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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MS 특허 계약으로 서구 시장 공략

샤오미가 6 1 MS와 특허 크로스라이선스를 체결하며, 무선 통신과 비디오, 클라우드, 멀티미디어 기술 등이 포함된 MS 특허 1,500여 건을 매입하는 계약도 함께 성사시켜 이슈다. 이번 계약 체결은 미국을 비롯한 서구시장 공략을 위해 샤오미가 특허 방어벽을 구축하려는 시도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서구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는 이유도 분명하다. 한 때 2의 애플로 기대를 모으며 세계 5대 스마트폰업체로 삼성, 애플에 이어 3위 자리를 지켜온 샤오미가 3위 자리뿐 아니라 중국 대표 스마트폰업체 자리도 화웨이에 넘겨줬고, 1분기 출하량도 오포에 추월당했기 때문이다. 이런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서라도 서구시장 공략이 시급하다는 것. 하지만 샤오미가 MS 방어벽만으로 서구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우선 이번 계약과 별개로 샤오미가 미국에 진출하기 위해서 규제당국의 승인 등 절차가 남았고,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 통했던 샤오미의 경쟁 포인트가 서구에서 잘 통할지 미지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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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R 컨소시엄 가입

IBM 6 R 컨소시엄(R Consortium)에 주요 투자자로서 가입하며, 아파치 스파크 서밋(Apache Spark Summit)에서 오픈소스 R 프로그래밍 언어의 최고 레벨 플래티넘 지원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통계적 컴퓨팅과 기타 데이터 분석 임무에 특수 설계된 R은 데이터 및 데이터 과학분야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R 컨소시엄은 R 사용을 진작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R 커뮤니티를 위한 인프라와 베스트 프랙티스를 만들고 정기 사용자 컨퍼런스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IBM R을 왓슨 자연어와 머신러닝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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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스타트업 투자조직 신설

MS가 스타트업 투자 전담팀 ‘MS벤처스를 신설했다. MS벤처스는 올해 초 퀄컴에서 합류한 나그라지 카샵 기업부사장의 지휘 아래 샌프란시스코 및 베이에어리어, 시애틀, 뉴욕시, 텔아비브 등의 스타트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또 기업용 소프트웨어 서비스, 윈도 및 홀로렌즈 애플리케이션, 오피스365를 활용한 기업 및 소비자 생산성 도구, 머신러닝, 보안 등에 투자할 계획이라 밝혔다. 기존에 운영해오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MS액셀러레이터는 스타트업에 대한 기술 지원 및 컨설팅 등에 초점을 맞추며, MS벤처스는 유망 스타트업 초기 투자에 집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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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시스코‘왓슨’과엣지 애널리틱스결합한 IoT 솔루션 제공

IoT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IBM과 시스코시스템즈가 손을 맞잡았다. 주목할 키워드는분석(Analytics)’이다. 양사는 각자 보유한 IoT용 데이터 분석 플랫폼과 소프트웨어(SW) 및 하드웨어(HW) 기술을 통합해 기업들이 쓸 수 있는 솔루션으로 내놓기로 했다. 석유 굴착지, 공장, 광산 등 네트워크 지원이 열악한 원격지 사업장을 운영하는 기업들에게 현장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TECH

구글인공지능 작동 멈추는 스톱버튼빅 레드 버튼개발 중

알파고를 만든 구글 딥마인드팀은 인공지능 기능을 중간에 멈출 수 있는빅 레드 버튼(Big Red Button)’을 개발중이다. 이 기능은 인공지능이 제대로 된 역할을 수행하지 않을 때 강제로 이를 멈출수 있는 버튼인데, 일종의 자폭 개념으로 인공지능이 인간의 간섭을 벗어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하도록 통제하는 것이다. 구글이 이 같은 기능 개발에 착수한 이유는 인공지능이 전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며, 구글 역시 그러한 위험 가능성을 인정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SK주식회사 C&C 사보 'Create & Challenge' 6월호의 컨텐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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