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반려동물을 위한 IoT 서비스

(출처) Pixabay


여름휴가를 떠나면서 가족과 다름 없는 반려동물을 어떻게 두고 갈까 고민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친지, 지인들에게 부탁하는 것도 쉽지 않고 전문 업체에 맡기자니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모 이동통신사에서는 반려동물 IoT’ 라는 서비스를 내 놓았습니다.

서울시 수의사회 공식 추천 상품으로 홈CCTV 미니, IoT 플러그, IoT 스위치 3종으로 구성되어 있는 반려동물 IoT’는 홈CCTV 미니는 4배줌·142도 광각 카메라에 양방향 음성통화, 최대 50일 영상 저장, 예약녹화 설정 등 반려동물을 기르는 고객에 특화된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양방향 음성 통화 기능을 활용해 분리불안 증세가 있는 반려동물에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고 반려동물을 위해 집안 조명, 에어컨, 선풍기, 오디오 등을 켜고 끌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형 마트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반려동물 멀티샵과 서울 소재 프리미엄 동물전문병원에 체험존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체험존에선 IoT가이드가 체험 상품 이용 안내와 서비스 시연은 물론 고객이 가입을 원할 경우 청약 가입 신청도 접수합니다.

 


여름 휴가철사고·재난막는 ‘LTE 드론 구조대

(출처) SK텔레콤


여름 휴가철 휴양지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비롯해 다양한 사고와 재난을 LTE 드론을 통해 실시간으로 감시, 구조까지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올해 첫 선을 보인다고 합니다.

SK텔레콤은 초소형 영상 생중계 장비와 드론 전문업체인 숨비의 드론을 결합한 영상재난구조 시스템으로 안전한 여름 휴가철을 지원한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비와 바람에 강한 숨비의 산업용 드론에서 촬영하는 초고화질(HD) 영상을 LTE 망을 통해 지상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끊김 없이 볼 수 있는 것이 핵심인데 140g의 영상 중계장비인 ‘T라이브 캐스터를 활용해 전국 어디서나 풀HD(1080p 60fps)급 영상을 LTE망을 통해 끊김 없이 송신할 수 있게 했습니다.

영상재난구조 시스템(Drone Mobile Station, DMS)을 산불이나 지진, 홍수 등 각종 재난이나 등산객이나 수영객의 조난 등의 긴급 상황에 적용할 경우 드론의 빠른 투입을 통한 실시간 현장 확인과 대처가 가능해져 재산 및 인명 사고를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외 여행객에게 필수 앱 3종


이제 해외 여행 시 필수품이 된 지도 앱은 낯선 여행지에서 위치 정보를 구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와이파이를 이용해 앱을 사용하게 되는데, 와이파이가 지원되지 않는장소에서는 애물단지가 되어버립니다.

이런 경우를 위해 시티맵투고(City maps 2 Go)’ 라는 앱은 지도를 미리 다운로드 받아 두면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GPS를 이용해 자신의 위치와 정확한 지도를 안내해 줍니다. 게다가 맛집, 유명 관광지, 병원 등의 주변 편의시설도 정보 검색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해외에서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찾기 앱 무빗은 세계 80여 개국 1,200개 이상의 도시 대중교통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지하철뿐만 아니라 버스, 트램 등 도시별 교통수단에 따른 최적의 노선을 안내해주고 알림 기능을 켜둘 경우 실시간으로 타고 내려야 할 곳을 알려준다 합니다.

뜻하지 않는 위급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앱도 필수입니다. 외교부에서 제작한 해외안전여행은 데이터 연결이 되지 않아도 해외 여행객들이 해당 국가의 대사관 또는 총영사관의 연락처를 검색할 수 있고 자신의 위치를 자동으로 지정해 찾아가는 방법도 안내해 준다고 합니다.

 


지갑·스마트폰 분실 막는 초저가 IoT제품

(출처) SK텔레콤


SK텔레콤은 벤처업체인 이에이치아이와 함께 지갑이나 여행용 가방 등 개인 물품이나 스마트폰의 분실을 예방해주는 IoT기기스마트 트래커(Smart Tracker)’를 최근 출시했습니다.

‘스마트 트래커는 건빵 크기의 태그형(36X22X4.5mm)과 신용카드 크기의 카드형(86X54X1.3mm) 2종으로,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통신으로 연결해 트래커와 폰 사이의 거리가 20~30미터 이상 멀어지면 이를 알려 분실을 예방하거나 위치를 확인해주는 기기입니다.

태그형은 제품 상자에 동봉된 스트랩과 양면테이프를 활용해 자동차키나 핸드백, 캐리어 등에 매달거나 리모컨, 태블릿 등에 부착하는 형태며, 카드형은 신용카드와 비슷한 형태로 주로 지갑이나 여권 등에 넣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트래커는 사용자의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통신 가능 범위 이상 멀어질 경우, 태그형은 스마트폰과 트래커 양쪽에서 경고음이, 카드형은 스마트폰에서 경고음이 울려 분실을 예방할 수 있다.

‘스마트 트래커에는 버튼이 탑재돼 블루투스 통신이 되는 범위 안에서 해당 버튼을 누르면 스마트폰에서 소리가 나 위치 확인이 가능하며 태그형에는 버저가 내장돼 있어 스마트폰에서 트래커에 소리가 나도록 하는 반대 방식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들뜬 여행 중 소중한 물건을 분실하지 않도록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보는 것도 즐거운 여행의 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안전한 여름휴가를 위한휴가철 보안수칙


국내 모 보안전문회사에서는 PC와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하는 여름휴가 기간 중 보안사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보안수칙 가이드를 발표했습니다. 이름하여알아두면 쓸모 있는 휴가철 보안수칙(. . . )’입니다.

주요 내용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유혹 속에 위협 있다! : 터무니 없는 할인광고의 URL 클릭은 자제하고 휴가 사진과 자료는 백업

② 방콕족도 타깃이다! : 온라인 영화, 만화, 게임은 정식 콘텐츠 이용하고 백신 설치, SW 보안패치

③ 와이파이는 안전하다? : 휴가지에서 비밀번호가 없거나 제공자 미확인 와이파이는 접속 자제

휴가철에는 평소보다 보안에 대한 경각심이 느슨해질 수 있어 랜섬웨어 같은 악성코드에 감염될가능성이 더 높아진다고 합니다. 기분 좋은 휴가를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각자 보안 수칙을 유념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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