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과의 첫 인연은 40대 초반이니까 2000년으로 기억합니다.

40대 초반, 인생의 격동기랄까? 성장의 디딤돌이 될 만한 것이 필요한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의식, 생각의 흐름과 같은 주제의 책을 찾던 중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의식 혁명은 저에게 '용기(勇氣)'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일깨워 줬습니다. 저자는 용기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두렵고, 힘들더라도 행동하는 것이 바로 용기이다 라고 말이죠. 40대가 되자 여러가지 두려운 생각에 마음 쓸 일이 많아지더군요. 그래서 시작한 것이 마라톤이었습니다. 하지만 마라톤도 두렵기는 마찬가지더군요. 5km, 10km, 그리고 42.195km를 뛰기 전 과연, 내가 해 낼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이 절 괴롭혔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뛰고, 완주했을 때 비로소  용기’란는 단어가 그리 먼곳에 있는 것 만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후 100km 울트라 마라톤에 도전해 완주에 성공했습니다.^^  용기라는 단어는 저에게 무엇이든 긍정적인 생각을 하도록 힘을 주는 비타민과 같았습니다.

신언서판(身言書判)( 중국 당나라 때 관리를 등용하는 시험에서 인물평가의 기준으로 삼았던  몸[體貌]·말씨[言辯]·글씨[筆跡]·판단[文理]의 네 가지를 이르는 말.)

 

우리의 선조들은 사람을 판단할 때 그 사람의 행동과 외모, , , 생각을 중시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말, , 그리고 생각과 행동에 따라 가정, 직장 그리고 사회 생활 속 자신의 모습과 인간관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의식혁명은 날마다 이뤄지는 직장 내 임직원, 고객과의 만남에서 올바른 행동과 판단을 돕는 긍정용기을 복돋는 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모든 일이 다 생각하기 나름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긍정적인 생각은 나쁜 상황이 오더라도 이를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줍니다. 



일과 가정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이 좋고 잘 나갈 때에는 누구나 감사하고 기쁘게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힘들거나 고통스러운 일이 생겼을 때는 피하지 않고, 해결하려는 마음 가짐이 매우 중요합니다. 스스로 더욱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물론 평소에 문제 해결을 위한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야 하겠지요. 그리고 모든 일을 정성어린 마음과 긍정적인 태도로 맞이하고, 함께 하는 사람들과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마음가짐이 만나면 넘지 못할 산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심리학자가 정신병원의 환자들의 사례들을 정리해 꾸민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직장 상사 및 동료, 부부간·부모자녀, 친구 등 다양한 관계 속에 나타날 수 있는 문제들과 고통을 피하지 말고 직면해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준 책입니다.


인생은 고통의 바다라고도 합니다. 나만 고통스러운 것이 아닌 남도 다 고통스러운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런 문제들과 고통들이 결국 더 큰 일들을 하기 위한 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축복의 다른 이름일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결국 눈 앞에 닥친 문제들을 해결 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토대로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또 신체와 정신의 노화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성장이 매우 중요함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격물치지(格物致知), 성의정심(誠意正心), 수신제가(修身齊家),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 …….’

 

사물의 이치를 이해하여 지혜를 얻고, 정성과 올바른 마음으로 자신을 수양해 가정을 평온하게 하고, 나아가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 책입니다. 어쩌면 지극히 당연한 말일지도 모르지만 현대 사회에서 쉬 잊고 살고 있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중용 [中庸]속 마음이 밖으로 나타나서 서로 상반된 두 의견을 모두 포괄 할 수 있는 견해를 알맞게 취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중용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결국 몸과 마음을 수행하는 수신(修身)이 가장 중요합니다.스스로 평생 학습을 통해 자신을 가다듬고 변화하며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는 마음가짐을 세워 자녀들과 후진들에게 롤 모델이 되도록 격려해 주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협상의 10계명은 협상시 원칙으로 삼을만한 10가지 사례들을 소개한 책입니다.

저는 회사에서 발주처와 협상을 전문으로 합니다. 협상은 사람을 움직이는 기술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입장과 속마음을 잘 알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창조적인 대안을 찾아가는 고도의 의사소통 과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상대방에게 자신의 논리를 설명하고 상호 이익이 된다는 점을 설득하는 과정이 중요한데, 이때 객관적인 기준과 논거를 명확하게 마련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상대방과의 신뢰관계를 형성하고 경청과 질문을 통해 요구의 취지와 배경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협상에 나서야 하는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의 명쾌한 기준을 세워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정은주 부장이 추천하신 책 '의식 혁명'은 인력개발팀 장유혁과장에게 선물로 전달됐습니다.


  1. 장유혁 2011.11.03 09:06 신고

    너무나 좋은 책을 소개해 주셨네요~!
    이거 다 읽으면 부장님 처럼 항상 긍정적인 사람이 될까요? ^^

    • Favicon of http://skccblog.tistory.com BlogIcon SK주식회사 C&C 블로그 운영자 2011.11.03 18:32 신고

      긍정의 힘을 키워 정은주 부장님처럼 도전하는 사람이 되도록 우리 모두 에너지 업업!!^^ 장유혁 과장님께서는 직접 책 선물까지 받으셔서 더욱 에너지가 생기실 것 같아요. ㅎㅎ

  2. 이정림(솔루션개발팀) 2012.10.23 12:21 신고

    나에게 책이란 "출책"이다.
    매일같이 출/퇴근시간에 책을 읽는다. 책을 읽지 않았다는 것은 출근하지 않은 것이다.

  3. 이인선 2012.10.23 13:00 신고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
    책을 사랑하는 정팀장님의 모습이 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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