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다 보안 컨설턴트를 보유하고 있는 SK인포섹이 늘어나는 모의해킹 수요에 발맞춰 ‘화이트해커’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정보보호 전문기업 SK인포섹(www.skinfosec.com, 대표 한범식)18일 경기도 판교 사옥 드림홀에서 모의해킹 전반에 대한 기술 공유의 장인 해커스 뷰(Hackers View)’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컨설팅사업본부 소속 화이트해커팀과 보안관제사업에서 모의해킹을 수행하는 인력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해커스 뷰ICBM(IoTCloudBig DataMobile)으로 대변되는 IT트랜드 변화에 맞춰 해커의 관점에서 보안 취약점을 찾고, 대응책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해커스 뷰는 이날 첫 행사를 시작으로 매달 한 차례씩 회사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모의해킹 관련 핵심 기술을 공유한다.

19일 경기도 판교 사옥 드림홀에서 모의해킹 업무를 담당하는 구성원들이 ‘Hackers View’에 참석해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해커스 뷰는 △웹 어플리케이션 모의해킹 △모바일 모의해킹 △리버스 엔지니어링 등 크게 세 가지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부적으로는 웹과 모바일을 구성하는 개발언어와 시스템 구조, 해킹기법, 신규 취약점 분석 및 패턴 등에 대한 이론과 실기를 겸한 교육이 이뤄진다..

실습 교육에서는 SK인포섹에서 자체 개발한 모의해킹 방법론과 모의해킹 도구(, Tool)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여러 프로젝트에서 검증을 마친 방법론과 모의해킹 도구를 실습함으로써 실제 모의해킹 수행 시에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 누락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김태형 SK인포섹 화이트해커팀장 작년부터 금융권과 기업을 중심으로 위협요소를 사전에 예방하는 모의해킹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면서 해커스 뷰를 통해 다양한 IT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사 니즈를 충족하는 기술 중심의 모의해킹 서비스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티스토리 툴바