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Cloud Z를 클라우드 서비스의완전체로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바로 멀티 클라우드(Multi-Cloud) 서비스라는 점이다. Cloud Z의 글로벌 클라우드 파트너는 IBM과 알리바바. 두 글로벌 자이언트와의 클라우드 사업 제휴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검증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국내기업에게 독점적으로 제공한다. IBM SoftLayer, 알리바바의 AliCloud와의 글로벌 클라우드 파트너십이 바탕이 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의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초점을 맞추면서 신기술을 수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SoftLayer · AliCloud와 파트너십으로 연결된 최강 멀티 클라우드

글로벌 클라우드 자이언트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진정한 멀티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는 고객들이 복수의 클라우드 공급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새로운 현상은 아니다. 그러나 정당화의 근거가 바뀌었다. 과거 IT 리더들은 벤더 록인(Lock-in, 특정 벤더에 발목이 붙잡히는 현상) 문제를 우려해 여러 공급업체를 활용했다. 그러나 지금은 더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여러 클라우드 공급업체를 선별해 효과적으로 활용해야만 비즈니스 성과를 일궈낼 수 있다. 그만큼 IT 환경이 바뀌었다.

그런데 멀티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벤더 관리가 복잡해지고 운영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문제가 발생한다. 보안과 컴플라이언스 문제, 미묘한 SLA, 라이선싱 요건 등의 문제에 부딪친다. 이를 해결하려면 높은 수준의 전문성이 요구된다. 또 여러 글로벌 클라우드 환경에 연결해 인프라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비용 효율성과 최적화를 도모하는 것도 큰 과제이다.

이런 문제들에 대해 Cloud Z의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는 최선의 대안을 제공한다. 다양한 클라우드 솔루션을 평가, 선택, 관리하는데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고객들이 시장상황에 빠르게 대응하고 여러 딜리버리 모델을 활용해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것들을 가능하게 하는 Cloud Z의 글로벌 클라우드 파트너들을 자세히 살펴보자.



판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통해 전세계 IBM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와 전송비용 무료로 연결

IBM은 세계 최대의 IT 서비스 회사다개별 기업의 다양한 기술 요구를 깊게 이해하고 통찰력에 기반한 다양한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유연한 아키텍처와 우수한 성능을 기반으로 강력한 서비스 퀄리티를 제시한다.

IBM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SoftLayer의 가장 큰 강점은글로벌라이제이션에 가장 적합한 클라우드라는 점이다. SK-SoftLayer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북미에 17, 유럽 6, 아시아 7, 남미 1개 등 총 31개의 IBM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와 연결된다. 현재 데이터센터는 40개로 확장 중에 있다. 8월 판교에 오픈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통해 이들 글로벌 데이터센터와 연결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글로벌 확장성을 확보할 수 있다. 경쟁사들이 넘어설 수 없는 데어터센터 숫자와 범위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클라우드 센터간 데이터 전송비용이 무료라는 점이 무엇보다 눈에 띄는 매력 포인트이다. 

IBM은 높은 IT기술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시장에서 강력한 서비스 퀄리티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Google)

SoftLayer의 또 다른 강점은 클라우드 시스템에 들어가는 컴퓨팅 서버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고성능이 필요한 물리서버와 비용 및 확장성을 고려한 가상 서버 선택이 가능하다. 그리고 물리서버(Baremetal), 공용자원기반 가상서버, 단독 할당 가상 서버, 맞춤형 스팩 선택형 서버 등 고객 요건에 따라 최적화된 다양한 사양의 서버 구성을 지원한다.

이 같은 다양한 옵션을 통해 고객들은 엔터프라이즈 성능 요구에 적합한 아키텍처를 최적의 상태로 구성할 수 있으며 쉽게 변경할 수도 있다. 이미 상품화된 서버를 주문하는 방식으로 전개하는 경쟁 클라우드 사업자들과는 확연하게 구분되는 차별화 포인트이다. 이와 함께 서버, 스토리지, 방화벽, VPN 서비스 등에서도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인프라를 유연하게 운영하고 확장성을 도모하게 해준다. 

SK-SoftLayer가 제공하는 다양한 옵션의 서버 구성



다양한 서버 선택으로 최적의 아케텍처 구성 가능

Cloud Z는 경쟁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보다 고객에게 높은 통제권을 제공함으로써 환경에 합한 인프라를 편리하게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uto Scaling Flex Image 기능은 워크로드 필요 용량 급증에 따른 자원의 유연하고 효율적인 증설을 지원한다. 서버 전체 이동 없이 스케일 업다운 변경 기능을 활용해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용량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경쟁 서비스의 경우 별도의 인스턴스 마이그레이션 작업이 필요하지만 SK-SoftLayer 클라우드 서비스는 워크로드 필요량 변화에 따라 한번의 클릭으로 손쉽게 스케일 변경을 할 수 있다.

