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AIBRIL 사업본부에서 Eco Partner 대상 빌드업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AIBRIL 기반의 서비스 구현을 진행하는데 원활한 개발착수를 위해 Eco Partner 4곳을 선별하여 하루 동안 API 활용법 및 서비스 시나리오 구성에 대한 기술지원을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8월 부산 소재 수상에스티’(대표 이성종)를 시작으로 두 번째 컨설팅에는 드림비전스’(대표 허각)가 참여했습니다.

 

AIBRIL Build-up 프로그램이란?

AIBRIL기반 서비스의 원활한 개발 착수를 위해 Eco Partner를 대상으로 한 컨설팅 프로그램

 


하루 동안 Full-day로 기술자 분들과 Eco Partner사의 개발자 분들과 함께 Q&A 세션 기반으로 같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아무래도 서비스 구현을 시작하기에 부담감이 크기 때문에 API 사용방법이라든지 대화 시나리오의 구성이라든지 전반적인 어려움이 있었을 때 저희가 부담감을 줄여드리기 위한 취지로 시작이 되었고요. 연내 다양한 Use Case 조기 확보 차원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여 이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SK주식회사 C&C AIBRIL Eco사업팀 백승윤 선임)

 

이날 컨설팅을 받은 드림비전스는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외로움 등의 정신적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 AIBRIL을 적용한 ‘지능형 실버 안심케어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쌍방향 음성대화뿐 아니라 생체센서에 분석된 건강상태 정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건강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서비스까지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지능형 실버안심케어 서비스

1) 무선형 생체신호측정센서를 이용, 홀로 계시는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활동/수면중 위급상황 발생 시 사회복지사/가족에 알림서비스 제공

2) AIBRIL을 이용한 대화형 말벗 기능을 구현하여 추가 함으로써 24시간 건강상태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가족 단절로 인한 고독/외로움 등의 정신적 문제 해결 및 대화분석을 통한 인지 장애 감지 등의 진단

 


실제 어르신이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센서가 있으면 내가 말하는 걸 알아듣고 내가 도움을 청한다거나 필요할 때 간단한 거라도 대응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저희가 AIBRIL을 통해서 음성인식을 구현할 계획이고요. 저희가 AI를 잘 모르다 보니 인공지능을 접목시켜 서비스화 하는 부분에 대해 아무래도 어려움이 있었어요. 인공지능과 저희 서비스·플랫폼을 어떻게 연동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말씀을 들었고요. 그걸 접목을 하게 되면 저희가 생각한 것처럼 조금 더 자연스러운 서비스로 연동될 것 같습니다.” (드림비전스 민승호 이사)

 

AIBRIL Build-up 프로그램으로 Eco Partner의 서비스 구현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주고 우리회사 입장에서는 계약을 촉진시켜 파트너를 조기에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AIBRIL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던 이번 AIBRIL Build-up 프로그램은 향후 AIBRIL 플랫폼사업팀의 API 담당자들과 함께 고객들이 계획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모델을 구체화 시킬 수 있도록 기술 자문을 포함한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AIBRIL Build-up은

Eco Partner에게 인공지능 서비스 구현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주는 협력˙상생 프로그램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은 기업들 사이에서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요. 인공지능은 단순히 편리한 삶을 위해서라기보다 사람과 사람을 잇고 보다 행복한 삶을 위해 꼭 필요한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인간은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 경기에서처럼 경쟁할 게 아니라 협력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그려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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