행도 함께 했으며, 그 좋았던 추억을 되새기며 에베레스트 트래킹을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우리는 비행기에서 히말라야 산맥을 보기 위해 네팔로 가는 ..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5.04.20 11:40

[이상기의 마루금 걷기] 통영 나폴리 종주를 가다.

통영 나폴리 종주 결심하기 “좋은사람들” 산악회 지맥팀에서 활동할 적, 선배 몇 분이 종주산행의 꽃은 지리태극종주라며, 생각이 있으면 도전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지리태극종주는 지리산을 태극모양의 선을 이어 종주하는 코스로 짧은 코스는 95km, 긴 코스는 진양호를 거친다 하여 120km에 달합니다.  하프 마라톤 코스를 하는 사람이 마라톤을 결심하기 어렵고, 풀코스 마라톤을 하는 사람이 울트라 마라톤을 도전하기 어렵..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5.04.15 17:19

[김인범의 Sports Paradox] 11화 – Orange Revolution Season 2 제주 유나이티드 특집

안녕하세요, 김인범입니다.  지난 8번째 테마로 SK의 핸드볼 팀인 "슈가글라이더즈" 팀과 관련하여 글을 기고한 바 있습니다. ("Boom up Handball with SK") 이번에는 SK의 프로축구 구단인 "제주 유나이티드"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연고지가 제주도라는 점 외에도 제주 유나이티드는 타 구단과는 차별점이 많습니다. 섬이라는 지역 특성상 다른 지역에 비해 스포츠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밖에 없었던 제주도민들..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5.04.10 10:10

[최광섭의 배우자 행복 관리론] 부부가 균형과 조화를 느끼는 놀이활동 - ③ 평지에서 자유롭게 춤추기

 안녕하세요.3월 22일 일교차가 큰 일요일에 글을 씁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종종 중년의 부부가 함께 춤을 추는 장면이 나옵니다.열정적으로 정해진 스텝을 밟으며 우아하게 움직이는 모습은 뭔가 로맨틱했었지요. 배우자와 함께 춤을 춰 보는 건 어떨까요? 상상도 안 되시나요?^^;우리가 매일같이 일궈나가야 하는 구체적 삶의 조건들도 ‘행복과 재미’라고 하는가치를 구현할 수 있어야 한다.그러나 스스로 좋은 ..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5.04.10 10:08

[이재상의 피아노 에세이 제32부] 너 없는 빈자리

전설화씨와의 첫 통화무턱대고 전화부터 걸었는데 전설화씨가 받았다.반신반의 하면서 전화했는데 정말 받을 줄은 몰랐다.나는 전설화씨에게 2007년 당신의 자작곡이 참 마음에 들었다고, 그리고 뒷풀이 자리에서 꼭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싶다고 했다.그리고 멜론에서 나온 음반들을 잘 듣고 있다고도 이야기 했다.전설화씨도 나에게 기억을 해 줘서 너무 고맙다는 말과 함께 반가운 목소리로 처음 통화하지만 마치 예전에 만난 인연이 있었던 사람처럼 즐겁게 통화를 했다..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5.04.07 14:40

[이상기의 마루금 걷기] 에베레스트 3 Passes 걷기 <제1화> 히말라야 트래킹 준비하기

17개월간의 경남은행 차세대 프로젝트가 종료되고 나면 기다리던 드디어 Big Break(장기휴가)다.  차세대 프로젝트는 고되고 험난한 여정같다.  그러나 끝나고 나면 Big Break가 보장되어 더할나위 없는 힐링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달이 넘는 휴가를 어떻게 쓸 지에 대해서 고민조차 하지 않았다. 안나푸르나, 마나술루에 이어 세번째 히말라야 트래킹을 하기로 특별한 고민 없이 결정하였다. 바로 에..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5.04.03 11:37

[이상기의 마루금 걷기] Prologue - 겨울, 주목에 꽃이 핍니다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5.04.03 11:36