보안도 한층 강화했다. 고객 네트워크 구성 시 필요한 보안 장비들을 공용(Shared)/전용(Dedicated) 형태로 제공한다. 다양한 보안 옵션 오퍼링을 통해 Public, Private, VLAN, DMZ구간 등 맞춤형으로 구축이 가능하며 전용 보안 장비를 통해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

이 같은 강점을 바탕으로 SoftLayer는 글로벌 140개국의 약 21,000개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톱 10,000개 웹사이트 중 약 6,000개 사이트에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라인 게임 사용자 1억명에게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SK C&C의 판교 데이터센터를 통해 이런 거대한 클라우드 생태계에 자연스럽게 진입할 수 있는 것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비용을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자” (출처: AliCloud 홍보동영상 캡처)



중국내 최대 클라우드 사업자 AliCloud 통해 최적의 현지화 구현

IT, 패션, 연예, 문화콘텐트 등 사업 분야를 막론하고 중국 시장 진출이 활발하다. 그러나 중국시장의 초기 진입장벽은 다른 어느 지역보다 높다. 중국은 IT 영역에서 자국산 구매우선 정책을 전개하며 외국기업들을 견제한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글로벌 IT 강자들의 중국 진출이 미진한 것도 이런 배경이 작용한다.

중국에서 비즈니스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완벽한 인프라 구축과 철저한 현지화 전략이 최우선이다. 높고 안정적인 IT 기술력으로 인프라를 확립하고 기술력을 가진 현지 파트너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Cloud Z의 또 다른 글로벌 파트너인 AliCloud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 그룹이 소유한 최대 클라우드 사업자이다. 중국 내 시장점유율 1(29.7%)로 중국에서 가장 많은 5개의 클라우드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5개 거점지역은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 칭다오, 선전 등이다. 각 센터는 2개 이상의 AZ로 구성되어 Active-Active로 운영되고 있다.

중국 내 500개 이상의 CDN 노드를 보유하고 있어 중국 전지역을 커버할 뿐 아니라 지리적 제약없이 균일한 품질을 제공한다. 차이나 텔레콤, 차이나 유니콤, 모바일 차이나, Tietong 등 다른 ISP와 연결된다. 멀티미디어, 게임, 리테일, 공공, 금융, 헬스케어, 운송, 통신 분야 등에서 180만이 넘는 고객들에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200명의 임직원 중 80%가 개발자로 구성돼 있으며 알리바바 그룹 내에서 최고 성장속도를 보이고 있다.

AliCloud의 성능과 안정성은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광군절세일에서 확인된다. ‘광군절의 기적이라고 이야기되는 2015 11 11일의 엄청난 트래픽을 견뎌낸 인프라가 바로 AliCloud 였기 때문이다. 이날 하루 동안 4 6천만건의 주문이 처리됐으며 14억달러(한화 16.5조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 초당 주문 건수 5,000, 초당 트랜잭션 14만건, 10분만에 1,000대의 시스템 확장하며 처리오류제로(0) 을 달성했다. 이때 95%의 주문이 바로 클라우드에서 처리되었다. 

2015년 11월 11일 ‘광군절’ 하루 동안 Tmall은 클라우드를 통해 4억6천만건의 주문을 오류 없이 처리했다. (출처: Google)



Cloud Z 현지화 서비스 통해 중국 전 지역을 균일하게 접근

국내 기업의 중국 비지니스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한 ‘SK-AliCloud’ 는 로컬 서포트부터 원스탑으로 제공한다. 여기에는클라우드 매지지먼트 운영 서비스최고 수준의 기술지원중국 진출에 필수적인 비경영성 ICP 대행클라우드 아키텍쳐링 및 기술 컨털팅한국어 포털을 통한 손쉬운 접근과 원화 빌링 서비스 ▲24시간 헬프데스크 운영 ▲T1 기술지원 등 모든 서비스가 포함된다. SK C&C가 현지화 작업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이러한 서비스를 5개의 클라우드 센터를 통해 중국 내 전 지역을 균일한 품질로 제공한다는 점이 AliCloud의 최대 강점이다. 중국의 주요 3대 통신사와 전용선으로 연결하여 지역별로 네트워크 품질이 불안정한 중국 내 대부분의 지역을 50ms(1,000분의 1) 이하로 커버한다. 각 지역은 복수의 Zone으로 구성하여 Public 망으로 연결한다. 네트워크 연결은 무료로 이뤄진다. 

중국 비즈니스 진출에 든든한 현지 파트너가 되어줄 AliCloud의 로고 (출처: Goolgle)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비즈니스에 꼭 맞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현재 IBM SoftLayer와 알리바바의 AliCloud를 두 개의 축으로 전개되고 있는 Cloud Z의 멀티 클라우드는 여기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한다. SoftLayer와의 파트너십은글로벌 클라우드 센터 확보라는 어려운 문제를 일거에 해결해 준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파트너십은 IBM, AWS, MS 등도 진출에 한계를 갖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 한국어 포털을 통해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해준다.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최강과 최강이 만나 전체 글로벌 시장을 커버하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최강의 파트너십은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더욱 촘촘하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IBM SoftLayer / Alibaba AliCloud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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