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O2O 기술과 연계된 비즈니스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에 이런 서비스가 나올 것란 상상을 하지 못했던 것들이 속속들이 등장하면서 우리의 세상을 바꾸고 있는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O2O 서비스가 삶의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O2O 기술이 급격하게 증가한 서비스 중에 음식배달 분야가 2조원 규모로 예측되면서,  전체 배달음식 시장의 20% 수준입니다. 또한 카카오택시의 등장으로 콜택시 서비스에 가입한 택시가 전체의 60% 수준에 이릅니다. 부동산 중계인 직방은 하루평균 이용시간 10분으로 주요 O2O 서비스 중 최장시간 이용. 최근 직방 앱은 다운로드 건수 1천만건 돌파 했다고 합니다.



O2O 시장 규모는 온·오프라인 시장이 합쳐지는 교집합 영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재화 중심의 상거래 시장만 보면 지난해 국내 오프라인 상거래 규모는 약 320조 원, 온라인 상거래 규모는 모바일 15조 원을 포함해 약 44조 원으로 추정됩니다(아래 그림 참조). 모바일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의 발전으로 온라인 시장이 커지면서 교집합이 늘어 향후 전체 오프라인 상거래 시장이 O2O 시장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주요 O2O 서비스로는  배달의 민족과 같은 배달앱이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비즈니스 성공 가능성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적극적인 O2O 서비스 개발로 주목받고 있는 다음카카오가 ‘카카오택시’를 출시해 큰 성과를 거뒀습니다. 물론 카카오톡의 성공을 통해 다음 서비스와 결합하여 새로운 생활 플랫폼을 만들었다는 것은 괄목할 만한 성과이며 앞으로 이런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이 다음카카오의 목표라고 합니다. 

이에 뒤질세라 네이버는  오프라인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모바일을 통해 상품들을 간편하게 확인·구매할 수 있는 ‘샵윈도 출시를 시작으로 O2O 서비스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카셰어링 쏘카는 국내 O2O 서비스의 차량대여 분야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는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쏘카는 현재 전국 2,450여개의 쏘카존에서 6,200대의 쏘카를 운행 중이다. 실제로 국내 카셰어링 업체 중 최초로 2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돌파했으며, 일일 카셰어링 이용건이 1만건에 달할 정도로 카셰어링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카셰어링 업계의 대표 업체로 꼽히는 미국의 ‘집카(Zipcar)’가 2000년 사업을 시작해 2013년 미국의 렌터카 업체 에이비스(Avis)에 인수될 때까지 3개국 가입자 76만명, 차량 보유 수 1만대였던 것과 비교해 볼 때, 쏘카의 성장세가 매우 고무적임을 알 수 있다.


http://www.socar.kr/


외에도 통신사업자, ICT 스타트업(Start-up) 기업들을 비롯해 오프라인 유통사업자들도 모바일에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한 뒤 오프라인 매장에서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 취급점을 확대하고 취급 품목도 늘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국내 주요 O2O 서비스 현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전문가들은 올해 O2O 시장이 내실화, 차별화, 오프라인 사업성 등 3가지 기준으로 옥석이 가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수익성 모델 없이 이용자 확보 경쟁에만 열중하거나, 차별화된 서비스를 내놓지 않으면 더 이상 생존하기 어려울 것이란 분석이다. 또 온라인과 모바일 서비스를 떠나 오프라인 사업으로 안정적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느냐도 기준이 될 것이란 해석이다.


※ 참고 자료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448

http://blog.naver.com/appleconomy/220569571525

http://buzzword.tistory.com/217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08110210153103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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