[최광섭의 배우자 행복 관리론] 부부가 균형과 조화를 느끼는 놀이활동 - ② 소파에 앉아서 대화하기

3월10일.밖에는 어느 때보다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거실 소파에 앉으면 습관적으로 TV 리모콘을 찾습니다.채널을 돌리다가 흥미로운 장면을 보면 집중하기는 하지만 그마저도 오래가지 않습니다.어느새 시간은 자정을 넘어서고 내일을 위해 잠자리에 들라 치면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일요일을 보낸 것이 마냥 후회됩니다.“자네가 불행한 것은 과거의 환경 탓이 아니네.그렇다고 능력이 부족해서도 아니고.자네에게는 그저 ‘용기’..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5.03.26 16:21

[최광섭의 배우자 행복 관리론] 부부가 균형과 조화를 느끼는 놀이활동 - ① 손잡고 공원에서 산책하기

    ‘배우자 행복 관리론'   말만 들으면 어딘가 굉장히 거창하고 무거운 느낌이 들 수도 있겠지만, 제가 여기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배우자와의 행복한 삶에 대해 제 나름의 생각과 참고 도서들의 내용 등을 적어 본 글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제가 특별히 가정적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 주제가 언젠가부터 내 삶에 중요하다 느끼게 되었고 나름대로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5.03.16 11:20

[이재상의 피아노 에세이 제31부] 2015년 다시 한 번 뛰어보자

    옛날의 추억을 떠 올리며…   2015년 새해가 밝았다. 내 주변 사람에 대해 그리고 한 해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대한 생각과 함께 피아노 인생을 앞으로 어떻게 할까 하는 고민들도 하게 되었다. 그런 생각 중 가장 큰 불만이 있었는데 내 맘을 끌어당길만한 곡을 최근 몇 달 사이에는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불씨를 지필 수 있는 곡, 아니면 그런 곡의 악보가 있다면 다시 한번 피아노에..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5.03.09 14:01

[김인범의 Sports Paradox] 10화 – 빛고을에서 펼쳐질 스포츠 축제,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를 통한 문화적 교류와 평화의 기원은 올림픽, 월드컵 등의 많은 스포츠 행사에서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하지만 각 국가별로 프로 리그가 활성화되면서 과거에 추구했던 아마추어리즘은 올림픽이나 월드컵과 같은 메이저 행사에서는 찾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대회에 투입되는 막대한 자본과 미디어의 영향력은 더 이상 스포츠의 순수성만으로 대회를 정의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자본 없이 큰 대회를 ..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5.02.25 14:58

[김민수의 사진유랑기] 나는야 감성 충만 카메라~ 토이 HOLGA

오늘은 여행기가 아닌 카메라를 한 개 소개하려고 합니다. 예전에도 같은 Holga라는 이름을 달은 바늘구멍 사진기를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요(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블로그 검색창에서 “김민수” 를 검색하셔서 찾아보시면 *^^*) 이번에는 그 형제 카메라인 HOLGA120 을 소개합니다. Holga란 바로 이 카메라의 종류를 말하는 이름이고요 그 뒤에 붙은 120이란 필름 포맷을 지칭합니다.  120 이라는 중형 필름을 사용하는 카..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5.02.23 14:57

[이재상의 피아노 에세이 제30부] 2014년 마무리는 아파트 송년회로

  2013년에 이어 2014년 아파트 송년회에도 초대를 받다.   2013년 연말…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와 작은 교회가 서로 협업하여 “반달 음악회”라는 이름으로 아파트 송년회에 초대를 받았다. 당시 아파트 부녀회 분들이 아파트의 송년회를 작게나마 하고 싶은데 미땅한 콘텐츠가 없어 고민을 하던 참이었다. 그런데 우연히 내 피아노 연주를 들었던 기억을 떠올려 내가 아파트 거주자이자 연주자로서 참여하는 송년회 자리를 제의를 해왔..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5.02.03 16:38

