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보안 컨퍼런스에 참가하며 글로벌 디지털 시큐리티 사업자 도약 의지 밝혀


SK인포섹(www.skinfosec.com, 대표 안희철) 16(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보안 행사인 ‘2018 RSA 컨퍼런스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RSA컨퍼런스는 주요 글로벌 보안 기업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보안 컨퍼런스다. SK인포섹은 작년 전시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전시 참가를 하고 있다. SK인포섹은 올해 RSA 컨퍼런스에서 연결된 모든 것을 보안하라(Connect Everything, Secure Everything)’를 기치로 내걸고, 디지털 시큐리티 통합 관제 플랫폼 시큐디움 IoT’를 알릴 계획이다.

시큐디움 IoT SK인포섹이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써 집중하고 있는 디지털 시큐리티사업을 위해 개발한 보안 플랫폼이다. 기업이나 산업 현장에서 쓰이고 있는 정보보안, 물리보안, 산업 제조설비 등의 시스템에서 발생한 데이터를 모두 수집분석하여 내외부의 위협을 대응한다. 여태까지 정보와 물리, 산업 제조설비 등 각 영역을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은 있었으나, 이들 모두를 통합하기 위한 시도는 시큐디움 IoT가 처음이다.

올해 RSA 컨퍼런스에 차가하는 주요 보안 기업들의 면면을 보면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영역의 보안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런 가운데 IBM, 마이크로소프트, 스플렁크 등도 보안 데이터의 수집과 분석 범위를 사이버 보안 영역에 그치지 않고, 사물인터넷에 환경까지 확대해 디지털 시큐리티에 나서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SK인포섹은 매년 새로운 보안 거버넌스를 제시하고, 신제품 출시가 활발한 RSA 컨퍼런스 현장에서 시큐디움 IoT를 선보일 계획이다. SK인포섹에 따르면 RSA 컨퍼런스 전시를 앞두고, 글로벌 ICT업체들의 현장 미팅 예약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스마트 시티건설에 본격 뛰어 들고 있는 만큼, SK인포섹은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디지털 시큐리티 사업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SK인포섹은 현지 시간으로 19일 오후에 국내 고객들을 대상으로 테크 케어(Tech Care)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RSA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주요 트렌드나 기술들을 정리해 고객들에게 설명하는 자리다.

도지헌 SK인포섹 전략사업부문장은 ICT발전 속도와 위협 상황을 볼 때, 디지털 시큐리티가 글로벌 보안 시장의 블루오션이 될 것이라며, “이번 RSA 컨퍼런스에서 우리의 디지털 시큐리티 사업 역량을 보여주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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