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식회사 C&C 통신사업부문에는 특별한 활동이 있습니다. 기술에 대한 구성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율적인 협업으로 풀어나가는 SOT(Self Organized Team)가 그것입니다2015년 시작한 이 활동은 구성원들의 역량 향상에 기여했으며, 사업적인 면에서도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졌습니다. Season1의 성공은 더욱 확대된 Season2를 기대하게 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2017 SOT NEXT LEADERS! 구성원들의 생생한 열기로 가득했던 그 현장에 찾아가 봤습니다. 


SOT NEXT LEADER를 찾아서

지난 9 20, SK 판교캠퍼스 드림홀에서 2017 SOT NEXT LEADER 경진대회가 열렸습니다올해로 2회를 맞은 이 대회는 지난해보다 더욱 뜨거운 화제성을 자랑하며 SK주식회사 C&C 통신사업부만의 독특한 창의ㆍ혁신 문화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28개팀에서 올해 46개팀으로 참가 팀도 대폭 늘었습니다. 훨씬 치열해진 경쟁 속에 11개 팀이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SOT 활동을 통해 빚어진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성원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대회가 시작되는 오후 2시가 가까워지자, 많은 구성원들이 드림홀로 속속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개회에 앞서 오프닝 영상을 통해, 안정옥 사업 대표의바쁜 일과 중에도 많은 이가 대회에 참가한 것을 리더의 한 사람으로서 기쁘게 생각한다는 응원의 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구성원들의 손으로 뽑은 SOT NEXT LEADER

이날 함께한 구성원들은 단순한 관람객이 아닌 한 팀, 한 팀의 발표를 진중하게 청취하고 사업에 적용 가능한지 등을 살피며 최종적으로 소신 있는한 표를 행사하는 청중 판정단으로서 참석했습니다.

여기에 각 팀의 리더에 해당하는 10명의 수석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개별 프로젝트에 대한 꼼꼼하고 섬세한 평가를 더합니다. 이렇게 각 팀이 획득한 점수는 청중 판정단 30%, 심사위원 70%의 비율로 반영해 최종 수상자를 가리게 됩니다.

SOT Season2가 더욱 화제가 된 이유가 있습니다. 대상에 해당하는 SOT NEXT LEADER로 선정된 한 팀은 미주/유럽으로 해외 연수를 떠날 수 있는 주어지기 때문! 지난해 SOT 활동 당시 미주로 가고 싶다던 한 구성원의 바람이 불과 1년 만에 실현된 것입니다

과연 어느 팀이 미주/유럽 해외 연수의 행운을 누릴 것인가? 값진 땀의 결실을 맺으려는 SOT 11개팀의 치열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디어의 향연

발표는 1 5개팀, 2 6개팀으로 총 11개팀이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1. Openstack 플랫폼에서 vRouter를 활용한 IP망 시뮬레이터 시스템 구현

    2. 인공지능 역량 육성 및 T world 비서 PoC 구현

    3. 딥러닝 기반 자연어 대화처리 기술 개발

    4. 오픈소스 데이터 베이스 활용 운영시통합 모니터링 운영 솔루션 개발으로 시장 선점 및 사업화

    5. Watson API, 크롤링 기술 Study 및 인공지능 기반 육아 도우미 서비스 구현

    6. 실내 정밀 측위 기술에 대해 Study하고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Platform 개발

    7. Cloud Z 경쟁력 향상을 위한 OpenSource 기반 방화벽/L4 솔루션 발굴 및 사업화 추진

    8. 머신러닝을 이용한 Error 알람 시스템 Pilot 개발

    9. Aibril, mTworks 기반 Robotic Process Automation 솔루션 발굴

    10. Open Source (Selenium, WPT)를 활용한 자동화된 Client UI 성능 측정 툴 개발

    11. Watson 활용한 데이터 자동 추출 Pilot 구현

 

치열한 경합 속에 탄생한 SOT NEXT LEADER!

모든 발표가 끝난 후에는 현장 투표 점수와 심사위원 점수에 대한 집계가 이루어졌습니다. 집계를 하는 동안 다양한 경품 추첨도 진행되었습니다. 분위기는 한층 더 고조되었습니다.

추첨을 위해 단상에 오른 임원들은 SOT Season2를 지켜본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상국 통신DT추진담당은연초부터 기획한 SOT Season2는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향상됐다고 말하며많은 구성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DT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을 더욱 성공적으로 일구어가야겠다는 다짐을 더했습니다.

김태영 기업문화부문장은현장에서 이루어진 고민이 궁극적으로는 통신사업부 전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좋은 아이디어를 빛낼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구성원들을 격려했습니다비로소 집계가 종료되고 드디어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그 결과, 특선 5개팀과 우수상 3개팀, 최우수상 2개팀을 비롯해 최종 1위에 해당하는 SOT NEXT LEADER가 선정되었습니다.

2017 SOT NEXT LEADER의 영광은 ‘HIT & RUN-RPA 프로젝트를 발표한 팀에게 돌아갔습니다. 연초부터 SOT 주제에 집중하며 저마다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해온 참가 팀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다음 활동에 관한 응원을 나누었습니다해를 거듭할수록 유의미한 성과를 나타내는 SOT! 다시 돌아올 Season3가 벌써 기대됩니다.

 

2017 SOT NEXT LEADER

HIT & RUN-RPA 프로젝트

이상진 수석 / 이현준 위원 / 임성욱 선임 / 서혁 선임 / 이선영 선임


  Q.2017 SOT NEXT LEADER가 된 소감이 궁금합니다.

연초에 팀을 조직해 1년간 부지런히 달려왔습니다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아 기쁩니다오랜 시간 지켜봐 주시고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오늘 있었던 시상식을 졸업식으로 생각하며실질적인 성과를 내보이겠다는 각오로 다음 단계를 밟아 나가겠습니다.

  Q.업무와 SOT 활동을 병행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저희에게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라는 생소한 분야를 인공지능에 활용하는 첫 번째 시도였습니다인공지능의 개념을 정립하는 것이 쉽지 않았고 현업에서 운영할 수 있을지 여부도 불투명했습니다시스템을 직접 만들고 고도화하는 과정은 어려웠지만진행 과정 중에 확신이 생겼고 차후에는 외국의 유명 솔루션과도 경쟁하겠다는 포부도 생겼습니다현업에서도 저희의 제안에 공감해주어 개발에도 가속도가 붙었습니다.

  Q.앞으로의 계획에 관해 이야기해주세요.

A.SOT 활동을 진행 중인 만큼이 내용을 바탕으로 대내외 사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화하는 작업을 거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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