[김민수의 사진 유랑기] 제주 사려니숲길~용눈이 오름

때는 2014년 어느날.  제주도에 갑자기 업무가 생겨 다녀올 기회가 생겼습니다. 일정 자체가 회의 후 철야 시스템 작업이 있었기에 노트북하나 달랑 챙기려다. 혹시나 하고 똑닥이 카메라 한 개, 장난감 필카 한 개를 챙겼습니다.  모든 업무를 마치고 끝내고 시간을 보니 새벽 4시......  아 너무 피곤해서 관광은 무슨 관광이냐 하고 공항에 빨리 가서 비행기표를 알아보려는데 밖을 나가 보니 부슬부슬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5.01.16 14:44

[이재상의 피아노 에세이 제29부] 2014년 특별한 무대(2)

  드디어 시작된 판교캠퍼스 OPENING 드디어 판교캠퍼스 OPENING 행사가 시작되었다. 머릿돌 제막식 후 축하 공연 순서로 <입주 구성원 대표>로 공연을 시작했다. 작년 선유도 버스킹 공연에서 약 70명이 우산을 쓰며 빗속에서 들었던 것이 제일 많은 관객이었는데 이번 공연에는 이를 초과하는 인원이 연주를 듣고 계셨다. 그것도 앉아서 듣는 것이 아니라 모두 다 서서 듣는 것이어서 뭐랄까 연주하면서도 길게 하면 안되겠다는..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5.01.14 13:45

[김민수의 사진 유랑기] 제주 삼양 검은모래 해변 마실기

안녕하세요 김민수 입니다. 오늘은 제주도에서 별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곳 삼양 검은 모래해변 마실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삼양 검은모래해변은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어서 상대적으로 소박하며, 물이 깨끗합니다. 특히 반짝이는 검은 모래가 특색입니다. 이 모래는 신경통과 비만에 좋다고 알려지고 있는데, 매년 여름마다 뜨거운 모래를 덮고 찜질하는 관광객들의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 라고 제주특별자치도 관광 홈페이지에 ..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5.01.07 18:15

[이재상의 피아노 에세이 제28부] 2014년 특별한 무대(1)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쉬운 곡으로…   선곡을 하는데 많은 고민이 있었다. 연주를 한다고 하니 임원 분들께서는 즐거운 노래로 피아노도 연주하면서 노래도 불러보라고도 하시고 클래식 중 쉽게 들은 곡들을 연주 해 보라고도 이야기 하셨었다. 내가 반주를 조금이라도 할 줄 알았다면 이런 기회에 노래와 피아노를 같이 연주했으면 좋았을 것 같았다. 어쨌든 현재 주어진 상황에서 내가 선택한 곡은 조지윈스턴의 “캐논변주곡”과 장..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4.12.10 09:51

[이재상의 피아노 에세이 제27부] 비록 독주회는 아니지만...

  판교 Campus 이동 완료   올해 내가 회사에서 수행한 업무 중 가장 비중이 컸던 업무가 근무지를 판교로 이동하는 일이었다. 작년 말부터 어느 조직이 이동할 것인가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올해 초부터는 본격적으로 레이아웃을 잡고 각 팀 별 담당자들과 함께 판교 Campus를 구성했다. 이전 준비로 상반기를 정신 없이 보내고 광복절을 기해 이전이 진행되어 드디어 8월 18일에 정식으로 판교 Campus의 시대..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4.11.18 11:21

[이재상의 피아노 에세이 제26부] 내 낡은 피아노에게

  피아노 수리 및 조율 이후 생겨난 연주 의욕   나름 비용을 들여 피아노 수리를 한 이후 무엇보다 소리도 잘 울리고 음도 또렷하게 들리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이로 인해 새로운 곡에 대한 연습도 다시 해 보자는 의욕도 생기게 되었고 실제로 연습도 틈틈이 했다. 마치 내가 다친 이후 수술을 한 뒤 완쾌한 기분이라고 해야 할까??? 다시 한 번 피아노 관리가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내..

Storyteller/사는 이야기
2014.10.23 10:48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