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tware as a Service’의 약어인 SaaS는 기존 소프트웨어를 자신의 PC에 설치하여 사용하는 방식이 아닌 사용자가 인터넷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필요한 만큼 이용하고 비용을 지불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일종이다.

SaaS는 인터넷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웹2.0 시대 이전부터 웹 어플리케이션 제공 방식으로 존재해온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와 비슷하다. 하지만 물리적으로 물리된 장비와 서로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확장이 필요한 경우 고객 입장에서는 매번 장비와 개발이 추가로 필요하기 때문에 고비용저효율이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반면 SaaS의 경우는 그 반대다. 동일한 소프트웨어를 다수의 고객이 사용하기 때문에 각 고객에게 맞는 설정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고 클라우드 환경 위에서 제공됨으로 필요한 경우 하드웨어 확장이 용이하다. , ASP에 비해 관리 포인트가 현저히 줄어든다.

이렇듯 저비용고효율을 지향하는 SaaS가 주목 받자 국내외 IT기업들도 이미 노선변화를 발 빠르게 도모하기 시작했다. 기업 정보화 소프트웨어 분야의 국내 굴지의 기업인더존비즈온 ERP 솔루션을 SaaS로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IBM 또한 구축형이었던 BPM 솔루션을 SaaS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패키지 시장 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이처럼 과거 구축형 솔루션을 제공하던 업체들이 앞다퉈 SaaS로 업종 변환을 꾀하자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SaaS 중심으로 급물살을 타고 있다.



SK주식회사 C&C의 클라우드 서비스 Cloud Z는 다양한 SaaS를 제공, 지원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BizRoad(비즈로드)’이다.

통합형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ERP), 통합 그룹웨어 솔루션, B2B 구매 솔루션,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 전자세금계산서 통합 관리 솔루션(e-Tax), 통합 경영 정보 시스템(BI), Complete CRM 솔루션 등으로 라인업 되어 있는 비즈로드는 이미 여러 고객사들의 선택으로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 이 중 Cloud Z ERP를 도입하게 될 경우 기대할 수 있는 효과는 무엇일까?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 구축 및 운영에 소요되는 TCO의 절감이다. 초기 투자비용을 월별 분할로 지급 가능하고 구축 기간도 일반적인 기간 대비 50% 수준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 (Private 평균 4~5개월, Public 평균 2~3개월)

운영 측면에서도 Component 및 월 사용량 기반 탄력적 과금, IT 사별 운영비용 대비 비용 절감, License 유지보수비용 증가 리스크 감소 등의 실질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둘째, Smart IT 환경을 만들 수 있다. 급변하는 비즈니스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IT 환경을 갖추게 된다. 중간 지주사 또는 사내 부문간 정보를 통합, 자동화하고 정교하게 구성하게 된다. 이를 통해 Speedy한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게 되고 사업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모바일 업무 환경을 지원하며 SaaS 기반의 Cloud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등 최신 IT 기술기반의 경영인프라를 확보하게 된다.

셋째, 통합 운영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컨설팅 인력과 같은 별도의 전문 조직을 자체 보유하지 않고 역량 높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IT에 대한 중복 투자나 비효율적 요소를 최소화 할 수 있다.

클라우드를 통해 표준 Application과 인프라를 제공 받음으로써 탄력적 IT 환경으로 확장이 가능하고 Compliance 이슈 및 시스템 고도화에 대한 공동 대응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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