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전 산업분야에 혁명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법률 분야도 예외는 아닙니다. 

초기 법률 산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인한 변화에 적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 이유는 고객의 기밀정보를 취급하고 이를 처리하는 행위가 많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가상화 및 클라우드 보안 기술이 크게 향상되어 대부분의 로펌은 디지털 비즈니스 트렌드를 수용하여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미국 변호사 협회가 법적 기술과 관련된 구체적인 정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아직 법정 시스템의 기술에 대한 것이며 발전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머신러닝 

법조계에서 가장 지루한 것 중 하나는 법률 연구입니다. 고객 기록, 브리핑, 보고서, 증언 및 관련 정보를 찾는 것은 건초 더미에서 바늘을 찾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머신러닝을 활용하여 변호사는 사례와 가장 관련 있는 정보를 신속하게 찾아서 수 시간 내로 연구를 수행하고 비용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로봇 변호사 

주차 위반 딱지와 싸울 로봇을 고용 하시겠습니까?

일례로 세계 최초 로봇 변호사인 두낫페이(DoNotPay)’는 스탠포드 대학교 학생이었던 조슈아 브로더(Joshua Browder)가 개발한 것으로 텍스트나 음성을 통해 다양한 법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DoNotPay 개발자 조슈아 브로더


브로더가 운전을 시작한 18세 이후 엄청난 주차 딱지를 끊었던 것이 변호사 로봇의 개발 동기가 됐습니다. 두낫페이는 미국에서 한해 동안 16만건에 달하는 주차위반 취소를 이끌어냈고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3백만달러 이상을 회수했습니다. 이를 통해 두낫페이는 엄청난 유명세를 타게 된 로봇 변호사가 됐습니다.  




모빌리티 

대부분의 컨텐츠가 모바일로 옮겨 가고 있으며 법률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바일 기기는 변호사들과 고객, 변호사들과 로펌에 연결해줍니다. 조사에 의하면 90%정도의 변호사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100퍼센트에 달하지 않는다는 것에 충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그들이 단지 전화나 문자를 사용하기 위해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해 쉽고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시간을 추적하고, 여행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화상 회의를 진행하며, 심지어 재판을 준비하기 위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간절약은 변호사들에게 생명이나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실적 추적 

법은 성과와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고객이 찾는지, 얼마나 많은 돈을 청구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자주 이길 수 있는지에 대한 모든 것이 해당됩니다. 오늘날 기술은 로펌이 가장 의미 있고 유익한 방법으로 벤치마킹하는 것을 쉽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이는 변호사가 자신들이 흔히 다루는 사건 소송이나 생산적으로 수행 가능한 법적 절차의 특정한 부분에서 이길 수 있는 사안에 항상 배정되도록 보장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법률 서비스 

유언장 작성과 같은 기본적인 법률 서비스에 ‘LegalZoom’을 이용하지 않았다면 아마 많은 돈을 지불했을 것입니다.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 온라인 법률 서비스 제공 업체는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특허와 비자에서부터 부동산 계획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간단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합니다. 미래에는 온라인 심리 치료 분야가 발전하는 것처럼 온라인 채팅을 통한 법률 자문 서비스가 발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법조계는 변화가 심한 분야는 아닙니다. 사실 법의 대부분이 전혀 바뀌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분야는 기업과 일반고객 모두에게 많은 시간과 돈을 절약 해주는 기술을 적용시키기 위해 현명하고 신중한 접근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고객은 서비스를 저렴하고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이전보다 훨씬 빠르게 업무를 처리 할 수 ​​있습니다. 배심원은 더 이상 없습니다. 기술이 이 업계에서 확실한 승리를 보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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