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며칠 있으면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중 하나인 설이 돌아옵니다! 다들 오랜만에 가족, 친척들과 만날 생각에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계실텐데요.

명절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있죠? 군침 도는 명절음식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명절음식이라고 즐거운 마음으로 아무 생각없이 드셨다가는 명절이 지나고 올라간 체중계에서 충격을 받으실지 모릅니다! 오늘은 명절음식 칼로리와 건강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떡국 : 463Kcal

떡국에 떡이 얼마나 들어갔는지에 따라 칼로리가 천차만별이긴 합니다. 하지만 한공기 이상 먹는다면.. 그 칼로리는 무시할 수 없겠죠?

칼로리를 높이는 주원인은 나트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짠 음식은 칼로리를 높일 뿐만 아니라, 식욕을 자극해 과식을 유발하기도 하는데요. 되도록 간을 약하게 하고, 먹기 전에 양념장이나 고명 등으로 간을 해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갈비찜 : 531Kcal

생각만해도 맛있는 갈비찜! 이만한 밥도둑이 없겠죠? 갈비찜의 경우 아시다시피 엄청난 칼로리를 자랑한답니다!

갈비찜을 할때 기름기가 적은 부위를 사용하거나 지방을 제거해주면 조금이나마 칼로리를 낮출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보세요!

또한 한번 데쳤다가 사용하는 것도 기름기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동태전 : 247Kcal (5개기준) / 동그랑땡 : 450Kcal (10개기준) / 오징어 튀김 : 280Kcal (4개기준)

명절하면 생각나는 또하나의 대표적인 음식! 다양한 전입니다! 하지만.. 높은 칼로리는 늘 젓가락질을 머뭇거리게 하죠. 약 300Kcal 내외가 많은데요. 도대체 어느 정도일까 감이 안오는 분들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공기밥 1공기의 칼로리는 약 300Kcal 라고 합니다. 맛있지만.. 고민하게 되네요!

전을 부칠때에 기름을 약간만 두른 상태에서 뚜껑을 덮은 다음 부쳐주면 적은 양의 기름으로도 전을 부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동그랑땡의 경우 고기 함량을 줄이고 두부나 곤약을 다져서 만들면 칼로리를 낮추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또한 반죽이나 튀김옷을 최대한 얇게 부치도록 하고 두부나 버섯, 채소 등을 많이 넣어서 함께 조리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조리한 음식은 키친타월을 이용해 기름기를 최대한 제거할 수 있도록 하고, 데워서 다시 먹을 때는 프라이팬에 조리하기 보다는 오븐이나 전자레인지를 사용해 기름 없이 데울 수 있도록 해서 칼로리를 최소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혜 : 250Kcal

우리나라 전통 음료의 하나인 달달한 식혜! 명절에 식혜만큼 좋은 음료가 또 있을까요?

달달하고 시원한 식혜의 칼로리는 부담스럽죠? 식혜를 만들때 설탕 대신 인공 감미료 등을 이용하면 칼로리를 조금이나마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약과 : 400Kcal (3개기준) / 유과 : 470Kcal (100g기준)

명절 간식의 대표적인 약과와 유과! 하지만 유과의 경우 기름과 물엿 때문에 칼로리가 생각보다 상당히 높습니다.

약과나 유과의 경우 만들어 먹기보다는 사먹는 경우가 다반사인데요. 칼로리를 생각해서 적게 먹거나, 아니면 다이어트는 명절 이후로! 



마지막으로 나물류는 무조건 칼로리가 낮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나물류 역시 조리법에 따라 칼로리가 천차만별인데요. 흔히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기름에 볶아서 먹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는 칼로리를 높이고 나물 속 영양소들이 손실될 우려가 있습니다. 대신 물에 살짝 데쳐서 참기름 등으로 무쳐주면 칼로리도 낮추고, 감칠맛도 더 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대표적인 명절 음식들의 칼로리를 알아봤습니다. 이거저거 다 따져가며 골라 먹기에는 명절 분위기를 헤칠 수도 있다는 함정(?)이 있으니 모두들 적당히 조절해 가면서 먹는 맛과 재미도 누려보는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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