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번 살아보고 싶은 집이 있나요이케아가 들어온 이후 국내에서도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는데요. 특히 1인가구가 늘면서 혼술, 혼밥 등의 단어들이 자주 들리면서 1인 라이프에 대한 관심도 크게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인테리어 IT를 활용한 앱서비스가 여럿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용자와 다양한 정보가 담겨져 있다는 인테리어 서비스 기업 '오늘의집'의 사무실을 방문해보았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인테리어 플랫폼을 지향하는 오늘의집


스타트업의 성지, SK상생혁신센터!

많은 사람들이 인테리어를 서비스하는 회사의 내부 '인테리어'는 어떨까하는 궁금증이 있을거 같습니다. 현재 오늘의집은 'SK상생혁신센터'에 입주해 있습니다. 이곳은 스타트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큐베이팅 공간' 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곳을 거쳐간 스타트업 중에 크게 성장한 회사들이 꽤 있습니다

물론 센터의 공간적 제약이 있다보니 인테리어에 대한 기대는 잠시 내려놓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곧 멋진 사무실로 이사를 간다고 하니 그때 다시 사무실 인테리어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K상생혁신센터 중앙 로비의 모습  각각 공간이 분리 되어 있는 센터


자율출퇴근!?

오늘의집은 '자율출퇴근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업무 효율성을 위해 운영 중이라고 하는데요. 이렇보니 사무실 외에 괜찮은 분위기가 흐르는 카페에서 업무를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멋진 공간에서 재충전하며 업무도 진행할 수 있다고 하니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합니다. 참 부러운 제도네요. ^^

이불 밖은 위험해!! 말풍선과 캐릭터  팀원들이 사용하는 쿠션


구성원이 만들어 가는 문화

오늘의집은 평균 연령 20대 후반의 조직으로 서로의 닉네임을 부르며 수평적인 의사소통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서로 닉네임을 부른다라... 생각만해도 오글거릴 것 같은데요. 그런데 말입니다~! 시간이 흐르고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나온다고 하네요. 간혹 밖에서 업무하다 자연스럽게 닉네임을 부르면 온라인카페 정모하는 줄 안다고 하는데, 그 상황이 닥치면 참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수평적으로 소통하는 분위기다 보니 자유롭게 제안하고 실행해보는 조직문화가 생긴다고 하는데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매달 지원되는 '공간 꾸미기' 지원금으로 자신만의 세계관이 강렬한 공간으로 만들어가는 것은 인테리어를 서비스하는 '오늘의집'의 독특한 기업문화인 것 같습니다.

팀원이 사무실에서 키우는 화분들  매달 바뀌어가는 팀원들의 자리


SK상생혁신센터에 입주해 있는 장점

'오늘의집'이 다른 스타트업들과 함께 입주해 있다보면 좋은점들이 곳곳에서 생겨난다고 합니다. 특히 여러 스타트업과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나눌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은 장점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제휴나 협력이 필요할 때 서로 도움을 많이 주고 받는다고 합니다

 SK상생혁신센터에서 정기적으로 입주사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우선 매달 입주사들과 네트워킹 파티를 열어 생일자도 축하하고 선물도 증정하는 등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입주사들에게 다양한 업무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고 하니 스타트업에게는 정말 좋은점들이 가득한 공간인 것 같습니다.

피자와 치킨이 함께하는 네트워킹 파티 생일자 선물 증정


누구나 쉽고 재밌게 인테리어! 

배달의민족처럼 스타트업에서 성장하여 큰 조직이 된 기업들의 사무실도 매력적이지만, 초기 성장의 문턱에 있는 스타트업들의 사무공간은 더욱 깨알같은 웃음을 선사해주며 신선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특히 다양한 스타트업들이 입주해 있는 SK상생혁신센터에서 서로 시너지를 얻으며 성장해가는 것도 멋져 보입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신규 스타트업' 그리고 우리나라 인테리어 시장을 변화시키겠다는 당찬 포부를 갖고 있는 '오늘의집'의 또 다른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역시 집이 최고죠.. 집에 빨리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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