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하는 CES(세계 가전제품 박람회)일상생활 속에서의 혁신을’ 테마로 역대 최다 기업이 참가하는 가운데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대규모 행사로 진행됩니다.

이번 CES 2017의 가장 큰 특징은 '융합과 연결성'입니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5G)를 연결고리로 자동차, 전자, IT, 스포츠 등 타 산업간의 융합이 펼쳐지는 첨단기술의 향연이 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이번 CES에서 공개되는 최신 기술들의 트렌드를 알아보려면 기조연설에 주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엔비디아(NVIDIA) CEO 젠슨 황은 그래픽처리장치(GPU)기반의 인공지능 및 자율주행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고 화웨이와 퀄컴(Qualcomm)은 인공지능 기술과 차량간의 통신(V2X),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5G 기반 자율주행 관련 기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인공지능과 5G기술이 CES 2017의 관전 포인트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들은 2017년부터 4차산업혁명을 위한 디바이스들이 산업 현장에 본격적으로 적용되며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가 가속화 될 전망입니다.



CES2017에서 단연 최고의 화두는 인공지능(AI)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시킨 자율주행차는 이번 CES에서 가장 주목받는 분야입니다. 혼다는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시켜 운전자의 감정상태에 따른 주행서비스를 제공하는 AI기반 감정엔진을 탑재한 자율주행차를 선보일 예정이며, 현대차, 포드GM, 폭스바겐 등 10여개 업체에서 다양한 미래의 자동차를 전시할 예정입니다



인공지능과 IoT를 접목한 스마트홈 시장도 활발하게 전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삼성전자는 AI IoT를 접목시킨 가전제품을 선보입니다. 사용자의 말을 알아듣고 조리법을 읽어주며 모자라는 식재료를 주문하는 인공지능 냉장고를 선보입니다.

SK주식회사 C&C사업은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개발한 '위드(Wyth)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 스피커를 공개합니다.

이 스피커는 개인일정, 날씨, 음악, 지식검색 등의 기능을 담당하며, 질문에 대한 답을 소녀시대, 엑소, 샤이니 등 SM 소속 한류스타들의 목소리로 들려준다는 게 특징입니다아마존 에코(Echo)의 등장으로 경쟁이 치열해진 스마트 스피커는 진화한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까지 식별하는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5G 기술로 초연결사회 구현

커넥티트카, 자율주행차, IoT, AI(인공지능),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의 세상은 모두 5G 기술이 바탕이 됩니다. 스티브 몰렌코프 퀄컴 CEO CES 기조연설에서는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력과 모바일을 제외한 산업군에 미치는 광범위한 영향력을 설명하고, 화웨이는 5G 통신망 상용화와 활용의 극대화를 위한 움직임에 대해 기조연설 합니다

5G는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IoT 기술과 연계됩니다. 5G는 초고대역 주파수를 사용하는 차세대 이동통신으로 4G에 비해 약 270배 빠릅니다. 대용량 데이터를 엄청난 속도로 주고받을 수 있는 만큼 홀로그램, 가상현실, 초고화질(UHD), 스트리밍, 커넥티드 카 등 다양한 미래기술에 적용이 가능한 것입니다. 연결이라는 산업에 핵심 키워드에서 5G기술은 혁신의 주인공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이번 CES 2017을 통해 향후 IT산업에서 인공지능과 5G기술이 기반이 된 다양한 서비스에 주목하면서 다양한 산업군과 융합된 사회로 진화한 미래의 모습을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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